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1월2일자로 과장급 전보 44명, 인사교류 및 파견 14명, 공로 연수 8명 등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박정희 대통령과 구미공단 근로자를 위한 헌정기념비 제작 준비위원회 (이하 준비위, 공동 준비 위원장 배영식, 최현영, 이관순, 김종열)가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시민단체인 ‘박정희와 구미공단’을 정식 발족했다.
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을 막기 위해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26일 새벽 0시에 자동 종료됐다.
국토교통부가 2003년 기본 구상 발표 이후 16년만인 2019년 수도권에 소재한 153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학용)는 지난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가습기 살균제 피해구제법, 미세먼지 법 등 주요 민생법안을 의결했다. 하지만 선거법 개정안 등에 따른 여야 간 대립으로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상황이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경우 현행법이 건강피해 인정에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기 때문에 피해 구제가 어려워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미세먼지의 경우 겨울철 농도가 급격히 심화해 계절적 관리를 위한 근거 법률 마련이 시급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국내 원전산업이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24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월성 1호기 영구정지를 의결하자, 우리나라 원전 생태계가 붕괴하기 일보 직전까지 몰렸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에너지 산업 불모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력을 확보한 나라에서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구 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지청장 박정렬)이 지난 23일 노동자 65명의 임금, 퇴직급여 등 약 16억1천만 원을 체불한 A모 주식회사 대표 이 모 씨(남, 56세)를 근로기준법 위반 및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천시의 방초정 등 6건의 경북도 지정문화재가 보물로 승격됐다고 도가 밝혔다. 문화재청은 시도 건조물 문화재에 대한 지정 가치 연구를 통해 숨겨진 가치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는 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전국 370여 건의 누정 문화재에 대해 관계전문가 검토를 거쳐 14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검토대상으로 선정했다. 이 중 최종적으로 경북도 지정문화재 6건 등 10건의 누정을 국가지정 문화재(보물)로 신규 지정했다.
2020년을 목전에 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공무원들에게 두 가지의 화두를 던졌다. 지난 24일 실․국장‧직속 기관장‧출자 출연 기관장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절차를 앞두고 이철우 경북 도지사가 공무원들에게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중립적인 위치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관(臨官)은 성실(誠實)하고 신중(愼重)하며 무게가 있고 자신의 권위를 과시하는 경향이 있다. 모든 것을 원칙적(原則的)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실력과 권위는 있지만 인간미(人間味)가 없고 처세(處世)에 모가 난다. 사리(事理)에 밝고 지식이 풍부함으로써 모든 일에 치밀(緻密)하고 냉정(冷情)하다. 모든 일을 논리적이고 사리(事理)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한 치의 오판이나 허점과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정확해야만 움직인다. 섣부르게 감정이나 기분, 용기나 욕심만으로 즉흥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실용적(實用的)이고 타산적(打算的)이다.
유승민 의원이 새로운 보수당 창당 작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자유한국당과의 통합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로운 보수당은 27일 경남도당 창당을 시작으로 28일 대구시당, 29일 부산과 경기도, 인천, 서울시당 창당에 이어 30일 대전, 31일에는 충남도당 창당 이후 중앙당을 창당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통합당, 정의당 평화당 등 여야 4당과 대안 신당(가칭) 4+1 협의체가 23일 현행대로 지역구는 253명, 비례대표 47명으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에 합의하면서 경북 김천시가 단독 선거구를 유지하게 됐다.
포스코가 포스코 교육재단의 출연금을 지속해서 감축하며 사실상 공립화의 수순을 밟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북도교육청이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 당권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 신당 등 4+1 협의체가 공직선거법 개정안 수정안을 23일 합의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수를 253석과 47석으로 조정하고, 석패율제를 백지화하는 동시에 ‘연동형 캡 (상한제) 30석’을 넣는 것으로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70여 년 동안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산발적인 테러를 벌여 왔지만, 전체적으로 다른 시대에 비해 평화를 유지해온 시대였다. 그것은 첫째, 미국이 강력한 군사력으로 전쟁 억지력을 행사해온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 시대이기 때문이었다. 둘째, 자유민주주의의 확산으로 국가 이익 대립을 군사 전쟁이 아니라 경제 경쟁으로 해결해왔기 때문이었다. 전쟁의 위험은 본질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용하지 않고 있는 나라들, 곧 중국, 러시아, 이란, 북한 등 네 나라에 도사리고 있다. 여전히 군사력 증강을 바탕으로 주변국에 대한 패권 침략을 포기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인식 속에 민생은 없다. 유아독존(唯我獨尊)만이 있을 뿐이다. 저들만 잘났다고 우겨대고 있으니, 겸손이 없다. 상대를 존중하는 가치관이 결여되어 있으니, 타협과 협상이 설 자리를 잃었다.
대한건축사협회 구미지역 건축사회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라뷰컨벤션센타 브릴리에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건축사회 방제원 회장, 경북건축사회 신협 오규직 전무, 경북도의회 윤창욱 도의원, 구미시의회 장세구 시의원, 구미시 건축과 김영수 과장, 도시재생과 황진득 과장, 형곡1동 김상만 동장과 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가 22일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기로 결정했다.
구미대학교(정창주 총장) 국방의료과(학과장 박삼영) 1학년 학생들이 제25회 응급구조사 2급에 전원이 합격해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