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날이다. 사회적 지위 향상 및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하겠다는 취지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한 법정 기념일이면서 동시에 축제일이다.
며칠 전 국내 유수 일간지에서 여론을 주도하시는 분의 글에서 의대생 문제, 의사 파업에 연이은 의료 대란에 대해 지방의 의사 부족이나 기피 등 문제의 해결책을 제안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신경과 전문의이면서 신경 인류학자인 박사님이 요즈음 가장 큰 골칫거리의 하나인 된 의사들의 증원에 대한 집단진료 거부 사태, 의대생 의사고시 포기 등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의 건강에 대해 상심하는 중에 그 해결책이라고 보여주는 글입니다. 정부에서 말하는 공공의사의 양성을 위한 의대생의 증원으로는 지금 의사들의 대도시 쏠림현상, 소위 돈이 되는 과에 집중하는 의사들의 모습, 그리하여 전국에 의사가 한 명도 없는 시골이 늘어나는 현실에 의대생 충원으로는 의사들의 집단 이기주의를 막기에는 불가하다고 은근히 비추면서.
우리의 가을은 입추로 시작해 처서,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백로, 낮보다 밤의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추분,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와 상강 등을 거치면서 가을 날씨의 밑절미 역시 삽상함이리라 싶습니다.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병원장은 “무지외반증의 진단은 전문의가 직접 외형적인 변형, 관절탈구 여부, 돌출 정도와 관절의 운동 범위 등을 진찰하고, X-Ray 검사를 통해 휘어진 각도를 측정한다. 변형 각도가 20도 이하인 경우에는 보존치료를 하고, 그 이상은 수술을 통해 교정한다. 일률적으로 뼈만 깎는 수술 보다는 변형 각도에 맞는 선별적 수술식을 추천하고 싶다. 단일 절개를 시행하는 최소침습 교정술을 통해 통증 부담을 절반이하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 명절이 지나고 갑자기 추워졌다. 코로나 19로 인해 늘어난 집안일과 명절 연휴 동안 가족, 친인척의 식사 등을 챙기느라 더욱 힘들어진 가사노동,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피로 증가 등으로 인해 긴 연휴였지만 쉬었다는 느낌이 아니라 몸이 더 무거워졌다. 게다가 연휴의 끝과 함께 찾아온 갑작스러운 쌀쌀한 날씨로 인해 몸이 쑤신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보이기를 바랐다. 만에 하나 사실이라면 강경화 장관의 남편이 급거 귀국이라도 할 줄 알았다. 대한민국 외교의 총책을 맡은 강 장관의 능란한 외교술과 대인관계가 남달랐기 때문이다. 동양의 작은 나라 한반도의 반쪽인 대한민국이 시시때때로 국제간의 풍파에 떠밀려 백척간두에 설 때마다 여유와 순수한 이미지, 강한 내면의 힘을 앞세워 풍파를 헤쳐나가는 모습은 감동적이기까지 했었으니 말이다. 그만큼 강 장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는 높았다.
위기를 잘 활용하면 기회가 되는 법이다. 그러므로 어려움에 부닥쳐 있다고 해서 절망할 일도, 행복한 상황을 맞고 있다고 해서 마냥 즐거워할 일만도 아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은 영국의 경제학자 토머스 그레샴이 발견했다고 알려진 경제 이론이다. 1500년대의 이 이론은 300년 뒤에 이를 발굴한 스크틀랜드 경제학자 헨리 더닝 매클라우드에 의해 그레샴의 법칙으로 명명됐다.
특히 외곽지역에 있는 요양 시설은 소방차 출동 시간이 많이 소요돼 화재 발생 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에 대형 화재 사고로 확대되기가 쉽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바로 관계인들의 관심과 대응 자세이다. 요양병원에는 병원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상주하며 근무하는 관계인이 있다.
우리는 비만을 미용상의 문제나 다른 질병을 일으키는 위험요소 정도로 단순하게 인식해 왔다. 그러나 비만 환자와 비만 관련 질병이 급격히 늘어나고 이와 관련된 의료비용의 지출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최근에는 비만을 독립된 질병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근 화재의 특징은 발생건수는 감소세이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연성 소재의 건축자재의 사용으로 화재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전체 건물로 연소확대 되는 시간이 4~5분에 불과해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 기존의 소방교육은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지만, 요즘은 화재의 양상이 변하고,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여 신속한 대피가 더 중요시 되고 있다.
