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3대 단체(구미회, 선각회, 고아청우회)체육대회가 지난 19일 고아 청우회(회장 양택진) 가 주관한 가운데 현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지난 4월 SK 하이닉스 구미유치 운동을 지렛대 삼은 구미사랑 기업사랑 시민운동 본부(이하 구미사랑 운동본부)의 출범은 구미시민 사회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사실상 구미사랑 시민회의가 유명무실하게 된 상황에서 새롭게 출범한 구미사랑 운동본부가 ‘대안 시민운동 단체’로 주목을 받는 이유다. 그래서 조원준 초대회장의 어깨가 무거울 수 밖에 없다.
구미 상생형 일자리가 이달 말 경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둘러싼 재료들을 조합해 보면 사실상 확정단계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긍정적인 관측을 낳게 한다. 장세용 구미시장 일행이 청와대 비서실을 방문한 17일, 구미시의 협력요청에 대한 비서실의 긍정적인 화답과 이틀 후인 19일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의 발언을 취합하면 예상은 결코 추상적이지가 않다.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구미시가 4월19일 시민운동장 주경기장 보수 및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 완공시점은 2020년 9월이다.
1974년 준공된 이후 45년이 지나면서 노후된 2등교인 구미대교의 성능을 개선키로 했다. 총연장 688m,통과하중이 32.4톤인 2등교 교량인 구미대교는 32.4톤 초과 차량에 대한 통행을 제한하면서 교량안전 및 기업들의 물동량 수송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구미시와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 구미국방벤처센터(이하 구미센터)가 지난 16일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협약기업으로 선정된 ㈜한컴유니맥스 등 10개 기업과 국방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 지산동 도현사 주지 현공스님과 신도들의 모임인 산절로순례단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은 지난 17일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고, 100만원 상당의 쌀 10kg 30포와 라면 4박스를 기탁했다. 물품은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했다.
“구미지역이 어려운 상황입니다.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정부차원의 지원을 부탁드립니다(장세용 시장)” “구미의 심각한 경제 상황에 대해 공감합니다. 일자리 창출,신산업 유치에 대해 정부차원의 지원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정책실장, 일자리․경제․시민사회 수석)”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청와대 국민청원이 한달만인 지난 17일 21만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청와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에 나선 산업경제 비서관은 기본적으로 법제정은 국회의 권한이므로 국회차원에서 논의해 법제정을 추진하면 정부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미온적인 입장을 보였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가 경북지역 비가림하우스 고추 재배지에서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이 발생됨에 따라 비가림하우스 고추 재배농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미화훼연구소가 고양 국제 꽃박람회에 자체 육성한 신품종 국화 펜시엔디를 출품해 우수품종상을 수상했다. 팬시엔디는 2015년에 품종보호로 등록한 황색 겹꽃의 절화용 국화로써 줄기가 튼튼하고 중심부의 화심이 선명한데다 깨끗한 이미지로 기호도가 높아 재배농가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대구통합신공항 이전을 위해 윈윈공조를 해 오고 있는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앞두고 신흥 관광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과 태국을 대상으로 한국관광공사 하노이・방콕지사와 함께 대규모 관광홍보 마케팅에 나선다.
제3회 매계문학상 본상에 김규화 시인, 향토문인상에 권숙월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김규화 시집 ‘바람하늘지기’와 권숙월 시집 ‘들레 방점’이다.
아름답고 멋진 여인이 있었습니다. 이 여인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이 여인은 큰 화상을 입고 얼굴이 흉측하게 되었습니다. 둘 사이의 사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① 그래도 당연히 계속 사랑하게 되었을 것이다. ② 아마도 계속 사랑하게 될 것이다. ③ 점차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될 것 같다. 여러분은 몇 번을 선택할 것입니까?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은 지난 16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구미방문을 앞두고 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 명의로 동원문자를 발송한 데 대해 상당한 위법혐의가 있다고 보고 해당 사건을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에 고발했다.
구미발전을 위한 고민을 실천을 통해 보인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회운영위원장이 5월 14일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SOC사업부문 지방자치 대상을 수상했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및 새한일보 창간 16주년 기념을 맞아 대한민국 인물대상대회 조직위원회 및 한국뉴스가 주관한 인물대상 선정은 전국NGO단체 연대 및 유로저널 한국본사, 새한일보, 한국방송뉴스 통신사, 서울매일, 아시아통신, 뉴스파워시사 코리아뉴스 등이 주최․후원했다.
금오천처럼 봉곡천도 구미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을 수는 없을까. 김천시 아포읍 숭상천 합류점인 구미1대 인근 지점으로부터 신평교 생태하천 구간 7.6키로미터에 군데군데 시설된 생태로를 연결시키는 가칭 ‘ 생태 천변로’를 시설할 경우 구미시민들로부터 각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는 여론이 일고 있다. 7.6키로미터를 연결하는 생태 천변로에다 키 낮은 가로등과 벤치등을 설치하고, 나무와 꽃 등을 식재할 경우 조깅코스는 몰론 산택로와 보행로, 자전거 도로의 역할을 소화해 내는데 손색이 없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이 지역 주민들이 요구해 온 대안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지도부는 18일 오전 10시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정부 주관으로 열린 제 39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정치의 근본목적은 “약자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제 제 신념입니다. 제가 정치를 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모든 정치인들은 약자와 서민들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자기의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욕심 때문에 결국 모두 헛구호에 지나지 않았음을 잘알고 있습니다.
이철우 경북지사의 정치적 감각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감각의 중심에는 애절함마저 진하게 맺혀 있다. 인재인 지진의 상처로 얼룩진 포항의 피해주민들은 아직까지도 치유의 벽 앞에서 움추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