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매년 16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구미코의 년간 적자가 11억원대인 것으로 지적됐다.또 매년 4억원대의 위탁금을 지원하는 구미과학관은 년간 수입이 2천7백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승강기 소유자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승강기 안전관리법 개정에 따라 구미시가 최근 1천780명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유무와 유예기간 등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지 않은 채 보험가입 안내문을 발송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를 비롯한 6개의 지역 대학이 (가칭)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경북도청에서는 아이를 낳은 공무원들이 전 직원들 앞에 나가 축하를 받은 일이 있었다. 넷째를 출산한 다둥이 아빠도 있었는데 특별히 더 큰 박수를 받았다. 불과 30여 년 전 ‘하나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이라며 아이를 많이 못 낳게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런데 아이를 많이 낳는 사람이 박수를 받는 시대가 된 것이다.
장석춘 의원(자유한국당, 경북구미을)이 지방 미분양 주택에 대한 한시적 양도소득제 전액 면제 및 취득세 50% 감면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한 법안’을 7일 발의했다. 주택시장의 양극화를 법망을 통해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지은 문화예술,체육 사업 시설물들이 자칫 ‘혈세를 먹는 하마’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고 있다. 이에따라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획기적인 프로그램 도입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을 통해 문제점을 극복하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강승수 의원이 제안한 구미 중심의 관광산업 준 광역화 사업이 가시권에 돌입했다. 지난 5일 관관진흥과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의원이 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티투어를 인근 지자체로 확대하는 관광산업의 준광역화 사업 추진을 통해 1박2일 투숙형으로 전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요구에 대해 과장은 지난 5월 8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서부권 관광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 경북관광 공사로부터 관광지 안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구체화시켰다고 덧붙였다.
구미시의회 일부의원이 중•고교 교복 무상지원에다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찬반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장기간 침체된 구미경제의 탈출구 마련을 위해 일시적으로 신규 복지예산 지출을 억제하고 대신 기업 지원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방향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 선산읍 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선산장원방 사업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이곳을 지역구도 둔 의원들에 대한 주민들의 비판이 쇄도할 것으로 보인다.
구미시 문화예술과와 관광진흥과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된 사업을 둘러싸고 민주당과 한국당 소속 여성 시의원들간에 묘한 신경전이 표출됐다.
2016년 12월 시 예산을 들여 완공한 구미시 신평동 소재 갈뫼루(정자) 현판글이 구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장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현판에는 “제가 시장으로서 은혜로운 행정을 펼치지 않았는데도 시민이 사랑하고, 가혹한 행정을 쓰지 않은데도 시민이 두려워하며..." 등의 글이 전임시장 명의로 새겨져 있다.
사전 예고없이 의원실을 방문하는 각종 단체를 통제하는 방식 도입은 과연 바람직한가. 또 국외 연수를 위해 마련한 예산은 어떻게 해야 할까
대기업 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연구실증단지 구축이 이차전지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주된 과제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과학 기술의 시대가 출현하면서 마르크스의 사회주의 이론은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는 석학 D. 벨의 <이데올로기의 종언>이라는 책이 발간된 지 벌써 60년이 지났다. 소련식 사회주의 체제의 몰락과 자유민주주의 승리를 통찰한 미국 정치학자 F.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언>이 발간된 지 30년이 지났다.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가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일 의장실에서 구미시의회 고문변호사로 강주오 변호사를 위촉했다.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노승하)와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가 지난 4일 교장실에서 노승하 교장, 허호 상무이사, 이정미 교감, 이호정 취업부장, 송주혁 일자리본부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산학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상업 경진대회 10개 종목에 참가한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노승하)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5개를 획득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 달 23일 도내 19개 상업계 260명의 특성화고 학생이 참가한 대회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구미여상은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실속있는 방과후 학과 운영을 통해 상업계열 취업률 1위를 지켜오고 있다.
구미시가 4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농협과 대구은행 등 금융기관과 구미사랑 상품권 판매·환전 업무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본격적인 지역화폐 시대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천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김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김천’이 친절․질서․청결운동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상북도 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5일 오전 10시 30분 환경연수원에서 제1회 경상북도 환경‧문화 한마당 행사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