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정가는 대구 경북에서 한두 마리의 집토끼를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수도권에서 민주당에 비해 뒤지지 않는 산토끼를 붙잡는 것이 자신의 정치적 생존은 물론 총선 승리를 넘어 정권 탈환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답안을 황대표가 미리 읽고 있다는 분석을 흘려보내고 있다.
구미시 인구가 2019년 12월 말 현재 43만 시대를 사수하는 데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1월 말 42만 95명이던 인구는 한 달 뒤인 12월 말에는 41만 9,742명이었다. 인구 43만 시대가 종료되는 순간이었다.
경자년 새해를 맞아 이철우 경북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 교육감, 장세용 구미시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신년 메시지를 통해 도․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포플라 장학금에 맺혀있는 박정희 대통령의 얼, 구미 곳곳에 있어 포플라에 박정희 대통령의 역사를 입히면 그게 또 보물이 된다. 진영의 논리로 박 대통령을 접하는 시각은 우둔함이다.
임종식 경북 교육감은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닦아온 기반을 토대로 더 튼튼한 교육 사다리를 놓은 한 해였다며,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 가족은 물론 경북도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짧지 않은 50년 세월을 구미와 함께 해 오면서 이 나라 산업화의 전진기지를 완성시킨 구지경 회장의 LG 시대, 손자 구광모 회장은 새로운 50년의 역사를 구미에 써 내리기 위해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구미형 일자리를 택했다. LG를 사랑하는 구미시민들은 대를 이은 LG의 구미 사랑이 지속하기를 갈망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시 승격 70년의 경륜과 미래 발전에 대한 열망으로 김천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만들어가겠다”라며 “ 김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 찾고 싶고, 투자하고 싶고, 살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고, 시민중심 행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김천의 미래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매진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년 9월 18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구미시 양포동 구미코에는 아련한 역사의 향기가 묻어났다.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견인해 온 구미공단 50년 세월을 되새김질한 이날, 행사장에는 공단의 역사를 한가득 짊어진 최선호 전 LG 경북협의회 사무국장(주, 태웅 부회장)도 함께하고 있었다.
김천이 시로 승격된 후 70년 역사동안 중요하지 않은 시기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이 미래 100년을 좌우할 주춧돌을 놓을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면 우리의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됩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이 행복하고 누구나 부러워 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데 다함께 동참합시다. 감사합니다.
4회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앞세우고 재도전한 정송 후보는 1만895표, 대한애국당 김형상 후보는 750표를 얻었다. 하지만 황천모 시장은 10월31일 직을 상실했다.
진보가 보수의 발자취를 부정하고, 보수가 진보의 발자취를 부정하는 등 진영의 논리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 속에서 두 인사의 발언이 주목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삼페인을 일찍 터뜨린 게 화근이었다. 대구경북 통합 후보지 선정을 놓고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이 주민투표 방식에 이견을 보이면서 올 연말까지 후보지를 선정하기로 한 당초 계획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역사 속에는 미래로 길을 내는 추동력이 있다. ‘공단 50주년’ 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는 구미로서는 대단하고 소중한 자산이 아닐 수 없다. 그 속에 미래 50년의 길목으로 들어서는 열쇠가 있고, 미래 50년을 향해 내달리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안동은 유교문화의 중심지면서 동시에 34년 동안의 세도정치를 통해 조선 후기 정치사를 좌지우지한 또 다른 정치적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한국유교의 본향이라고 불리는 안동에는 전통문화 유산이
경북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자연보호 경북도협의회(회장 최성윤)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린 제41주년 자연보호 헌장 선포기념식은 자연보호 운동의 발상지인 구미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조국정국’에 힘입어 자유한국당 중심의 보수대통합 논의가 강한 추동력을 견인하고 있는 겉모습과는 달리 물밑에서는 보수민심의 요구를 의식해 금기시되다시피 해 온 전략수정론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969년 구미공단 선정 앞둔 1967-68년 구미방문한 박대통령 주민주도의 정주여건 개선, 능동적•개척주의 우선의 지도자상 강조
결국 이러한 논란 속에서 7월에 이어 9월 회기에서도 원평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필수적인 토지 및 건물 취득을 위한 안건은 부결됐다.
정가에서는 그 주인공이 바로 바른미래당이라는 데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불안한 동거체제인 ‘한지붕 두가족’의 바른미래당은 최근 손학규 대표를 위시한 당원파가 지난 5월 손대표를 향해 ‘나이가 들면 정신이 퇴락한다’고 발언해 윤리위에 회부된 하태경을 의원을 지난 18일 6개월 직무정지 징계를 내렸다.
경북김천은 자존심이 강한 도시다.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하다. 1949년 8월 15일, 광역시로 분할이 되기 이전 경북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대구시와 함께 시로 승격된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