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26일(토) 오후 5시 구미역 앞에서 ‘앞으로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후보’ 지원유세를 펼친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과 김봉재 위원장 등 선거운동원들은 상모시장의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경제를 잘 아는 유능한 대통령’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적극 호소했다.
기존에 국가기본계획에 반영된 서대구역~신공항까지의 공항철도 건설과 함께 구미 등 경북 중서부권은 산업, 물류, 관광에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 된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동서화합위원회 산하 SNS미디어총괄본부 임명식에서 김영택 경상북도 전 정무실장이 청년미래본부장으로 임명하였다.
이종배 위원장은 “다수당의 폭거로 날치기 처리된 상황이 위원장으로써 자괴감이 든다”라며, “위원장직 사퇴까지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구미지역은 KTX 노선이 없어 교통의 오지로 추락했으며, 위대한 구미를 이끌던 구미 공단은 노후화된 산업시설이 되었으며 5공단은 여전히 텅비어 있다. 우리 구미지역에 혁신이 시급한 실정이다.
여러분이 키워낸 윤석열이 구미의 제2의 영광을 다시 만들겠다
“이번 대통령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체제의 전쟁이다. 반드시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자.
경북 각 지역 선대위는 해당 시,군청 정문 앞에서 동시 출정식을 개최하기로 하고, 구미시(갑)선대위도 구미시청 정문 앞에서 구미(갑)지역 선대위 출정식을 개최했다.
구자근 총괄선대본부장은 “공정과 상식을 염원하는 윤석열 후보의 진심을 구미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잘 이해하고 당당히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국회의원 11명이 참석하여 내일부터 지역별 담당책임 하에 현장 밀착 선거운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너희들 중 죄 업는 자가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죄 없는 자가 어디 있으랴‘
거대 양당 후보들이 구미 발전을 위한 공약 경쟁에 나서도록 하는 원천은 깨어있는 구미시민의 의식이다.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의원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기초의원 공천제 도입 이후 시의원들은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국민의힘 강성환 우세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11.6%, 전유진 8.0% 국민의힘 강성환 20.2%, 조성제 18.4%, 최재훈 14.5%
적정한 보상을 받지 못한 이주민의 억울함을 명확히 규명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차원에서 국가산업단지 조성과정에서부터 현재까지 전자메카인 구미공단의 역사를 기록할 수 있는 전자산업 발전기록관 및 박물관 건립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자난 22일 경산시지역본부 출범식을 끝으로 경북 전지역 공식적인 출범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선체제에 돌입했다.
김장호 예비후보는 현상유지가 아닌 새로운 변화의 바람, 혁신의 바람을 구미에 불어넣어 창조적이며 다이나믹하고 활력있는 리더십으로 구미를 바꾸겠다.
두 당이 양자의 토론을 통해서 안철수 후보에 대한 알 권리를 차단하고 이번 선거를 두 당만의 기득권 선거로 몰고 가려는 정치적 의도가 다분히 포함돼 있는 양자 토론, 담합 토론이라고 저희들은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