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치질 환자 수는 64만 명을 웃돈다. 많은 사람이 앓고 있음에도 참고 숨겼던 치질, 이제 혼자 괴로워하지 말고 병에 대해 세세히 알아보자
일제 강점기 광복군에서 애국혼을 불사르던 경북 출신의 배선두 애국지사가 13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1924년 의성군 비안면 쌍계리에서 태어난 고(故) 배선두 애국지사는 19세인 1943년 10월 일본군에 강제 징집돼 중국 남경 지구에 배속됐다.그러나 중경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있다는 정보를 전해 들은 지사는 1944년 3월 안동 일직 권오옥, 의성 금성 이용득, 조일주와 함께 일본군을 탈출했다.
대구시 무형 문화재 제8호 판소리 흥보가 문하생들이 ‘이명희 명창 이름 지키기’에 나섰다. 영남 판소리보존회(이사장 정정미, 이하 보존회)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판소리 공개행사’의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이명희 판소리연구소’라는 기존명칭으로 돌려줄 것을 대구시 남구청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 국회의원) 당직자 및 당원 300여 명이 12일 경주 외동읍 일원에서 태풍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특히 복구 지원 활동에는 주호영 원내대표, 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 정희용 중앙당 재해대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국회의원 20여 명과 함께했다.
낙동강 중류 고대문화의 중심지인 경북 구미시가 고대문화의 토대인 불교와 고분 유산의 브랜드화에 나섰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첨단도시와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구미 100년 기틀 마련에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주륵사폐탑 발굴조사 및 정비•복원 ▲가야사인 구미 고대사 연구•복원 ▲황상동 및 낙산리 고분군 종합정비를 통한 사적공원 조성 ▲천생역사 문화공원 조성 ▲장원방 조성사업 ▲성리학 연구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세계전통문화 놀이협회(대표 조혜란)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통문화놀이사업 및 공동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조경래)이 밝혔다.
정부 관계자들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연이어 강타하면서 피해가 집중된 경북 동해안 지역을 긴급 방문했다. 9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문석혁 해양수산부 장관,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 관리실장 등 일행은 울릉 사동항과 남양항 피해 장을 둘러본 데 이어 울릉 일주도로 피해 현장을 둘러보았다. 울릉군은 연이은 태풍으로 320m의 방파제가 전도되고, 유람선 및 예인선 3척이 파손됐다. 또 여객선 1척 침수, 어선 30척 전도 및 유실,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 및 상하수도 시설이 파손되는 등 막대한 손실을 봤다.
경상북도가 도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한 숨은 일꾼과 ‘새바람 행복경북’에 기여한 도민 42명을 선정‧표창하기 위해 오는 9월 25일까지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평소 걸음걸이 문제로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걷는 습관, 신발 밑창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신발 밑창이 닳는 부분에 따라 관절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발 바닥이 닳는 면에 따라 걸음걸이에 의심되는 질환을 파악할 수 있다. 단순한 습관인 걸음걸이일 수도 있지만,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변형된 걸음걸이일 수 있다. 바깥쪽이 더 많이 닳면 팔자걸음, 안쪽이면 안짱걸음을 의심할 수 있다.
가고 없는 어머니는 나의 어머니는 품팔이를 하는 나의 어머니는 빨치산의 아내인 어머니는...
힘들 때일수록 소중한 사랑은 의지를 북돋는 활력소가 된다. 구미시와 구미장미로타리클럽(회장 방혜영)이 31일 생활이 어려워 수술을 하지 못하는 이웃들의 수술비 지원을 위한 ‘백내장 수술 지원’협약을 맺었다.
어린이들에게 땀방울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위해 구미지역의 한 초등학교가 ‘어린이 청소년 농부학교’를 운영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구미시 농업기술센터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구미 동부초등학교의 교권존중 사제동아리 ‘꿀잼반’을 선정했다.
공공의대 학생 선발 및 수련 및 채용 관련 가짜뉴스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공공의대 설립은 현재 관련 법률이 국회에 계류된 상태로서 입법조차 되지 않은 상태라고 30일 밝혔다. 따라서 학생 선발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국회 법안 심의를 통해 결정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불과 1~2년 전만하더라도 주민들에게 알릴 일이 생기면 김천지역의 마을 이장들은 마을회관으로 달려가 엠프 방송에 매달려야 했다. “주민 여러분! 오늘도 밭일하시느라 고생들 많이 하셨죠. 다름이 아니오라...‘로 시작되는 엠프방송, 그러나 이제 김천 지역에서는 구닥다리가 됐다.
공공보건의료대학 (이하 공공 의대) 신설이 코로나 정국에서 급조한 정책이며, 공공 의대 입학생을 시·도지사 추천으로 선발한다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이용호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원·임실·순창)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신라 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있으나 복원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후속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26일 도정 질문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한 경상북도의회 박승직 의원에 따르면 1971년 박정희 대통령은 경주 관광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해 경주를 세계적인 역사문화 관광도시로 조성하려고 했으나, 1979년 박 대통령이 서거와 함께 사업이 중단됐다.
8월 1일부터 11일까지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봉화군은 우심지역, 소천면과 봉성면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집중호우 기간 중 경북도의 평균 강수량은 229.9mm이며, 성주군 382.4mm, 봉화군 353.1mm, 김천시 343.0mm로 도내 일부 지역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논란을 일으켰던 포항지진 피해 구제방안이 일단락됐다. 2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는 국비와 지방비 분담을 통해 100% 구제를 내용으로 하는 ‘포항 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 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의결했다.
여성가족부는 2019년부터 ‘나다움 어린이 책 교육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들이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존중하도록 돕겠다는 취지의 일환으로 성 인지 감수성 등을 다룬 책을 선정해 전국 초등학교와 도서관에 책을 배포하는 사업이다.
제4회 매계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김천문화원 매계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심사위원회를 열어 매계문학상 본상에 이학성 시인, 향토문인상에는 유언경 시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이학성 시집 ‘늙은 낙타의 일과’와 유언경 시집 ‘나를 쓰다듬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