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이 우선인가. 환경이 우선인가. 정부가 실용보다 환경에 무게를 둔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하자, 야당과 시민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북 김천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김천복합혁신센터 건립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율곡동 65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센터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총 363억의 사업비를 투자해 8천287㎡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이곳에는 다목적강당, 청소년실, 청년 취․창업센터 등이 들어서게 된다.
경북교육청이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국․공립유치원을 확대함에 따라 추가 배정된 정원을 선발하는 시험을 통해 일반 45명, 장애 4명
기업들이 경북 김천시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에이치티엘, 대하산업㈜가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에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이치티엘(대표 한상배)은 2020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철도차량 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2016년 김천1일반산업단지(2단계)에 입주한 이
소득주도 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경제가 파탄지경인데도 불구하고 경제를 살리려는 노력은커녕 내년 총선에 출마할 후보들에게 예산을 몰아주겠다는 편향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내년 4월 실시하는 21대 총선이 11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여야 정치권이 가혹하리만큼 ‘혹독한 공천룰’ 마련작업에 착수했다. 밀실• 계파 공천 파동으로 가혹한 민심의 심판을 받은 악몽을 뼈저리게 절감한 자유한국당은 일찌감치 황교안 대표 체제 출범과 함께 ‘국민공감 공천’ 원칙을 천명하고 나섰고, 더불어민주당 역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공천’을 절대적 가치로 들고 나섰다.
경북정치신문(온라인•오프라인)이 온라인 기능 강화를 위해 18일 방송장비 구축을 완료 했습니다. 앞으로 대담토론과 유트브 방송 등을 통해 네티즌 여러분을 더욱 더 정성껏 찾아뵙겠습니다.
북구미 하이패스 IC 건설사업이 4월 중 입찰공고에 이어 5월 중 첫삽을 뜨게 된다. 구미시는 17일 실시설계와 올 2월 국토교통부가 도로구역 결정 고시를 하는 등 행정정차를 마무리한데다 이견을 보여 온 공사비 증가분에 대한 한국도로공사와의 조정이 완료돼 착공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자유’라는 수식어를 ‘민주주의’ 앞에 붙일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정치 지도자가 나타났다. 인간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민주주의 사회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국민들조차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이상한 사회가 되었다. 평생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 시민성 함양 교육에 몸 바쳐 온 필자에겐 충격이었다. 진실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사회를 원한다면 정치의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이 깨어 있어야 한다. 만일 우리나라 헌법 정신에 대한 기본 이해가 안 된 소위‘개념 없는 사람들’이 국정 운영의 지도층에 포진되어 있다면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법규는 어겨도 괜찮겠지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운전을 하면 꼼짝없이 당하게 된다. 구미경찰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심권 내에서 암행 순찰차를 이용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봄이 성큼 다가 온 지금, 제주 중산간 이랑에선 보리들이 이삭을 풀어올리고 있을 것입니다. 살을 도려내는 추위를 피해 세상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는 동안 보리는 제 스스로 추위와 외로움, 고독을 받아들였습니다. ‘받아들임의 삶’은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고용지표 개선 여부를 놓고 정부와 자유한국당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지난 10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가 25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정부는 전반적으로 고용이 개선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경남 진주시 가좌동의 한 아파트에서 42세의 주민 안모씨가 휘두른 흉기 난동으로 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안모씨는 자신이 살고 있는 2층 계단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65살 김모씨등
구미시가 석달만에 공모사업 국도비 8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연초부터 중앙부처를 비롯한 대외기관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실이다. 여기에다 현재 결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거나 신청예정 사업까지 더해진다면 성과물은 기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이 지난 14일 내년 4월 실시하는 총선을 앞두고 총선 필승전략 ‘경북 비전 2020’을 발표했다. 경북 비전 2020에 따르면 경북 동부권은 정부의 신북방정책의 거점이면서 ‘해양산업과 북방교역의 중심’으로, 서부권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ICT융복합 산업의 중심’으로, 남부권은 ‘‘에너지 첨단소재산업의 메카’로, 북부권은 ‘문화관광·바이오 생명산업의 메카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이 12일 장미경 의원과 함께 생활쓰레기 반입량이 소각능력의 95%에 육박하면서 올해부터 예비소각시설 증설을 위한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진행 중에 있는 구미시 환경자원화 시설을 방문했다. 쓰레기매립장, 소각장, 재활용선별장 등의 시설을 갖춘 환경자원화 시설은 2011년 준공된 이후 시 전체의 생활쓰레기를 처리 하고 있다.
한국 도로공사가 구미시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하면서 착공시기조차 불투명했던 북구미 IC신설이 김현권 의원의 중재노력에 힘입어 탄력을 받게 됐다. 당초 3월 경 착공에 들어가기로 한 북구미 IC 신설사업은 사드 배치등에 따른 환경영향 평가 관련 규정 적용으로 방음벽 설치 등의 요건이 강화되자, 한국도로공사는 부대시설 추가 설치에 따른 소요예산 중 50%인 20억원을 구미시에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토지 보상 관련 예산은 구미시가 부담하고, 시설 관련 예산에 대해서는 시행자인 양측이 50대 50의 비율을 적용하자는 당초의 합의 사항을 들고 나온 것이다.
‘구미청년회의소와 시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Festival’이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미낙동강 체육공원에 있는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열렸다.
경북인터넷뉴스(대표•발행인겸 편집인 최현영)와 경북정치신문(대표이사•편집인 이관순, 발행인 김경홍)이 4월11일 협정서를 체결했다.
과연 이번에는 ‘뺏기기만 헸던 과거 리더’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또 구미정치의 중심세력 중 하나로 둥지를 튼 더불어민주당은 시민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