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석적읍 중지리에서 국악교육의 선구자인 향사 박귀희 명창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지역 최초의 국악공연장 칠곡향사아트센터가 12일 개관했다.
경상북도가 ‘2019년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대상자는 ▲조형예술부문 김훈(57,(사)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 자문위원) ▲공연예술부문 신창규(73,예천그린실버관악합주단 지휘자) ▲문학부문 강인순(65,한국문인협회경상북도지회 부지회장) ▲문화부문 조용하(76,청송문화원장) ▲학술부문 이정옥(63,위덕대학교 교수)씨로 5개 부문 5명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3일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집중된 울진의 피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선호 국토부 1차관,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전찬걸 울진군수도 함께 했다.
‘조국 불랙홀’이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면서 평화공존의 장이 되어야 할 삶의 현장이 분열과 갈등, 증오와 저주의 싸움터로 전락하고 있다. 잇따른 외세침략으로 국가와 민족의 존립이 풍전등화 (風前燈火)의 위기로 내몰릴 때마다 한민족을 지탱케 한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은 오간 데가 없다.
오는 26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 생가에서는 (사)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회장 전병억)가 주관하는 박정희 대통령 40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추모제를 겸해 열리는 추도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 시민, 박정희 대통령 추모단체 관계자등 1천여명이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이 ‘말로만 신토불이’를 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15개의 농협 계열사들이 구내식당 급식 중 25% 가량을 외국산 축산물을 사용하는 외식 대기업들에게 위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한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경북에서 시작한다는 커다란 자부심을 갖고, 역대 가장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내년 체전을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새로운 경상북도!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전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전국체전 재독일교포 축구선수단을 이끌고 서울을 찾은 재독선수단장인 독일 한인연합회 박유선 회장에게 구미시체육회가 협찬한 축구선수단 유니폼 22벌을 지난 3일 오후 3시 서울크라운 호텔에서 전달했다.
경북도의회 박창석 의원(자유한국당, 군위)이 8일 통합 신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한 4개 단체장의 합의에 대해 이철우 경북지사의 책임이 매우 엄중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날 5분발언에 나선 박의원은 “ 합의서도 없는 공정하지도 합당하지도 못한 선언적 주장을 마치 대단한 합의를 이뤄 낸 것처럼 보도하게 한 것은 바로 이 지사“라고 규정하면서 회의장 분위기가 경색되기까지 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경상북도의회 윤창욱 의원(구미, 자유한국당)이 8일 ‘경상북도 소방관서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다.
경북도의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다시 경주 보문상가 매각공고를 하면서 의원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IMF 당시인 1988년 경영정상화를 위해 매각대상 건물로 지정되면서 한국관광공사가 보문상가 매각을 추진했으나 무산됐다.
정국이 ‘조국 블랙홀’로 빠지면서 비수도권이 잔뜩 기대해 온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가시권 밖으로 밀려나고 있다.
115만7천㎡(35만평)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김천산업단지(3단계)조성사업’ 보상률이 2019년 9월 말 현재 99%로 사실상 완료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김천시가 밝혔다.
구미청년회의소가 지난 2일 회의소 대강당에서 제97차 정기총회를 갖고 2020년을 이끌어나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23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8일 구미코 2층 전시장에서 열렸다.
안동은 유교문화의 중심지면서 동시에 34년 동안의 세도정치를 통해 조선 후기 정치사를 좌지우지한 또 다른 정치적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한국유교의 본향이라고 불리는 안동에는 전통문화 유산이
경북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자연보호 경북도협의회(회장 최성윤)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8일 열린 제41주년 자연보호 헌장 선포기념식은 자연보호 운동의 발상지인 구미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추상적인 우려를 이유로 정치적 자유를 전면 금지하고 있는 공무원과 교원의 정치적 자유의 전면적인 제한 완화는 요원한 길일까.
‘조국정국’에 힘입어 자유한국당 중심의 보수대통합 논의가 강한 추동력을 견인하고 있는 겉모습과는 달리 물밑에서는 보수민심의 요구를 의식해 금기시되다시피 해 온 전략수정론이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북지역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2일 발생하면서 모기에 물리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를 해 달라고 경북도가 당부했다. 10월초 현재 일본뇌염 확진자는 경북 1명을 비롯 대구,광주, 대전, 충북, 충남, 전남 각 1명 등 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