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선거구는 7대 지방선거 당시 양포동, 산동읍, 장천면, 해평면을 포함하는 제5선거구였으나 이번 선거에서는 양포동 단일 선거구인 제8선거구로 변경됐다.
7대 지방선거 당시 시의원 마선거구에서 자선거구, 도의원 제4선거구에서 제7선거구로 선거구 명칭만 변경된 인동동•진미동 선거구에서는 1명의 도의원과 3명의 시의원을 선출한다.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의결에 따라 도의원 단일 선거구로 확정됐다. 라선거구에서 마선거구로 선거구 명칭이 변경됐지만, 해당 지역은 그대로 유지됐다.
4월 28일 경북도의회가‘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의결에 따라 구미시 지산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 광평동이 도의원 제3선거구와 시의원 라선거구로 확정됐다.
도의원 제2선거구(선주원남동•도량동), 시의원 다선거구(도량동): 시의원 정수 2명
3월 9일 실시한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득표력을 6.1 구미시의원 선거에 대입할 경우 국민의힘 특정후보에게 득표력이 집중되면 나머지 후보들이 당선을 장담할 수 없다
4월 20일 국회가 공직선거법을 의결한 데 이어 4월 28일 경북도의회가‘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일부개정 조례안’의결에 따라 구미시 선주원남동과 도량동이 도의원 제1선거구, 선주원남동이 시의원 가선거구로 확정됐다.
경북정치신문과 K문화타임즈가 2022년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구미 동시지방선거 기획 특집을 공동 취재 보도합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6•1 구미 지방선거를 27일 앞둔 5월 4일 현재 구미시장과 도•시의원 대진표가 짜여졌다.
국민의힘 경북도당공천관리위원회는 3일 구미시 기초의원 후보자(공천자)를 다음과 같이 확정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8일 저녁 공직후보자 추천관리위원에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단수 및 경선후보자를 발표했다.
침체되어가는 구미가 너무나 안타까워 구미의 옛 영광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로 ‘Again Gumi'를 외쳤지만, 저의 역량 부족으로 여기에서 물러설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국민의힘 1차 컷오프 경선에서 배제된 이양호,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1인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ICT 혁신 기업 지방 거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전 청와대 비서관)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장호씨의 심쿵약속’ 일곱번째 공약으로 ‘재계발 재건축 규제 완화’를 추진 하겠다고 17일 약속했다.
이태식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18일 “구미시의 대중교통 체제의 개편이 필요하다”면서, “시민 편의성이 우선이 되도록 대중교통 체제를 바꾸겠다”고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윤석열 팬클럽 열지대 구미지부가 15일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지지선언 했다.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반려인을 위해 민간 펫보험사에 행·재정 지원을 통해 실효성있는 펫보험 제도 구축을 공약했다.
지역내 모든 여성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다양하게 부여하고, 그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되는 도시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는 김영택 후보”라며 김 예비후보 지지 사유를 밝혔다.
국민의힘 김석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낙동강변에 대규모 놀이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