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가 1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렸다. 이날 SK실트론, LG이노텍, 삼성SDI, 원익큐엔씨 등 중심이 되어 창립했다.
구미시의회 김근한 의원이 막대한 피해를 입힌 부실시공업체 대한 시의 대응을 문제 삼고 나섰다.
김천시는 1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의 노인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은 17일부터 박정희 대통령이 재임 시절 이용한 의전차량을 공개한다.
경상북도는 지난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2개월간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합동으로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한다.
구자근 국회의원은(구미 갑) 지난 9월경 국회도서관 측에 비산동에 위치한 스카이 새마을 작은도서관 도서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도서관에서는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도서 500권이 결정되어 17일 SKY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 기증하는 행사가 열렸다.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16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25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회기에 돌입한다.
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강당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공무원 29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했다.
구미시가 고아 제2농공단지 조속한 분양을 위해 기존 분양가 대비 15만 원 인하된 가격으로 한시적으로 특별분양을 실시한다.
구미시는 국가 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추진단은 금오공대 이현권 교수를 단장으로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추진단’이 4일 출범하고 현판식을 갖는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이 지난 2022년 국정감사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강원랜드가 구의원 에게 제출한 ‘직원징계심의 결의서’를 통해 밝혀진 각종 경영평가 및 종합쳥렴도에서 창립 이후 처음으로 낙제점에 해당하는 'D(미흡)'와 더불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구미시가 지난 9월 4일부터 19일까지 18세 이상 성인 남,여 1천 명을 대상으로 “구미시정 운영 및 정책만족도 조사”를 실시 했다. 이번 실시한“구미시정 운영 및 정책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73.4%가 시정 운영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민선 8기 1년 동안 총 8,200억 원 규모의 신규 국․도비 사업 확보로 시정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고, 이를 통해 생활 인프라 확충, 도시경관 조성 등 시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관에 압수된 수입물품, 여행객 휴대품이 제대로 처분되지 못해 161억원 상당의 관세도 받지도 못하고, 행정비용 낭비까지 포함하면 2017년 이후 지금까지 180억원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의원이 2일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세 누계체납액 현황’을 확인한 결과, 지난해 기준 누계체납액이 102조 5,14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구미시는 22일 GERI 다목적홀에서 기업들에게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제공을 위한 “경북구미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개소식을 열었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한국에너지공단의 RPS(신재생 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사후관리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러있어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간 실업급여 수급자가 160만∼170만 명 규모로 늘어난 가운데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허위나 형식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구미시가 문화자치시대에 맞추어 지역문화진흥 기구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5일 문화재단 창립총회를 앞두고 임원 및 이사회 구성을 마치고 총회를 준비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경북에 뿌리를 둔 재일본경상북도도민회 연합회 (도쿄, 치바, 카나가와, 오사카, 교토, 효고, 오카야마현) 등 7개 지역(회원수 1,500여 명) 회원 130여 명이 20일 경북도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