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는 22일 고령화 사회에서 활기차고 안락한 노후 생활을 위해 필요한 건강, 소득, 여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는 2022년 현재 구미시의 읍면지역은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100세 시대의 선제적 대응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노인복지 지원체계의 확립공약을 밝혔다.
이철우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날에 이어 둘째날 구미를 방문한 것은 더불어민주당 단체장을 탈환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민의힘 김충섭 김천시장 후보는 18일 선거캠프에서 출정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지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부터 13일 동안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최종 경선 후보였던 인사들이 대거 김장호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보수진용이 짜임새를 갖추고 한치의 분열 없는 진정한 원팀을 구성했다.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4년 전에 이어 연이어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무소속 구미시장 기호 5번 김기훈 후보는 18일 보도를 통해 6월 1일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대한민국 어느 누구보다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 밝혔다,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영식)가 19일 16시30분 구평목요시장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합동 출정식을 한다.
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구자근)가 19일 오전10시 새마을테마공원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을 개최한다.
구미시장 무소속 기호 4번 김충천 후보가 17일 구미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구미시의 특례시 추진을 통해 광범위한 특례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16일 밝혔다.
김기훈 후보가 지난 14일 구미시장 출마선언 이후 알거나 모르거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전화와 메시지가 오고 있다고 한다. 투표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당신 때문에 투표장에 가야 하겠다.”며 많은 애정 어린 격려를 보내주셔서 너무나 가슴 뭉클했다며. “감사의 말을 하였
한국판 디즈니월드 한국 내 유치가 가능할 시 경북 구미가 최적지이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기 건설과 연계하여 관련 산업을 적극 유치할 것
3선에 도전하는 안주찬(인동, 진미) 시의원 후보가 14일 선거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기훈 후보가 14일 많은 생각과 고심과 끝에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미시장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지금 구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정치행태가 상식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해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가 지역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2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구미시장 선거가 4파전으로 압축됐다.
시의원 해당 지역은 고아읍으로 정수는 2명, 도의원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고아읍으로 1명이다.
시의원 선거 해당 지역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으로 의원 정수는 2명, 도의원은 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고아읍으로 1명이다.
도의원 선거구는 7대 지방선거 당시 양포동, 산동읍, 장천면, 해평면을 포함하는 제5선거구였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제7선거구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