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출범한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들의 문화정책 공약과 이행 실태 평가에서 경상북도가 최고 점수를 받았다.
원전해체 연구소 경주유치에 경북도와 정치권이 마지막 전력을 쏟고 있다. 도는 3월, 원전해체연구소 입지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수시 전략회의를 열고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주무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를 방문해 건의하는 등 지역의 유치 열기를 전달하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2월1일 구미상공회의소 5층에 설치해 업무를 개시한 코트라 구미분소가 구미수출 타개를 위한 코트라 등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가졌다.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에 청신호가 켜진데다 김천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에 힘입어 김천시가 국토 중심의 신성장 거점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야심작을 쓰고 있다. 시는 경북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경유하고, KTX 김천구미역이 입지해 있는 광역교통의 요충지다. 경상도·충청도·전라도가 마주한 곳에 위치해 전국 어디든지 3시간 안에 이동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지청장 황현덕)이 지난 21일,3월13일 실시하는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구미▪김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 및 경찰과 협의회를 가졌다.
배너형 태극기 게양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태극기의 존엄을 훼손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자, 김천시가 배너형 태극기 게양 규정에 따랐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과 한국폴리텍 Ⅵ대학(학장 이권희)이 지난 22일 구미캠퍼스에서 직업 연계 진로체험, 일반고 직업 위탁 교육, 특성화고 직업교육 등에 관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에 3선 국회의원 출신의 김성조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 지난 22일 이철우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김 사장은 “경북도가 문화관광 산업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획기적인 성장동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 김봉교 부의장이 2월 집행부 업무보고에서 도 산하 산림개발원과 산림환경 연구원에 대해 중복업무가 많다면서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통폐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임산물 개발, 산림사방산업, 휴양림 업무를 분장하고 있는 두 기관은 중복되는 업무 분야가 많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경북교육청이 실시한 2018년 소속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경산▪고령 교육지원청이 최우수기관, 구미 도송중▪의성 도리원 초등학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5일 소속 교육지원청, 초․중․고․특수학교 등 94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경북정치신문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브리서치(주.에브리미디어)가 실시한 ‘구미시민 정치성향 2차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문재인 대통령 29.7%, 장세용 구미시장(더불어민주당) 30.1%, 백승주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구미갑)32.4%, 장석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구미을)이 28.1%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11월 1차조사 결과와 비교할 경우 문재인
구미에서 촉발된 격앙되고 실망한 민심이 대구•경북은 물론 비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20일 SK 하이닉스가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 회사인 (주)용인일반 산업단지가 용인시에 투자 의향서를 제출한데 이어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경기 용인지역에 공급물량 추가 배정을 요청키로 한 결정이 구미를 위시한 비수도권 민심을 격하게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구미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의회 의원들이 집행부의 느슨한 대응과 정치권의 대응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SK 하이닉스는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사실상 경기 용인으로 확정했다. 그러나 유치지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 20일, SK 하이닉스는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조성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 회사인 (주)용인 일반 산업단지가 지난 20일 용인시에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기관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수사의뢰와 징계 및 문책요구가 필요한 채용비리가 182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부정청탁·부당지시 및 친인척 특혜 등 비리 혐의가 짙어 수사를 의뢰한 것이 36건이다.
구미시 낙동강변에 조성된 파크 골프장이 특정 단체의 전유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일면서 의원들이 일반시민 누구나가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 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나섰다.파문이 예상된다.
3월 1일부터 2킬로미터 택시 기본요금이 현행 2천800원에서 3천300원으로 5백원 인상된다. 2013년 2월 20일 인상 이후 5년 11개월만이다.
구미권 상수도에서 송수되는 공업용수와 황금정수장에서 송수되는 생활용수를 일반산업단지(3단계)로 공급하기 위해 3천400톤을 저장하는 신설 배수지와 송수관로 3km를 신설하는 공업용수 공급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6천 톤의 용수를 공급하게 된다.
자유한국당 이완영(61. 경북 고령성주칠곡)의원이 의원직 상실 위기에 놓였다. 19일 대구지법 형사1부는 항소심 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이 의원은 1심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백만원, 추징금 850만여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박태환 시인(70.구미시)이 경북문협 제26대 지회장에 취임했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회장 진용숙)는 16일 포항시 제철중학교 미덕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2년간 회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단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