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이 문성중학교와 협약을 맺고 지난해 상주시가 운영하던 U-15 선수 중 전학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흡수해 U-15 유소년팀을 창단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 시민구단 미전환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유소년 선수들은 김천시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김천상무 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이를 위해 지난 14일 오후 2시 배낙호 대표이사, 이흥실 단장, 문성중 김희성 교장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성중학교에서 U-15 유소년팀 학교 협약식을 진행했다.
경북 도내에서는 1월 15일 코로나 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5명으로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으며, 14일 확진자(구미#326)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4명으로 △14일 확진자(포항#330)의 접촉자 1명 △13일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올해 설 명절 기간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이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가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다. 농축수산물은 한우, 생선, 과일, 화훼 등이며, 농축수산가공품은 홍삼, 젓갈, 김치 등이다.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15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의회가 지난해 11월 25일‘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전달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결과 12월 9일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의결됐다.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는 법안의 국회 통과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교육청이 13일 미술 실기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의 자가격리자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결과 해당 학생은 2명으로 1명은 응시 제한 해당 사항이 없는 전형에 지원했고, 다른 1명은 2개 대학에 응시가 제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BJT 열방센터 관계자 2명이 14일 밤 구속됐다. 코로나 19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들은 선교 행사 참석자 명단을 허위로 작성하고, 조직적으로 위치를 속여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지방법원은 주요 범죄 사실이 소명됐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규재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는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민주당이 자신들의 잘못으로 치러지는 보궐선거에 파렴치하게 숟가락을 놓으려는, 부도덕한 정치집단이 벌이는 최악의 매표행위“, “두고두고 부산 시민의 삶을 인질로 잡는 부채 덩어리가 될 사업“이라고 했다. 또한 ”가덕 신공항은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 정권에서 번번이 기각되고, 글로벌 평가기관인 ADPi(파리 공항공단)의 용역에서 최하위로 탈락한 사업“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가덕 신공항을 띄우는 것은 부산 시민을 우롱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호명 신도시를 통과하는 문경~안동 철도 노선은 도청 소재지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전국 도청 소재지 가운데 유일하게 경북도만 철도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곳이라며 교통중심지로써 예천군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동서와 남북을 연결할 수 있는 철도 노선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북구 흥해읍 망천리 일원 아열대 작물 재배 농장(한치용 농가)에서 1월부터 본격적으로 한라봉을 출하한다고 14일 밝혔다.
집합금지 및 일시적 시설폐쇄 명령에 맞서 BJT열방센터가 행정소송을 제기하자, 경북 상주시가 법인 설립허가 취소 등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의원은 “불법 사무장병원으로 인한 부작용과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 몫이 되는 일을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사무장병원 개설을 사전에 차단해 의료행위를 통한 불법 영리활동을 막고, 국민의 건강과 건강보험재정을 지키고자 한다”라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1990년대 중반부터 꿈틀대기 시작한 구미공단 소재 대기업의 탈구미 움직임을 포착하고 있으면서도 정치권과 시정책임자가 뒷짐을 지면서 2000년대 진입과 함께 대기업의 구미 이탈은 현실이 됐다. 특히 2010년 KTX 김천 구미역사 개통 이후 구미공단 소재 대기업 경영진은 KTX를 구미에 유치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할 경우 추가 투자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기도 했으나, KTX 구미 시대의 개막은 요원한 과제로 남아야 했다.
특히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적설계 2대를 활용해 기상이변에 따른 예기치 못한 폭설 시 한 단계 빠른 상황 판단 및 즉각적인 비상 근무가 이뤄지도록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께서 어제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제안하셨습니다. 코로나로 호황을 누린 기업이 자발적으로 이익을 나누도록 유도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혈액암으로 투병하는 환우들은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액암 항암치료 중에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특정 음식을 과도하게 제한하거나 섭취하는 것보다는, 소화흡수가 잘 되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 양상을 보이면서 경북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2월 1일 도내 최초로 상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방생한 조류인플루엔자는 12월 14일 구미시, 12월 25일과 12월 31일 경주시, 1월 12일에는 문경시 농암면 산란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 당 대표에 대해 모든 야권의 단일후보가 될 것처럼 유권자를 현혹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2월 본인이 야권 단일후보가 되겠다며 출마 선언을 한 안 대표는 12일에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보수 야당 단일화 문제에 대해 “야권지지자들이 간절히 원한다. 김종인 위원장 발언으로 야권지지자들이 상처 입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며,“ 이는 집권여당 비판에만 몰두해 다른 정당의 존재조차 인정하지 않으려는 오만함이자 자의식 과잉”이라고 비판을 이어갔다.
코로나 19 자가격리로 실기시험 응시가 제한됐다는 경북 지역 고3 수험생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 들은 이철우 경북지사가 13일 코로나 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코로나 19의 파고가 휩쓴 삶의 현장은 처참하다. 삶의 무게에 눌려 늘어진 어깨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다. 농수축산업계도 다르지 않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각 학교가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중단한 학교 급식은 주요 판로를 상실케 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8~9월 수확기에 몰아친 두 번에 걸친 태풍 여파가 50일 이상 이어지면서 이중고를 안겼다. 게다가 코로나 19에 따른 외식업계 소비 위축은 농․축․수산물 소비 급감으로 이어졌다. 결국, 삼중고의 파고에 떠밀린 농어민들은 생계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상황이다.
[경북정치신문=경북정치신문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11월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국민권익위원회 제공구미시 3등급, 김천시 2등급 5등급 경산시, 봉화군, 울릉군, 의성군 4등급(시도교육청, 광역지자체 분야)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