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사람, 뛰어난 지적능력, 명석함……. 우리가 과연 천재라고 말하는 이들에 대한 평가는 거의 이러란 단어의 범주에서 크게 어긋남이 없습니다. 그런데 ‘월트 아이작슨(스티브 잡스 전기 작가)’은 이 시대의 진정한 혁신가의 자질은 인간의 풍부한 창의력과 상상력이라고 답을 말하면서 그 대표적인 예를 서문에서 ‘스티브 잡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반열에 드는 사람은 ‘제프 베조스(Jeff Bezos)’라고 말합니다.(『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제프베조스, 이영래 역, 주 위즈덤하우스, 2121.2) 그렇다면 지금 지구상에서 가장 큰 부자인 아마존닷컴의 창업자이자 회장, CEO로서 1994년부터 2021년까지 이끌어온 그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살구마을 구미를 위한 두 번째 제안’ 지난 번 글이 살고 싶은 동네 구미를 위한 개인적인 활동, 개인적인 구미사랑의 길을 말했다면 두 번째는 우리가 살고 싶은 도시 구미를 위해서는 어떤 모습의 도시가 되어야 할까를 생각하고자 합니다. 도시재생이라는 새로운 문에 들어선 이후 쏟아지는 헤아리기 힘든 새로움과 방법, 백가쟁명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그러나 하나같이 좋은 말들이 넘쳐 간추리는 것 또한 도시재생을 위한 길의 하나이고 우리의 길을 우리가 결정해야한다는 도시재생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의견들을 정리합니다.
언급했다시피 2006년부터 선거철마다 지역갈등의 ‘핵’이었던 신공항 문제는 2015년 6월부터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과 한국교통연구원이 1년에 걸쳐 공동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종합 평가를 통해 김해공항 확장방안으로 이미 최종 결론을 내린 국가적 사업이다. 하지만 이러한 결론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비극적인 현실을 맞고 있다. 그 중심에 ‘부산시장 보궐 선거’가 있고 ‘2022년 대통령 선거’가 있다. 표심에 대한 욕망이 대국민 약속까지 ‘손바닥 뒤집듯’하고 있는 것이다. 정의와 진실을 내팽개친 국가적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없다.
생각만 해도 입에 침이 고입니다. 살구, 즉 살고 싶은 구미를 향한 우리의 뜻을 이 나누어 비견해서 생각하려 합니다. 장미과 벚나무 속에 속하는 식물. 원산지는 중국 북서부이며, 한반도와 일본 등지에도 분포합니다. 잎은 암녹색의 심장 모양으로 잔가지에 달리며, 줄기 마디에 흰색 꽃이 피고 열매의 모양은 복숭아와 비슷하지만 짙은 노란색에서 오렌지색을 띠면서 맛은 대체로 달콤하여 날것으로 먹거나 통조림이나 건조식품으로 가공하기도 합니다.
중대 비위자 성과급 지급과 징계로 승진이 불가능한 기간에 명예퇴직 수당 지급을 금지하는 규정을 80% 이상 공직 유관단체에서 4월 말까지 개정하기로 했다.
교수명절 연휴가 지나고,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만성적으로 시달리던 어깨, 손목, 손가락 통증, 허리디스크, 관절염 등으로 병원을 찾는다. 외출보다는 집안에 있는 시간이 많은 명절에는 집안일을 돌보느라 몸이 쉴 틈이 없기 때문이다. 뭉친 어깨를 풀기 위해 팔을 돌려 보려 하지만 통증으로 돌리기 힘들다면 오십견을 의심해야 한다.
보약에 감초가 빠질 수 없듯이 밥은 우리 민족의 밥상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주식이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한국 사람은 ‘밥심’으로 산다는 말을 들으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요즘은 이 말이 점점 무색해지고 있다.
중학교 2학년이던 소년은 빠짐없이 새벽기도에 나갈 만큼 성실한 신도였다. “내 이웃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라는 가르침이 동심을 매료시켰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뜻하지 않던 일이 발생했다. 주말 기도회가 끝난 후 10원짜리 동전 3개를 헌금함에 넣은 소년은 장로의 말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요즘에는 거지도 10원짜리 동전은 받지를 않는다”는 말을 들은 이후 믿음을 신뢰하지 않게 된 상처받은 동심은 기도회장을 멀리했다.
