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일몰제로 내년 7월부터 구미지역 중앙공원, 꽃동산 공원, 동락공원이 해제되는 가운데 구미시와 시민단체가 난개발 여부를 놓고 상이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다. 구미시는 민간공원을 개발하지 못한 채 해제할 경우 난개발을 피할 수 없다는 입장인 반면 구미경실련은 해제되는 민간공원은 모두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건폐율은 20%에 불과하고,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 때문에 아파트를 지을 수 없는데다 4층 고도 제한에 묶여 난개발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공원을 30% 없애고, 그곳에 아파트를 짓는 민간특례개발이 오히려 난개발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국이 경색국면으로 들어섰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계제로 상태다. 23일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여야 4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과 부분적 기소권을 부여한 고위공직자 비리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법안, 검•견 수사권 조정 등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을 의원총회에서 모두 추인한 결과다.
제5회 구미상공회의소 회장기 직장인 족구대회가 지난 21일 구포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렸다. 구미상공회의소와 구미시족구협회가 주최, 주관하고 구미시체육회와 경북도 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조정문 구미상의 회장, 장세용 구미시장, 백승주 ․장석춘․김현권 국회의원, 라병희 구미시족구협회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산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구미시가 시부2위를 차지했다. 1위는 포항시, 3위는 개최지는 경산시가 차지했다.
김천시가 24일 오전 10시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구.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ㆍ대기업ㆍ중소기업이 함께하는 2019년 김천지역 동반성장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종우 전 구미시 경제통상국장이 22일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구미해원 장례식장 101호(구미시 야은로 119/ 전화 054-443-5445)
198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70주년을 맞이하여 4월 13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해마다 보훈처가 기념식을 거행해왔다. 그런데 올해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정부 수립일은 4월 11일이라는 게 역사적 사실에 근접하며 4월 13일을 정부 수립이 완성된 날로 보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기념일 날짜를 변경하였다. 4월 11일은 임정수립일이고 13일은 그것을 대외 선포한 날인데...
2020년 구미전국 체전을 앞둔 제57회 도민체전이 19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22일까지 4일간 열전에 들어갔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실용이 우선인가. 환경이 우선인가. 정부가 실용보다 환경에 무게를 둔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하자, 야당과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북 김천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김천복합혁신센터 건립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율곡동 65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센터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총 363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8천2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다목적강당, 청소년실, 청년 취․창업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경북교육청이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공립유치원을 확대함에 따라 추가 배정된 정원을 선발하는 시험을 통해 일반 45명, 장애 4명
기업들이 경북 김천시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에이치티엘, 대하산업㈜가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에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이치티엘(대표 한상배)은 2020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철도차량 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16년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에 입주한 이
소득주도 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제가 파탄지경인데도 불구하고 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은커녕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들에게 예산을 몰아주겠다는 편향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내년 4월 실시하는 21대 총선이 11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여야 정치권이 가혹하리만큼 ‘혹독한 공천룰’ 마련작업에 착수했다. 밀실• 계파 공천 파동으로 가혹한 민심의 심판을 받은 악몽을 뼈저리게 절감한 자유한국당은 일찌감치 황교안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국민공감 공천’ 원칙을 천명하고 나섰고, 더불어민주당 역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천’을 절대적 가치로 들고 나섰다.
경북정치신문(온라인•오프라인)이 온라인 기능 강화를 위해 18일 방송장비 구축을 완료 했습니다. 앞으로 대담토론과 유트브 방송 등을 통해 네티즌 여러분을 더욱 더 정성껏 찾아뵙겠습니다.
북구미 하이패스 IC 건설사업이 4월 중 입찰공고에 이어 5월 중 첫삽을 뜨게 된다. 구미시는 17일 실시설계와 올 2월 국토교통부가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하는 등 행정정차를 마무리한데다 이견을 보여 온 공사비 증가분에 대한 한국도로공사와의 조정이 완료돼 착공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자유’라는 수식어를 ‘민주주의’ 앞에 붙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정치 지도자가 나타났다.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들조차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이상한 사회가 되었다. 평생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시민성 함양 교육에 몸 바쳐 온 필자에겐 충격이었다. 진실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사회를 원한다면 정치의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 만일 우리나라 헌법 정신에 대한 기본 이해가 안 된 소위‘개념 없는 사람들’이 국정 운영의 지도층에 포진되어 있다면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법규는 어겨도 괜찮겠지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운전을 하면 꼼짝없이 당하게 된다. 구미경찰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심권 내에서 암행 순찰차를 이용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봄이 성큼 다가 온 지금, 제주 중산간 이랑에선 보리들이 이삭을 풀어올리고 있을 것입니다. 살을 도려내는 추위를 피해 세상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동안 보리는 제 스스로 추위와 외로움, 고독을 받아들였습니다. ‘받아들임의 삶’은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고용지표 개선 여부를 놓고 정부와 자유한국당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 10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가 2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부는 전반적으로 고용이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