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 지난해 2천176 가구(3천205명)가 귀농해 전국 귀농 1만1961가구(17,856명)의 18.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경북도는 통계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04년부터 15년간 1위를 고수하면서 귀농 최적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경상북도의회 박창석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7일 ‘김해신공항 국무총리실 검증 수용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김해 신공항 검증 수용은 신뢰와 원칙을 무너뜨리는 부끄럽고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1박2일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시민과 함께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나가겠다는 시정철학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국토부는 지난 1월 세종청사에서 열린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에서 김해 신공항 계획이 2026년까지 차질없이 완수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또 지난 1월 국회에서 가덕도 공항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정운영의 방향은 정해졌다. 해야 할 일과 목표도 마련했다. 이제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성실하게 공약을 이행하여 공약 실천도 SA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이 만들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 대한민국의 주역이었던 경북의 영광을 다시 회복하도록 열심히 뛰겠다. 무엇보다 열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훗날 ‘이런 도지사도 있었구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일하겠다.
여름철 대표적인 피서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북 동해청정 해수욕장이이달 말부터 개장한다. 도내 25곳 지정 해수욕장 중 영일대․월포 해수욕장은 29일(토), 나머지 포항․경주․영덕․울진 지역의 해수욕장 23곳은 7월 6일(토)과 12일(토) 일제히 개장해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민선7기 구미시장 선출을 위한 지방선거는 2018년 8일과 9일의 사전투표를 시작으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불과 1년 전, 당시 선거의 관전포인트는 좀처럼 선거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농업인과 소비자인 구미시민의 윈윈차원에서 직거래 장터를 확대하라고 요구해 온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선산출장소 유통과가 미온적으로 대응하자,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줄어드는 세입에다 해마다 늘어나는 복지예산 등으로 새로운 세출요인이 발생해 가용예산이 턱없이 모자란 재정적 상황에서 골프장 부지 매각 비용을 활용해 꺼져가는 경제의 불꽃을 재료로 사용하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여론이 탄력을 받고 있는 이유다.
구미시의회 김택호 의원이 혁신적인 인사대안 제시를 촉구했다. 지난 24일 열린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김의원은 시민과 공무원이 납득하는 인사원칙 제안에 앞서 가용예산 비용이 경북 최하위 수준,2014년 1천691억언이던 부채액이 2018년 들어 1천871억원으로 증가하는 유일한 도시로 전락하고, 10년전만 해도 전국 수출의 1/10 이상을 담당해 온 전국 최고의 내륙공단인 구미가 IMF 때보다 더 힘든 상황을 초래한 원인을 안일한 행정과 변화를 거부하는 행정 때문으로 꼽았다.
구미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구미소방서 청사 이전신축 부지매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구미소방서가 밝혔다. 1974년 준공된 지금의 건축물은 노후하고 협소해 소방행정서비스 제공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방안전훈련 및 체험공간 부족으로 실질적인 재난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터넷에 떠들썩한 감금폭행 및 성추행 등을 당한 피해자 학생의 엄마입니다. 일요일인 지난 16일 이 일을 당하고 몇 일을 뜬눈으로 밤을 지세우며 가슴을 치고 또 가슴을 치며 살고 있습니다. “다친 아이를 보며 엄마는 약한 모습 보이면 안된다. 엄마가 지켜주지 못해서,힘이 없어서 미안하다” 아이 앞에서 울지도 못하고 밤마다 가슴을 치며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성년자라서 불구속이라니...“
민주노총이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에 강력 투쟁 방침을 밝히며 반발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바른미래당은 22일 민주노총이 보여온 불법 폭력과 안하무인은 국민의 인내심을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국토부와 부산,울산, 경남 자치단체장들이 지난 20일.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합의문에 서명하는 등 혼선에도 불구하고, 경북도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후보지 선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근거가 마련된다.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비례, 자유한국당)이 지난 10일 발의한 ‘경상북도 폭염 피해 예방 조례안’은 여름철 무더위가 심해지고, 고령화로 폭염취약계층인 노령인구가 증가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생명과 건강 보호 차원에서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수립과 폭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안전한 학교,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공약했지만 학교 현장에서 잘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경북도의 박용선(포항)은 지난 18일 2018회계연도 경북도 교육청 결산심사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학교내 어린이 놀이시설 실태가 부실하다면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노후 불량 건축물 정비사업에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됐다. 경상북도의회 윤창욱(구미2, 자유한국당) 도의원은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경북도내 최약계층이 대상포진과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혜택을 받게된다. 경상북도의회 박미경 의원(비례, 바른미래당)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는 로타바이러스, 대상포진을 선택예방접종 종류로 규정하고,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8개월 이내의 영아, 대상포진은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2018년 기준, 출생아 1만6천441명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3만7천77명이 무료 접종대상이 된다.
경북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이 휴학 중인 학생과 줄업 후 2년까지의 졸업생으로 확대된다. 경북도의회 김상조 의원(구미, 자유한국당)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상북도 학자금 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 위원회(위원장 오세혁)가 지난 20일 도 본청 6개 실국과 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에 대한 심사를 끝으로 결산심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