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차 컷오프 경선에서 배제된 이양호,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ICT 혁신 기업 지방 거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전 청와대 비서관)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장호씨의 심쿵약속’ 일곱번째 공약으로 ‘재계발 재건축 규제 완화’를 추진 하겠다고 17일 약속했다.
이태식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8일 “구미시의 대중교통 체제의 개편이 필요하다”면서, “시민 편의성이 우선이 되도록 대중교통 체제를 바꾸겠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윤석열 팬클럽 열지대 구미지부가 15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지지선언 했다.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반려인을 위해 민간 펫보험사에 행·재정 지원을 통해 실효성있는 펫보험 제도 구축을 공약했다.
지역내 모든 여성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다양하게 부여하고, 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는 도시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는 김영택 후보”라며 김 예비후보 지지 사유를 밝혔다.
국민의힘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낙동강변에 대규모 놀이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중단없는 김천발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김천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충섭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김천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김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자신의 포부를 밝힐 계획이다.
“구미는 산업도시이면서 젊은 도시로서 맞벌이 부부가 많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교육기관과 연계해 맞벌이 부부의 자녀를 위한 실질적이고 생활형이 중시되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석호 예비후보는 “침체된 구미 경제를 살리기 위해 관광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관광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으로 관광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8년 5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구미시 금전동과 산동면 일원에 2020년까지 1조 3천억 원을 들여 첨단 정보기술(IT)산업 특구와 연구개발(R&D)센터 등이 집적된 구미경제자유구역인 구미디지털산업지구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석호 예비후보는 “보상책 내용이 상당히 추상적인 부분이 있다”며 “구미국가 5산단 입주 업종 확대 보상책의 경우에도 입주 업종을 확대하더라도 기업이 유치가 안되면 결국 무용지물”이라면서 “실질적인 보상책이 아니라 임시 방편에 불과한 보상책들”이라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만큼 도시 발전에 중요한 요소가 없다”며 “교통을 혁신하는 초연결 도시를 완성하겠다
김봉재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30일 송정동 선거사무소에서 기자 및 당직자, 지지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세일즈 시장이 구미의 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역설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를 추구하며, 초일류 구미를 만드는 것 이것이 이태식의 꿈이자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석호 예비후보는 “구미 공단을 살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주장하며 “전기차, 플라잉카, 드론, 경비행기 등 첨단 미래산업을 활용해 구미 공단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구미지역 청년혁신위원회는 지난 27일 국민의힘 김영택 구미시장선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 및 정책협약 시간을 갖고 지지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살아오면서 잊지 못하는 일들이나 일화들을 만화로 표현해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가겠다고 설명했다.
김석호가 바랐던 것은 정치적 득실이 아니라 구미의 발전, 구미시민의 행복한 삶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