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4팀은 상반기에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서민 생활 침해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영세한 규모의 설비업자를 상대로 사기 범행을 하고 도피 중인 피의자를 3개월에 걸친 추적 끝에 검거하는 등 수사실적과 기획 수사 업무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았다.
경북 포항이 구미보다 한발 앞서나가는 형국이 됐다. 선거 때마다 구미에 의대를 설립토록 해야 한다는 논의는 있었지만 정치권이 직접 나서 이를 공식화하지는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포항 정치권이 공식적으로 의대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 경찰관이 업무 중 발생한 사건의 후유증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어 관리와 관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자살한 경찰관은 58명으로 매년 약 20명이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고 있을 정도다.
성범죄 고소 사건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인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면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명‘박원순 피해자보호법’이 발의된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문경~김천 내륙철도 구간에 대한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현재, 중부내륙철도(이천~문경)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는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되면서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
전남 고흥군에 있는 윤호21병원 1층 응급실에서 사망 3명, 부상자 27명 등 30명의 사상자를 낸 지난 10일 화재 발생 당시, 화재지점인 응급실 반대쪽의 출입문이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3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경북 도내 경로당이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시․군 여건에 따라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조건부 개관이다.
국내 확진자가 줄었을 당시 더 강력하게 대처함으로써 확실하게 매듭을 지어야 했지만, 정부가 섣불리 종식 예측 발언을 함으로써 국민들을 방역체계 밖으로 내몰았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미래통합당 강기윤 의원은 정부가 초반에 외국인 입국 제한 등을 신속히 조치해 확산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없애고 경계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10일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객이 이어졌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손학규 전 바른미래당 대표,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정계, 관계. 학계, 종교계 인사들이 줄을 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 신고 7시간 만인 10일 12시 20분경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됐고, 딸이 오후 5시 17분쯤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112에 신고한 딸은 “아버지가 유언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말했다.
구미시산림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김병철 후보가 당선됐다. 구미시 선관위에 따르면 오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한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309명 중 1,603명이 참여해 69.4%의 투표율을 보였다. 개표 결과 기호 1번 신정현 후보 70표(4.38%), 2번 김병철 후보 654표(40.9%), 3번 김성섭 후보 563표 (35.2%), 4번 김대식 후보 312표(19.5%)를 각각 득표했다.
해수욕장에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안심 밴드 착용이 의무화되고 야간개장도 금지된다고 9일 경북도가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1인당 부동산 재산 평균은 9억 8천만 원이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등 여당 국회의원 180명 중 23%에 이르는 42명이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정부와 손발을 맞춰야 하는 여당 의원 싱당수가 투기세력인 셈이다. ‘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한들’ 과연 믿을 수 있겠느냐는 푸념이 흘러나오는 이유다.
국방부가 3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으로 한 공동 후보지의 이전 부지 적합 여부 판단을 31일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단독 후보지를 고수해 온 군위군에 대해서는 부적합 판정을 내렸다.
최근 안산의 유치원에서 발생한 환자 수가 60명에 이르고 가운데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의심 증상 환자 또한 6월 29일 기준 1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안산시가 조리사의 인체 검체, 조리에 쓰인 주방 도구, 교실과 화장실 등 환경 검체를 채취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국방부 선정 심의위원회 회의를 하루 앞둔 2일 미래통합당 소속 경북지역 의원들이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촉구했다.
경북소방본부가 7월 1일자 소방정·령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정윤재 소방행정복지팀장과 민병관 대응총괄팀장은 소방령에서 소방정으로 승진하면서 각각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119 특수구조단장으로 새롭게 임명됐다.
박완주 의원이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전국 자율방범대 조직은 4,229개이며, 자율방범대원은 7만 7,811명이다. 경찰청 전체 조직이 순경부터 치안총감까지 총 12만 5,897명인 것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규모다. 경북에서도 2020년 현재 434개에 8,388명이 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7월 8일 실시하는 구미시산림조합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4명의 후보가 6월 25일을 시작으로 7월 7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앞서 구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추첨을 통해 기호 1번 신정현 후보, 기호 2번 김병철 후보, 기호 3번 김성섭 후보, 기호 4번 김대식 후보의 기호를 확정했다.
디지털 성 착취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 토론회’가 지난 19일 국회 의원회관 제9 간담 회의실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박완주 • 진선미 • 임종성 • 정춘숙, 한준호 의원이 공동주최한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온라인 그루밍 처벌 및 잠입 수사의 입법 필요성과 구체적인 입법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