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특색있는 다양한 문화정책으로 2024년 매력 가득한 낭만도시로 거듭난다.
경북도는 19일부터 비상진료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전공의 집단 사직서 제출과 의료계 집단행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의료공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13만 경찰공무원을 대표해 민관기 위원장이 구자근 의원에게 국립묘지법 법안 통과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구미시는 8일부터 1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지를 홍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관광 캐릭터 개발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시행한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7일 구미 인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했다.
윤종호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5일 구미시 소재 늘기쁨실버하우스와 해평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의회 황두영ㆍ허복ㆍ김용현ㆍ김일수 도의원들이 6일 설 명절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구미시 소재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달팽이모자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천시는 5일 “시청~유한킴벌리~혁신도시를 연결하는 마지막 구간인 김천 희망대로 개설 공사 개통식을 가졌다,
김천시의회 이명기 의장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여러 곳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지난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구미시 보육 정책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김호섭 부시장, 보육 정책위원 등 9명이 참석하여 정책위원회 회의를 했다.
경북 상주시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금 비율을 작년 3%에서 4%로 상향 지원한다.
문경 화재로 인해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생명을 담보할 수 있는 안전에 대한 논의들이 다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구자근 의원이 지난 2022년 대표 8월 발의한 국립묘지 설치 및 운영 개정안이 오늘 2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구미시는 1일 서울 스카이뷰 컨벤션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4’반도체 관련 제품 전시회에서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2024 구미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성황리에 마쳤다.
경상북도가 ‘글로컬대학 30’의 성공적 선정을 위해 다른 시도와 차별화된 선제 대응으로 발 빠른 움직임을 시작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30일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개최되는 평창에서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고, 2025 APEC 경주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 했다.
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유도를 위해 발주내역 사전 검토를 통한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여 우수 기업, 사회적 약자 기업을 위한 수의계약 제도 개선을 추진 한다.
김천시는 부동산 경기침체와 세입감소에 따른 교부금 감소로 전국의 지방재정 여건이 매우 열악한 가운데,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불요불급한 예산의 과감한 조정으로 지난해보다 600억원이 늘어난 1조 3,65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구미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알루미늄 압축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 부품 전문회사 하이엠케이(주)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은 29일 경상북도와 구미, 반도체 관련 대표 정부출연연구기관 7개소가 구미시를 대한민국 대표적인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육성 및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29일 시청 대강당에서 비상경제대책T/F 협의회, 자문단 위원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T/F 4차 보고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