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24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직업계교등학교의 안전한 현장실습 확보와 정부(산하기관) 현장실습 활성화를 위한 국회 결의안 발의 공동기자 회견을 열었다.
기존 군인 장기복부자에 대해 국립묘지 안정대상자로 인정하고 있는 국립묘지법을 경찰·소방공무원 장기근무자 도 국립묘지 안장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제출했다.
우리공화당은 지난 11일 동작구 사당동 수해복구 대민봉사현장에서 국민의힘 김성원의 발언에 대한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을 비난하고 나섰다.
한미일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기 위한 제31차 한미일 의원회의(Korea-U.S.-Japan Trilateral Legislative Exchange Program, TLEP)가 지난 10일 오전 8시(한국시간) 국회 본관 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화상으로 개최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8월 6일 대구엑스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경북도당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차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에 임미애 전 경북도의원이 당선 됐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난 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2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지방선거부문에서 시군구청장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북도당 대의원대회가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와 함께 오는 8월 6일 오후1시30분 대구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5일 아침, 로텐더홀 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에게 “비교섭 의원 상임위 재배정 논의해달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국제위원장 태영호 의원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최석호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과의 면담을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7명의 공동주최로 진행되는‘민주당 반성과 혁신 연속토론회’ 시즌1 첫 번째 공개토론회가 지난 19일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 13개 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이 모두 결정됐다.
구자근의원(구미시갑, 국민의힘)이 20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에서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산업대상’에서 의정공로상을 수상한다.“밝혔다.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과수나무에 매달린 과일을 따먹기 위해 서로 아귀다툼을 하는 꼴이다. 코로나 19와 고물가, 금리인상으로 벼랑에 몰린 민생은 안전에도 없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12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을 접견하고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자리를 맡으셨다”면서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불과 4일 후면 새로운 구미자치 시대가 열린다. 새롭게 출범하는 구미 자치 일꾼들은 어깨가 무겁다.
다음 달 1일 출범을 앞둔 9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난항이 우려된다. 현재로선 시계 제로이다.
우리나라의 법인세 최고세율은 OECD 회원국 평균 법인세 최고세율인 21.5%보다 높은 수준으로, 기업에게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여 일자리와 투자 등의 경제 효율성을 저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16일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청년 자산격차 완화를 위한 지원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초의회의 완전비례제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발의되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이 김종훈 울산 구청장을 포함해 광역의원 3명, 기초의원 17명 등 21명의 당선자를 배출하여 전국 정당으로서 발도움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