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2021학년도 학급편성 기준을 유치원은 5세 반을 2명 낮추고, 초·중학교는 현행대로 유지하는 2021학년도 학급편성 기준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들어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둔 대학생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1학기 기말고사를 대면시험으로 치르기 위해 캠퍼스로 갔다가 무더기 속출하는 코로나 19 확진 사례를 겪은 대학생들은 교육부와 대학본부가 2학기 기말고사에 대비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비대면 시험을 원칙으로 하지 않고 교수의 재량에 맡긴다’는 게 전부다. 이 때문에 대학생들은 결국 모든 책임과 위험을 해당 교수에게 떠넘기겠다는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교육 당국은 ‘학생이 감소하면 교원을 줄인다’는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해 왔다. 하지만 이상 현상이 발생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국 시도교육청의 부교육감은 1명씩이다. 하지만 경기교육청 부교육감은 2명이다. 법적 기준 학생이 170만 명 이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학생 수가 기준 아래로 떨어졌다. 당연히 법 규정에 따라 경기도 교육청의 부교육감은 2명에서 1명으로 줄여야 한다. 하지만 교육 당국은 22개월째 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
구미시 장학재단은 인권위의 의견 표명 이전, 시민과 학부모를 비롯해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의견을 받아들여 장학생 신청 자격을 확대하고, 포함해온 서울대 진학생에 대한 특별대우 조항을 삭제했다. 반면 김천시 장학재단은 서울대, 연․고대, 카이스트, 포스텍 및 의학 계열 입학생, 한의과 계열 등 기타 대학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수탐 개인 표준점수 390점 이상) 진학생에게 여전히 진학 우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20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2021년 정부 본예산에 돌봄과 육아 관련 예산 2,500억 원 증액을 호소했다. 이 의원이 이처럼 돌봄과 육아 관련 예산에 남다른 관심을 두고 있는 이유는 1990년 3월 서울 망원동 어린 형제의 사망 사건이 30년이 흐른 2020년에도 평행이론처럼 인천에서 유사한 사건이 또 발생했기 때문이다.
경북교육청이 지난 12일 2021년도 본예산안 4조 4,057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4조 5,761억 원보다 1,704억 원, 3.7%가 감소한 규모다. 코로나 19와 국내외 경기 악화로 중앙정부의 이전수입인 보통교부금이 2020년 본예산 대비 2,706억 원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작은 학교인 경북지역 김천 문성중학교와 경산 자인중학교가 9일, ‘2020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창업 경진대회’에서 예선 입상과 동시에 결선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2022년부터 실시하기로 했던 초중고 무상급식을 1년 앞당긴 2021년부터 실시한다. 이로써 26만 8백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됐다. 경북도는 당초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시작해 내년에는 고등학교 2학년, 2022년에는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단계적인 무상급식을 계획했었다. 하지만 6일 이철우 지사는 임종식 교육감, 고우현 의회 의장과 만나 내년부터 초․중․고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키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예산이 부족한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A 고등학교는 매일 아침 수거했다가 일과가 끝난 후 학생들에게 돌려주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일과 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었다. 이 학교 B군은 일과 중 휴대전화 소지 및 사용을 금지하면서 권리를 침해당했다고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2019년 근로기준법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조항이 제정되면서 현장 교사들이 인식이 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경상북도 유치원 관리자들의 갑질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 전교조 경북지부에 따르면 최근 공립유치원 전임 원장·원감 관리자들의 갑질에 대한 민원이 늘고 있다.
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지난달 29일 2021학년도 입시 수시 1차 면접일을 맞아 면접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편의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면접을 대면과 비대면으로 나눠 진행하고 면접일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로 늘려 면접생들을 분산시켰다.
대법원판결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이 법적 지위를 회복했지만, 교육부의 내년 예산안에는 지원이 없다.
특히 천연 염색 전문가를 초청한 가운데 진행한 염색 마스크 만들기 활동에서 어린이들은 염색 이론을 체득한 후 순수 식물성 염료인 울금과 치자를 원료로 해서 마스크에 염색 했다. 또 운동장에서는 달팽이 놀이와 사방치기 등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즐거움을 더했다.
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22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선 홍원화 경북대 총장에 대해 지난해 화학관 실험실 폭발사고와 관련해 대학 측이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북대는 지난해 화학관 실험실 폭발사고로 5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대학 측이 치료비 전액 부담 약속을 뒤집고 치료비 지급을 중단하겠다고 일방 통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학기 말에 사용한 약품들을 폐기하라는 학교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들끓자, 대학 측은 지급 중단을 결정한 적이 없고, 보험한도 초과 우려에 따른 법률적 검토를 하고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했다.
교육재정교부금 등 이전수입 의존도(87.2%)가 높은 지방 교육재정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재정 자체 수입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1일 경북도가 밝혔다.
음주운전 처벌에 대한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립대의 경우 대학 교원에 대한 음주운전 징계 조치는 중징계가 조교는 28%이지만 교수는 13%에 그치는 등 직위에 따라 징계 비율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이 친환경 운동장 교체로 안전한 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 우레탄 등 탄성포장재 유해성 검사에서 유해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 된 초교 4개교·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3개교 등 8개교가 대상이다.
경북교육청이 구미 지역교육청 청사 신축에 343억 9천 9백만 원, 봉화 지역 교육청 청사 이전 신축에 85억 8천8백만 원 등 429억 9천 7백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 코로나 19로 세입이 반 토막이 난 마당에 수백억 원의 청사를 신축하겠다는 발상이다.
시·도교육청이 운영하는 1·2급 관사에 공과금 등 관리비에 대한 예산지원이 과도한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다. 특히 경북교육청의 경우 서울을 제외한 16개 시도교육청 중 2018년 6천8백만 원, 2019년 7천 32만 원, 2020년 8월 현재 납부액 3천 9백만 원 등으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
대구•경북지역 초•중학교 교사 셋 중 남자 교사는 1명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이 대구·경북지역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대구·경북지역의 초·중·고교 교사 35,897명 중 남교사가 36.6%인 12,77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