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지도부는 18일 오전 10시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정부 주관으로 열린 제 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말많고 탈많던 구미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은 물건너 갔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는 지난 8일 장시간에 걸친 찬반 논란 끝에 집행부가 제출한 협약서 동의안을 표결 끝에 부결시켰다.
2030년경에는 세계적으로 관광객 수가 18억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굴뚝없는 공장인 관광산업의 미래는 김천시의 미래와 달리 생각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김천시에 녹아 있는 풍부한 관광자원의 블루오션을 찾아 각종 관광인프라를 구축해 좋은 길을 통해 전국 어디서든 오고 싶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 김천을 선 보이겠다”고 밝혔다.
선의의 경재을 벌이고 있는 구미시와 김천시,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분양, KTX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놓고 양 도시의 경쟁은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그 경쟁이 선의적이라는 점에서 양 지역 시민들은 환영일색이다. 지역 리더들이 지역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해신공항 건설 백지화 여부를 둘러싸고 마찰음이 일고 있다. 연내 대구통합신공항 입지선정을 목표로 숨가쁘게 폐달을 밝아 온 대구와 경북으로선 경계심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느슨하게 방어에 나섰다간 통합신공항 이전에 상당한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과연 이번에는 ‘뺏기기만 헸던 과거 리더’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또 구미정치의 중심세력 중 하나로 둥지를 튼 더불어민주당은 시민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일까.
장석춘 국회의원은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늘 정치 일선에서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누구나 불가능하게 여겼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여권과 정부를 넘나들던 비화들을 털어놓았다. 특히 5G테스트베드 구축, 탄소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예산 확보과정에서 긴박하게 움직였던 비화들의 이면에는 한국노총 의장 출신으로서 갖고 있는 특유한 저력이 녹아들어 있었다.
“한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큰 재정적 손실을 가져오는 지를 우리는 지금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A모 의원은 이렇게 한탄했다. 이러면서 “집행부를 올바로 감시 감독하지 못한 의회 역시 역사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자책했다. 매년 적자에 허덕이는 원예생산단지의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용역을 의뢰받은 (재)한국경제기획연구원이 “현 상황에서 적자를 더 이상 누적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매도조건부 임대 방식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임대와 매각 방안을 적극 검토 해야 한다”는 사실상의 사형 선고를 내린 당시, 연구 결
시승격 70주년을 맞는 김천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Happy Together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친절,질서, 청결이 자리하고 있다. 민선7기의 핵심은 ‘시민들의 행복’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습적이면서 구태의연한 의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성과가 곳곳에 감지되거나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시적인 변화 이외에도 눈에 띄지 않게 김천 곳곳에 행복을 실어나르는 숨은 원동력이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도시의 혈관인 하수시설이다.
정부가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 회의를 통해 대구 군공항 이전사업과 관련 국방부와 대구시간 이견을 조정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키로 했다. 2018년 3월 부지선정위원회(위원장 국방장관)의 이전 후보지로 군위군 우보면과 의성군 비안면▪군위군 소보면을 선정했지만 국방부와 대구시
성기선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장은 오는 11월 14일 치러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하 수능)에서는 지난해 수능의 ‘국어 31번’문항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은 지양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정부세종 청사에서 열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한 성 원장은 또 ‘지난해 수능 및 올해 모의평가 결과와 같은 실증 자료를 바탕으로 예년의 출제 기조를 유지해 난이도의 급변없이 적정 난이도를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2020학년도 수능의 난도가 2019학년도보다 다소 낮아질 것임을 시사했다.
정부의 주요 정책에 일관성을 상실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상황에 따라 정치논리를 들이미는가 하면 난처한 상황에 직면할 경우 기업의 이윤추구 논리를 들이대는 등 민심 혼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년 4월 실시하는 제21대 총선의 성화봉송 채화지는 부산•울산 •경남의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경남 창원성상과 통영보성 보궐선거라고 볼 수 있다. 지난 21일 선거운동이 본격화 된 가운데 여야 지도부가 총 출동하다시피 한 PK의 미니 총선 현장의 열기는 그래서 뜨겁다. 2곳에서 실시하는 보궐선거에 불과하지만 향후 정국에 미칠 파괴력이 상상 이상일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 방안에 따른 정부 추진방침을 바탕으로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 동력산업을 발굴, 지역상생 일자리 창출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2019년 시정운영은 시민 중심행정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행정편의주의, 권위의식을 과감히 타파하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으로 선진 시민의식을 고취해 우리 김천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로 만들어 김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김천 시민임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시민의식 개혁을 위한 범시민운동에 시민들의 참여와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구미시의 인구 지형이 청년사회에서 중년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2016년 2월말과 2019년 2월말까지 3년간의 인구 변동추이를 분석한 결과 평균연령은 3세가량 늘었고,10세 이하 아동수가 줄어든 반면 80세 이상 고령층은 급격하게 늘었다. ‘모든 도시와 농촌은 세월따라 늙어가지만 구미는 세월을 비켜간다’는 정설은 이제 무의미한 현실이 됐다.
장마전선이 경북 구미를 향해 엄습해 들어오는 형국이다.밑은 커녕 끝도 없다. 년초까지만 해도 구미는 침체한 ‘공단 경제의 토양’을 황폐화시킬 장마전선을 피할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SK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유치를 갈망하는 현수막은 거리를 도배하다시피 했다. 구미시 역사상 단일 사안에 대한 시민적 열망이 똘똘 뭉친 사례는 없었다.
‘나를 위한 정치인’은 당대의 시민들로부터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시민이 현명해야 올바른 심판이 가능하다는 엄연한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총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왔다.어렵고 힘든 시기, 자신을 불사를 정치인만이 구미를 일으켜세우는 힘이 될 수 있다. 시민부터 깨어 있어야 한다.
지난 13일 제2회 조합장 동시 선거에서 경북지역에서는 농축협 148곳, 산림조합 23곳, 수협9곳등 180개 조합을 대상으로 선거가 진행됐다. 농축협 조합장 선거는 148곳에서 진행됐으며, 18곳은 무투표 당선됐다. 산림조합장 선거는 23곳에서 진행됐으며, 3곳은 무투표 당선됐다. 수협조합장 선거는 9곳에서 진행됐으며, 1곳은 무투표 당선됐다.
‘구미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하기 위해 11일 열린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윤종호 의원은 매주 금요일 개장하는 금오장터 직거래 장터를 확대하라고 요구했다.젊은층의 수요가 많은 옥계과 산동지역으로 확대할 경우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