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만나 대구‧경북 상생 발전과 국책사업 유치 공동협력 방안 등 현안을 10일 도청에서 논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매년 10명 이상의 학생들을 채용하는 맞춤식 전문인력 양성에 공동 노력키로 약속했다
- 7월부터 2달간 상주에서 ‘지역 창업·창직으로 내 자리 찾기’ 시도 - -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드 되기’ 등 특색 있는 시도 주목 -
- 비수도권 연구개발 인력의 소득세 감면 20만 원 → 100만 원 확대 - 비수도권 연구·인력개발비 및 투자비의 세액공제 20% 추가 신설
외부 공모 구미시 경제기획국장,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행정사무 감사 의원들 ‘소통 능력 부재, 업무 파악에도 문제 있다 ’
-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직원 2명 특공 받고 아파트 입주전 퇴직 - 총리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특공 당첨자 4명 중 1명은 퇴직 - 송언석 의원“국민적 의혹 해소 위해 국회의 국정조사와 감사원감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 6개 사업, 국비 33억원 확보, 전국 지자체 중 최다 국비 확보 - - 경력 단절 여성과 고졸 미취업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실시 -
- 2019년 공공기관 부채 총액 525조 1,000억원… 부채비율 156.3% - 감사원 결산검사 대상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이거나 설립 근거법에 정부 손실보전 조항 있는 39개 공공기관으로 확대
강의를 하는 현진권 국회도서관장은 ‘사익=공익’ 사상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와 기업들은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바라보며 우리나라 핵심 산업에 대한 민간투자와 정부 지원의 시너지를 발휘해 반도체 강국으로 레벨업하는 측면은 고무적이지만, 상응하는 지방경제 활성화 대책은 전무한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복잡한 청약 제도와 청약자의 사소한 순간의 입력 실수로 부적격자가 된 부적격 당첨자는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상실되며, 일정 기간 입주자 선정 기회 또한 제한된다.
자동차 산업의 여러 가지 최신 동향 및 사례까지 들어가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현장에서는 즉석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800조 원이 넘는 국민연금을 운용하는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사회적 책임을 명심하고 우리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직업윤리의식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소상공인이 상행위 관련 매출채권 회수를 위한 민사소송 등에서 소송비용과 변호사 보수를 국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월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안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재용 삼성전자(주) 부회장 사면해 달라’ 대구•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 탄원서 청와대 등에 전달
장기침체의 늪에 빠져있는 구미경제를 꾸려나갈 윤재호 제15대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취임식이 15일 오전 11시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경북 구미갑)이 지방산업단지 부동산의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을 확대하는 세제지원안을 통해 지방 이전을 촉진하는 내용이 담긴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4일 국회에 제출했다.
경상북도가 2022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는 14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과‘2022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건의 사업별 대응 전략을 함께 공유했다.
2분기에는 김천 지역 제조업체의 경기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김천 지역 관내 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2/4분기 기업경기 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BSI 지수가 1분기 68.0보다 26포인트 상승한 94.0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