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둥지를 떠났다. 물어다 준 먹이를 외면하던 여리디 여린 열아홉살 제 스스로 둥지를 틀겠다며 겨울 속으로 걸어들어간 것이다.
소멸위험지역인 김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경북도 차원의 도시상생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북도의회 박판수 의원은 지난 26일 도정질문을 통해 인구소멸 지역에 포함된 김천시는 혁신도시가 조성된 2014년에서 2018년까지 인구증가는 5천600여 명에 불과한 데 혁신도시 인구가 2만2천여명으로 급중한 것은 원도심의 젊은 인구가 유입된 풍선효과라고 주장했다.
경북도의회 김준열의원이 1909년 청·일간에 체결한 간도협약은 국제법상 무효인 조약으로써 중국이 국제법상 불법 점유한 간도지역을 한국에 즉각 반환하라고 촉구했다. 1951년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에서 일본이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은 무효로 규정했다.
보수통합과 관련해서는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를 놓칠 수 있는 우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먼저 당내부터 올바르게 추스르는 노력을 통한 대안정당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연후 2차 전략을 구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훈수했다.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가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3일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관련 공무원과 함께 충남 아산시 세계꽃식물원과 구미 시설원예생산단지를 비교 견학했다.
구미청년회의소(회장 김원섭)가 지난 23일 구미역사 뒤편 공원에서 매주 진행하는 구미 서포터즈봉사단 무료급식소에 천막을 기증했다. 서포터즈 봉사단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라오스에 학교를 건립해 장학금과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정희 정신연구소(소장 우종찬, 고문 박재홍 전 의원)개소식이 지난 24일 구미시 형곡2동에 소재한 연구소 사무실에서 열렸다.
조국 법무장관이 검사와 통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국이 새로운 국면으로 빨려들어가는 상황이다. 26일 대정부 질문을 통해 자택 압수 수색과정에서 조장관이 검찰 탐장과 통화한 사실을 인정하자, 한국당은 대정부 질문 도중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을 추진키로 했다.직권남용이라는 이유에서다. 바른미래당도 탄핵소추 추진에 가세했다. 문 대통령이 조장관의 해임을 거부한다면 탄핵소추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이 지난 25일 구미 상공회의소에서 ‘구미 스마트 산단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구미공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2020년도 스마트산단 선도 프로젝트’사업에 선정된데 따른 대응의 일환이다. 스마트산단 선정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2조 960억원, 부가가치효과 6천679억원, 6천301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채동익 회장이 꾸려나게 될 제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이하 평통)구미시협의회 출범식이 지난 25일 오후 4시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한국연예예술인 총연합회 구미지회(회장 장연덕)가 주최하고, 구미시(시장 장세용),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후원하는 ‘제31회 구미전국가요제’가 28일 토요일, 저녁 7시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제10회 대한파크골프협회장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6일 제1호 공인파크 골프장으로 선정된 동락공원 파크 골프장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발전특별위원회가 내년도 국비 예산확보와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응하기 위해 26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3차간담회를 갖고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24일 지방자치단체가 관리•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에 주차료 상시면제를 제한키로 했다. 상시면제가 지방의회 의원등 특정 공직자등에 대한 과도한 특혜・특권성 주차편의 제공이 금품 등 수수를 금지하고 있는 청탁금지법에 위반될 수 있는데다 주차장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민원인들의 불편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다.
구미시의회 윤리위원회(위원장 강승수)가 26일 오후 7시경부터 윤리위에 회부된 5명 의원을 대상으로 심의 절차에 들어갔다. 윤리위원들은 자체 심사와 회부대상 의원들에게 소명의 기회를 부여한 후 징계 여부와 징계수위를 결정키로 했다.
당 지도부가 ‘조국 발(發)’대여투쟁의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단일대오형 전술에 올인하면서도 수면 아래에서는 혁신공천을 위한 작업을 차근차근 진행하는 등 투트랙( two track) 전략 방식을 구사해 온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현명한 장수는 전투 중에 아군을 분열시키는 구실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전쟁의 법칙’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일본 전범기업 불매 조례안’을 이미 의결한 12개시도의회가 최근들어 조례폐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 처리를 앞두고 있는 광역의회는 보류 혹은 부결시킨다는 방침이다.
6백억원대의 신평·광평도시개발 사업(이하 도시개발 사업)이 부도 위기에 처하면서 47년이나 묶이 한이 풀리기를 기대했던 220여명 조합원들의 희망도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는 지적이다.
‘군인 재해보상법안’은 정부가 제출한 동일한 같은 제목의 법률안과 6건의 군인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종합한 것으로 위험직무 수행 중 장애를 얻은 군인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등급별 보상 비율을 높이고, 특수직무공상(일반장애의 1.88배), 전상(일반장애의 2.5배)에 대한 장애보상금을 신설해 일반장애와 구분하는 등 군인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국가의 예우와 책임을 강화했다.
내실있는 주민참여 예산제도 운영을 위한 참여공간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방재정법 제39조에 따라 2011년부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운영화고 있는 이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결정해 온 예산의 일부를 주민이 직접 결정하거나 지방예산에 대해 주민이 의견을 제시하는 등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