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 신도청 기행 주요테마를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투어’로 정하고 11일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10일 오전 8시까지 내린 폭설로 농업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북동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봉화 석포에는 최대 25.3센치미터, 울진금강 12.4센치미터, 영양수비에는 11센치미터의 적설량을 보였다. 최저기온은 봉화석포가 –0.5℃, 영주이산 –0.3℃였으며, 이외 지역은 영상권이었다. 또 강수량은 평균 25.3㎜였고, 지역별로는 김천40.4㎜,성주35.1㎜, 상주34.9㎜, 구미32.7㎜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지난 9일 협의한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2019년 2학기 3학년부터 시작해 2021년 전면시행 한다. 2017년 1천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상교육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86.6%였다. 그러나 대규모 재정 소요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시행을 미뤄왔다. 그러나 이날 협의에서는
구미시체육회(회장 장세용 구미시장)가 지난 9일 구미웨딩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서포터즈, 학교장, 체육회 임원 및 선수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필승 결의대회 및 결단식을 가졌다.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이 지난 4일 유교문화의 올바른 정립과 전승, 선비정신과 동양고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유교문화 인문학 강좌를 경상북도교육지원청 구미도서관 3층 제1강의실에서 개강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 사람들 산하 구미 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가 지난 7일 캄보디아 ‘쫄츠남’ 새해 행사를 가졌다. 캄보디아는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선상에 있는 양력 4월15일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다.
여야정치권이 경북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다. 9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일행이 포항을 방문한데 이어 하루 뒤인 1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일행이 포항을 방문했다. 정영기 정책위의장, 홍일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종배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 위원회 간사,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박명재 의원, 장석춘
경북도와 구미시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공동운영하고, 2021년부터 도가 단독 운영키로 하는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 이를 위해 도와 시는 2년간 매년 소요 예산 20억원의 절반인 각각 10억원씩을 분담키로 했다.
2018년 완공되었어야 할 북구미 IC신설이 2019년 4월초 현재까지 착공시기조차 불투명한 상황에 놓이면서 정치권을 향한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구미시와 시행자의 한축인 한국도로공사가 추가된 시설 예산 부담액을 놓고 절충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뒤늦게야 백승주 의원은 8일, 구미시와 도로공사 관계자와 만나 의견 조율에 나섰다.
핀 꽃은 피어나는 만큼 잠깐이다 사랑한다 그대여, 짧은 인사 건네기도 전에 지는 게 꽃잎이다
구미시가 한때 시행하면서 전국적인 호평을 불러 모았으나 결국은 유야무야 된‘구미 3불 정책’을 오히려 김천시가 생동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구미가 버린 양질의 제품을 재활용해 김천이 값진 신제품을 만드는 격이다. 그 제품 이름이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이다.
지난 2월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집행부의 소통부재를 강하게 질타했다. 실례로 농민과 도시민, 취수원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한 지역 현안인 낙동강보 개방과 관련한 협약서 체결 당시에도 체결 당사자의 한축이 의회였는데도 불구하고, 행사당일까지도 의장은 물론 해당 의원들까지 모르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한 지도자의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큰 재정적 손실을 가져오는 지를 우리는 지금 똑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2014년 7월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A모 의원은 이렇게 한탄했다. 이러면서 “집행부를 올바로 감시 감독하지 못한 의회 역시 역사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고 자책했다. 매년 적자에 허덕이는 원예생산단지의 향후 운영방향에 대한 용역을 의뢰받은 (재)한국경제기획연구원이 “현 상황에서 적자를 더 이상 누적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매도조건부 임대 방식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임대와 매각 방안을 적극 검토 해야 한다”는 사실상의 사형 선고를 내린 당시, 연구 결
이철우 경북지사가 필리핀 현지에서 통상세일즈 활동에 나섰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필리핀을 방문한 이 지사는 경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회장단회의 참석과 다국적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중소기업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지난 5일 만두 전문기업인 취영루(사장 박정환)와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예약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취영루 박정환 사장,대학일자리센터 이승환 센터장,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최성철 학부장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당대의 여러 가지 모순을 척결하고,억압과 폭력,차별이 없는 사회, 불평등과 탐욕,약자에 대한 수탈없는 사회, 정의롭고 자유로우며 풍요로운 사회,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의 이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맹렬히 투쟁하다가 끝내 33세의 나이로 만주국 토벌대의 총탄에 장렬하게 산화했다”(동북아 역사재단 장세윤 수석 연구위원의 글 중에서).
대학 수학능력시험 문제가 한국의 모든 학교 시험 문항의 기준이 되어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출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초․중․고 12년 동안 수많은 객관식 문제 풀이 훈련을 거치게 된다. 맞선을 보고 배우자를 잘 선택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이유도 객관식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5명 중에서 한 명을 고르라 하면 잘 판단할 수 있을 것인가.
경남 보궐선거에서 선전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체제가 내년 4월 총선 승리를 위해 당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팍에서 투트랙 전략을 효율적으로 구사해 나가야만 기사회생 할 수 있다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시승격 70주년을 맞는 김천시가 시민 모두가 행복한 Happy Together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 친절,질서, 청결이 자리하고 있다. 민선7기의 핵심은 ‘시민들의 행복’이다. 이를 위해 시는 관습적이면서 구태의연한 의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성과가 곳곳에 감지되거나 가시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가시적인 변화 이외에도 눈에 띄지 않게 김천 곳곳에 행복을 실어나르는 숨은 원동력이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도시의 혈관인 하수시설이다.
구미시와 서울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 체결을 위해 5일 예정돼 있던 박원순 서울시장 구미방문이 강원도 산불피해 국가 재난 비상지원으로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