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가 KTX 구미역 정차논란에 따른 대안으로 제시된 대구 광역전철 김천연장 및 강남북 연결 도로 예산 등 국도비 440억 지원요청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고 김천시가 밝혔다.
SK 하이닉스 구미유치가 최대현안으로 급부상한 가운데 구미시의회가 전면에 나서기로 했다. 의회는 지난 17일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양진오)를 열고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SK 하이닉스 투자 유치 관련 현황을 집행부서로부터 보고 받고 SK 하이닉스 구미유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지핀 불씨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불길이 휩쓰는 민심의 들판에는 ‘애향심의 봉오리’가 구미사랑의 꽃잎을 풀어올릴 기세다. 세상은 관주도의 운동에서 탈피해 순수한 시민운동의 시발점이 됐다는 평을 내리기 시작했다.
자유한국당이 제주 4·3 생존 수형에 대한 재판부의 판결을 존중하며 공정한 사법권 운영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간부들로 구성된 노동조합 등이 지주회장과 은행장 겸직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겸직 결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4·3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여야 정치권이 팔을 걷어부친 가운데 2018년 지방선거에 이어 4월 재보선에서도 핵심 관전포인트 지역으로 구미가 급부상할 전망이다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가 17일 의무경찰 사기진작과 공감․소통을 위한 의경 어머니회 간담회를 가졌다. 경찰서장, 경비과장, 의경어머니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의경 사기진작과 의경어머니회 운영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의경들의 건전한 복무생활을 위한 활동에 대해서도 머리를 맞댔다.
120조원 규모의 SK 하이닉스 투자유치에 대한 시민적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최태원 SK회장의 최근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최 회장은 혁신성장 조건으로 실패에 대한 용납, 혁신성장의 산업화를 위한 비용 절감 환경 조성, 최고의 인력이 접근하는 환경조성을 제시했다.
구미 금오로타리클럽(회장 이택균)이 15일 도량동(동장 전명희)에서 난방유 1.000ℓ(10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후원받은 난방유는 경제사정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 10여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경상북도가 최저임금 인상,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당초 대비 51.4% 늘어난 5천6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코트라 지원단 구미분소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해외시장 판로개척 등 수출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 온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가 친환경농산물 공·사립 유치원급식 지원에 이어 2019년부터 유치원생 전원에게 무상급식을 확대 시행키로 했다. 연간 50만원의 학부모 경제 부담 경감효과가 기대된다.
120주원 규모의 SK 하이닉스 투자유치를 위해 구미시민을 비롯한 경북도민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기업유치를 위해 서둘러 해결해야 할 KTX 구미정차를 놓고 자유한국당 백승주, 장석춘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3인3색’의 접근방식을 제시하면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모두가 힘들지만, 구미는 더욱 힘들다. 장세용 시장은 최근 공식 석상에서 ‘언론이 심심하면 구미가 힘들다“는 발언을 했다. 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이 선출됐는가. 경기 침체의 늪에 빠진 시민들은 살아나오기 위해 소위 “썩은 동아줄을 버리고 새로운 동아줄’을 택했다.이래서 탄생한 것이 ‘더불어민주당 장세용시장’이다. 의사는 아파하는 환자에게 ‘아픔을 참으라’는 요청을 하지 않는다. 왜 아픈지, 아픈 곳이 어디 인지를 명확하게 판단해야 처방과 시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유한국당 장석춘 국회의원이 14일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천과 거제를 연결하는 남부내륙철도 사업 내의‘김천역 직결선’을 활용해 구미역에 KTX가 정차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북을 비롯한 비수도권의 운명이 걸린 SK 하이닉스 반도체 구미유치를 위해 범도민운동으로 확산시켜야 한다는 경북정치신문이 보도(1월 21일자 기획보도)이후 경북도와 구미시가 투자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구미시의회 역시 비회기 중인 17일 임시회를 열어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견인차 삼아 경북도 시•의회로 확산신켜 나가기로 했다.
김천시 개령면 3번국도에서 화물차와 사료차, 승용차등 3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료차 운전자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어모면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들이 짙은 안개로 따라오던 차량을 미쳐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멀어질수록 그립다 오래오래 밤길을 방황한 애증도 멀어지는 만큼 그립다
"복당과 입당은 국민들에게는 불쾌한 구정치라고 본다“ 최근 친문계 최재성 의원이 SNS에 올린 글이다.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당원자격 심사위원회를 열고 무소속 손금주, 이용호 의원의 입당과 북당을 불허했다. 예견된 일이었다. 이에대해 윤호중 당원 자격심사위원장은 “당원과 국민의
경북도청 신도시가 서서히 제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 지속적인 인구증가가 신도시로의 모습을 갖추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그만큼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얘기다. 지난 해 말 기준, 경북도 집계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는 1만3662명으로 지난해 9월말 1만28959명에 비해 800여명이 늘었다. 전입신고를 하지 않는 인구를 포함할 경우 1만831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