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이 시로 승격된 후 70년 역사동안 중요하지 않은 시기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이 미래 100년을 좌우할 주춧돌을 놓을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면 우리의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됩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이 행복하고 누구나 부러워 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데 다함께 동참합시다. 감사합니다.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에 경상북도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15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무을면 송삼리-웅곡리 구간의 국지도 68호선 도로개량공사를 위한 순수도비 85억원 확보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가 포항지열발전, 사업주관사 넥스지오 등을 압수수색에 나서자,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 위원장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K씨는 또 이의원이 탄 차를 가로막고 “왜 자료를 받냐”며 폭언과 협박을 한데 이어 이의원의 사무실을 무단으로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10월25일에는 K씨가 이의원의 사무실 앞을 지키고 있자, 동료 의원실에 피신하는 일까지 발생하는 등 8월부터 괴롭힘이 계속됐다고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6일 기자화견에서 항 대표는 10월3일과 9일, 19일과 25일 등 네차례에 걸쳐 국민들의 절절한 함성을 들었고, 그 핵심은 바로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심판하기 위해 범 자유민주세력이 분열하지 말라는 것이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가치를 받드는 모는 이들과 정치적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4회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앞세우고 재도전한 정송 후보는 1만895표, 대한애국당 김형상 후보는 750표를 얻었다. 하지만 황천모 시장은 10월31일 직을 상실했다.
경북 독도에서 응급 환자를 이송하던 119 헬기가 지상에서 이륙한 후 해상에 추락했다고 동해해양 경찰서가 1일 밝혔다.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과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청소년에 대한 생리대의 보편 지급 지원에 앞장서야 할 여성가족부가 오히려 올해보다 2억원이 삭감된 65억원의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예산을 제출해 비판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과 황천모 경북상주시장이 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현 대법관)는 31일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에게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또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천모 경북상주 시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을 상실한다.
구미시체육회가 내년 1월15일 출범하는 초대 민선체육회장 선거를 위한 회장 선거관리규정 의결에 이어 선거를 관장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진보가 보수의 발자취를 부정하고, 보수가 진보의 발자취를 부정하는 등 진영의 논리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 속에서 두 인사의 발언이 주목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 개혁법안의 본회의 부의를 12월3일 결정했다. 토론에 부친다는 의미로서 주어진 한달여 기간동안 여야가 협상에 나서 이견을 좁히라는 취지다.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당내 친박계와 문재인 실정을 대놓고 비판하고 나섰다. 2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모임인 ‘열린 토론, 미래’에서 김의원은 친박계를 겨냥해 “통합 이야기만 나오면 특정인 몇몇이 재를 뿌리는 독설을 퍼붓고 있다”면서 “그 결과는 총선 실패와 문재인 정권을 연장시켜 망국의 길을 만든다는 사실을 몇몇 방정맞은 정치인은 깨닫기 바란다”고 밝혔다.
제12회 구미시민 한마음 족구대회가 지난 27일 선산고등학교에서 구미일반부와 읍면동부로 나뉘어 열렸다. 구미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선산청년회의소와 구미족구협회(회장 라병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선산청년회의소 김석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 기념재단,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 민족중흥회,박정희 대통령 애국정신 선양회, 구미정수산악회, 정수장학범동창회 상정회가 후원한 가운데 ‘박정희 정신과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학술포럼은 좌승희 박정희
구미회(구미를 사랑하는 모임)가 지난 25일 새마을 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제31차 임시총회를 갖고 이관순 수석부회장(경북정치신문 대표)을 2020년도 회장으로 선출했다. 부회장은 김병철, 김성현,김재후,문관휘, 이남익, 한상철(가나다 순) 회원, 감사는 김경오, 박상현 회원이 맡는다.
민생을 외면한 기초의회 의원들의 등원거부가 반복되면서 원인을 제공한 공천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또 일각에서는 지금의 행태대로라면 차라리 기초의회가 존재할 필요가 있느냐는 ‘기초의회 무용론’까지 들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2005년 공천제 도입 이후 14년만에 다시 제기되는 사안이어서 ‘관심현안’이 아닐 수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인은 민주정치에서 청산되어야 한다. 정치인은 언행을 조심해야 하고, 자신이 지니고 있는 철학 제일주의에 빠져 들어서는 안된다. 시를 쓰듯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한 생각을 신중하게 세상에 내놓아야 한다.
박정희 대통령 40주기 추모제를 앞두고 경북정치신문은 엄숙해야 할 추모제가 정쟁의 장이 되거나 이념논쟁의 장으로 전락되어서는 안된다고 주문한 바 있다. 이념과 정파의 이해득실을 초월해 ‘보릿고개의 빈곤’을 극복하고, 세계10대
만남만이 사랑은 아닙니다 어떤 꽃은 멀리서 바라볼 때 꽃다운 꽃인 것처럼 우리의 사랑은 멀리서 바라볼 때 꽃처럼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