최근 차량 운전 중, 방향지시등을 사용하지 않아 다른 운전자들이 블랙박스, 동영상 등을 이용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 2020년도 안동지역에 차량 주소지를 둔 운전자들이 전국단위의 도로에서 각종 법규위반으로 신고된 위반내용 중, 방향지시등(깜빡이) 미사용이 ▷스마트 국민제보 3,287건 중 2,100건(64%) ▷국민신문고 1,695건 중 695건(41%) 등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편견』( BIASED. 제니퍼 에버하트 저, 공민희 역, 스노우폭스북스, 2021)은 하나의 사건을 보는 인간의 외양에서 보이는 편견에 관해 사례를 들어 전체를 시작합니다. ‘어떤 흑인 경관이 담당 블록에서 형사사건이 일어났는데 흑인 형사는 직감적으로 창에 비친 흑인의 모습을 보고 의심하게 되고 뒤따라가면서 추적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한참을 따라가면서 조심스레 살피다가 창 가까이에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의심하고 추적하던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범죄는 흑인이, 인상착의가 서로 비슷비슷한 모습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한다는 사례를 통해 인종 간, 사람의 모습 등에 대한 편견, 무의식 속에 혐오, 불평등에 관한 사회심리를 보고서 형식으로 만든 책입니다.
옆 모습을 봤을 때, 목이 앞으로 가 있다고 느껴봤다면, 거북목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은 어깨가 앞으로 둥글게 말려 있고, 등이 굽어 있는 자세를 가진 사람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와 비슷하게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쭉 빼는 행동을 지속하게 되면 일자목 증후군이 나타난다. C자 형태의 목이 점점 펴져서 경추가 직선이 된 질환이다. 거북목, 일자목 증후군은 목, 어깨 통증 및 두통, 어지럼증 등을 불러, 피로감이 쉽게 쌓인다. 이런 증상들을 방치하면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코로나 19 확산이라는 화염 속에 갇힌 채 시민들은 ‘불을 꺼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라는 인사말이 ‘요즘 많이 힘드시죠’라는 위로와 격려의 표현으로 바뀔 정도로 시민의 생활은 고통스럽고, 마음은 늘 불안하다.
20일 미국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함으로써 바이든 시대가 열렸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통합과 질서’를 강조하였다. 북핵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식 직전에 정의용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새로운 외교수장으로 내정했고,‘바이든 정부의 출발에 한국도 동행합니다’라며 바이든 대통령 취임을 축하했다.
옆 모습을 봤을 때, 목이 앞으로 가 있다고 느껴봤다면, 거북목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은 어깨가 앞으로 둥글게 말려 있고, 등이 굽어 있는 자세를 가진 사람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와 비슷하게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쭉 빼는 행동을 지속하게 되면 일자목 증후군이 나타난다. C자 형태의 목이 점점 펴져서 경추가 직선이 된 질환이다. 거북목, 일자목 증후군은 목, 어깨 통증 및 두통, 어지럼증 등을 불러, 피로감이 쉽게 쌓인다. 이런 증상들을 방치하면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이 대표 제안대로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할 경우 ‘착한 임대인’ 제도에서 보듯 용두사미에 그칠 공산이나. 여당 대표의 발언치고는 현실성이 떨어짐은 틀림없지만; 논의 자체를 불온시하고 가로막는 듯한 비판은 전혀 온당치 않습니다. 이익 공유제는 별안간 뚝 떨어진 논의가 아닙니다. 한국 사회의 고질적 현안인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는 대안으로 제시된 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위기에서 이를 다시 논의해 보자는 것은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니지요. 이번 기회에 현실성을 따지는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2021.1.13. 경향신문 사설 갈무리)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월 재보궐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대통령과 지자체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다.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오는 법이다. 따라서 현명한 국민이 현명한 지도자를 만드는 법이다. 과연, 그 지도자는 재임 기간 중 부여받은 권력을 성실하게 이행했는가. 앙갚음이나 영리를 위해 인사 권력을 남용하지는 않았는가. 부를 축적하기 위해 청렴의 길에서 외도하지 않았는가, 하는 권력 이행의 면면을 철저하게 따지는 현명한 국민이나 시민이 되어야 한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께서 어제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제안하셨습니다. 코로나로 호황을 누린 기업이 자발적으로 이익을 나누도록 유도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혈액암으로 투병하는 환우들은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암 항암치료 중에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특정 음식을 과도하게 제한하거나 섭취하는 것보다는, 소화흡수가 잘 되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김정은이 당 8차 대회에서 선대 김일성, 김정일 시절 노동당 최고 직함이었던 '당 총비서'라는 직함을 본인까지 쓰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그 의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은 이번 조치를 ‘당 총비서’ 직이 ‘당 전체를 대표하고 영도하는 당의 수반’ 직이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사실 지금까지 김정은이 사용했던 ‘위원장’, ‘제1비서’ 직도 ‘당 전체를 대표하고 영도하는 당의 수반’ 직이었다.
이번 미국의 대선에서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트럼프의 망나니 짓거리에 가까운 억지와 그로부터 비롯된 미국에 대한 민주주의의 실망, 나아가 200년 동안의 아메리카 드림에 대한 철저한 배신감이 아닌가 합니다. 그렇지만 새로이 백악관의 주인이 된 분이라 해서 미국이라는 세상이 달라질까요? 아니 공화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이 바뀌었다고 해서 미국인이 살아가는 삶이 절대 달라지거나 미국 내에 철저하게 뿌리박혀있는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의 모순된 모습이 쉽게 바뀌는 것은 아닐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