코로나19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등으로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교통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년 8월 현재 구미지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를 분석해보면, 보행자 교통사고가 37%, 노인교통사고가 26%를 차지하고 있고, 그 중 노인 교통 망사고 100%가 보행 중 발생한 사고로, 노인과 보행자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국방부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28일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를 이전부지로 확정했다. 가장 큰 수혜지역인 구미로서는 구미공단 조성 이후 최대의 경사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난해한 접근성 때문에 구미 투자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기업들의 인식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현재 항공화물의 대부분은 인천공항에 집중돼 구미공단 소재 기업들 특히 IT 업종 등은 시간과 비용, 이용면에서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더군다나 구미를 방문하면서 불편을 겪어 온 국내외 바이어나 비즈니스 출장자들의 불만은 ‘KTX조차 없는 구미’였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구미 인접 지역에 통합 신공항 입지 확정은 이러한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답안이 될 것이다.
코로나19의 확산 기로에서 가장 걱정이 늘은 사람은 주부다. 정부의 외출 자제령 및 자택근무로 인해 가족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다 보니 챙겨야 할 집안일이 더 늘어났기 때문이다. 늘어난 집안일로 어깨가 쑤시는 일이 잦아진다. 어느 날부터 어깨 전체가 뻣뻣하게 굳은 느낌과 함께 팔을 들어, 등을 만지기 힘들어진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여름은 음식이 상하기 쉬운 계절이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 적절한 위생관리는 코로나19 예방과 식중독 예방에 효과가 좋다. 식중독에 대해서 알아보고 건강한 여름 보내길 바란다.
천주교의 기도문에는 ‘내 탓이오’라는 구절이 있다. 자신이 지은 다툼이 모두 자신의 잘못으로부터 비롯됐다는 양심의 고백이다. 성경에도 유사한 가르침이 있다. “내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의 티끌만 본다”는 구절이다. 논어나 맹자 역시 매한가지로 “남의 잘못에는 밝지만, 자신의 잘못에는 어둡다”고 하거나 “잘못이 있을 때는 먼저 그 원인을 자신으로부터 찾으라”고 후학들에게 가르쳤다. 천주교나 기독교, 유교까지도 공동체의 삶 속에서 ‘내 탓이오’라는 종교적 가치관을 실현하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당이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2차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환영하며, 이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피어나는 것도 순간이오, 지는 것도 순간이다. 영원한 권력도, 영원한 부도 없는 법이다. 이러한 자연의 순리와 이치를 어기면 세상이 등을 돌린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지지율 1위를 압도해 온 더불어민주당이 미래통합당에 역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이로 인한 빗길 교통사고로 운전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비 오는 날 교통사고 치사율은 맑은 날보다 37.5%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 오는 날 교통사고와 맑은 날 교통사고 치사율을 비교해 볼 때 교통사고 100건당 맑은 날 사망자 수는 2.2명인 반면 비오는 날 사망자 수는 6명에 이르렀다.
2019년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박상기 법무 장관의 제청을 받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중앙지검장으로 있으면서 국정농단, 적폐 청산 수사를 성공적으로 끌어낸 그가 검찰개혁과 조직쇄신 과제 역시 훌륭하게 수행할 것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대감 때문에 여당과 진보 성향의 여론은 쌍수를 들어 검찰총장 지명을 환영했다.
통합 신공항이 공동 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로 결정되면서 구미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배후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가격까지 들썩거릴 정도이니 말이다. 난해한 접근성 때문에 구미 투자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기업들의 인식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현재 항공화물의 대부분은 인천공항에 집중돼 구미공단 소재 기업들 특히 IT 업종 등은 시간과 비용, 이용면에서 큰 불편을 겪어 왔다. 더군다나 구미를 방문하면서 불편을 겪는 국내외 바이어나 비즈니스 출장객들의 불만은 ‘KTX조차 없는 구미’였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구미 인접 지역에 통합 신공항 입지 결정은 이러한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답안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