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북정치신문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1년도 코로나 극복 예산안 심사..
지방자치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1년도 코로나 극복 예산안 심사 종료

홍내석 기자 gbp1111@naver.com 입력 2020/12/13 20:04 수정 2020.12.13 20:04

 삭감⇢도 본천 일반회계 36건 54억 원, 특별회계 2건 16억 원, 교육비 특별회계 30건 124억 원

↑↑ 최병준 위원장(경주)은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우수인재 양성 등 도민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만큼, 집행부에서는 차질 없는 계획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정치신문=홍내석 기자]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가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 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수정 의결했다.

제출된 2021년도 당초 예산안 규모는 경상북도가 10조 6,548억 원으로 전년도 당초 예산 9조 6,355억 원보다 1조 193억 원(10.6%) 증가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9조 3,320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8,870억 원(10.5%), 특별회계는 1조 3,228억 원으로 1,323억 원(11.1%)이 증가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은 4조 4,057억 원으로 전년도 당초 예산 4조 5,761억 원보다 1,704억 원(△3.7%) 감소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결과 경상북도 소관은 일반회계 세출 부문에서 36건, 54억 원을 삭감한 후, 삭감한 전액을 내부유보금에 계상했다. 특별회계 세출 부문에서는 2건, 16억 원을 삭감하고 삭감한 전액을 내부유보금에 계상했다. 기금 부문은 증감 변동이 없다.
도 교육청 소관 경상북도 교육비특별회계는 30건, 124억 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증액 계상했다. 기금 부문은 증감 변동이 없다.

최병준 위원장(경주)은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우수인재 양성 등 도민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만큼, 집행부에서는 차질 없는 계획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정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