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이명기)는 지난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9일부터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43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역 마을 공동체 활동의 거점인 노후화된 마을회관 지원을 위한 조례가 가결되었다.
구미시는 현재 조례상 시유지가 아닌 국공유지를 사용하고 있는 무허가건축물인 경로당은 지원할 수가 없다. 이번 개정된 조례안이 통과 되면서 경로당 양지화 사업을 통해 그 시설 운영 및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건축비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경로당 지원비용을 현실성 있게
구미시의회가 지난 17일 임시회에서 공공자금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고 재정운영의 안정성, 투명성 증대를 위해 “구미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 및 “구미시 금고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원안 가결됐다.
구미시의회 김원섭 시의원이 안전점검 등 조치사항과 수상레포츠 체험의 이용을 제한하는 “구미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제276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통과 됐었다.
구미시의회 이상호(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이 지난 16일 열린 제276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구미시가 매년 1,645억 원의 위탁사무를 시행하고 있으면서 관리와 감사가 부실한 것을 지적하며 내실 있는 위탁사무 운영을 촉구했다.
구미시의회 추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6일 제27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구미시 노인종합복지관이 2015년 이후 2022년까지 3회 연속 최하등급(F등급)을 받고 있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2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김천시의회(의장 이명기)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4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7일 경주시에서 전라남도의회와 “2024년 전남‧경북도의회 상생발전 화합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시가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기반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8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의회 황두영 의원이 지난 3일 대표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흡연 예방 환경조성 및 금연 지원 조례안”이 제346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경상북도는 2일 대구경북공항 건설과 연계한 지역 항공산업 육성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2024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료대란으로 의료계 파업이 장기화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는 2일 지역의료 격차 해소, 지역 거점 의대 신설이 정답이다“라는 주제로 포럼을 갖는다”고 밝혔다.
5월이 시작되는 경북의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들이 줄줄이 지역의 특색를 앞세워 행사가 열린다.
김천시는 지난 29일 김천시 3층 강당에서 경북에서 처음으로 읍면동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환경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경상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최근 EU는 ELV(End of Life Vehicle Regulation, 차량순환성 및 폐차관리규정) 규제강화와 자원재순환 정책에 따라 2030년부터 신차에 친환경 및 재활용 재료(스틸,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사용 의무화를 발표했다.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든든한 길잡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