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해지(結者解之)해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지난 4년간 구미에 살면서 봉사활동과 구미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면서 와신상담(臥薪嘗膽)해 왔다.
18세 청소년이 해당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주민투표법,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의 개정이 필요하다
정의당은“선거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 신공항 건설계획이 난무하고 있다
구미 시민의 삶에 와닿는 ????현실성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공약????, 그것을 추진해 나가는 ????실행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을 ????구미 변화의 중심????에 이태식이 앞장서겠습니다.
정의당의 여영국 대표는 “심상정 후보가 선거운동을 중단했다. 부족했다. 냉철함과 치열함도, 절박함도 부족했다”고 밝혀다
시장은 ‘감투’를 원하는 사람이 아닌 미친 듯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 ‘자리’
후보 교체론 외칠 시간에 정권 교체론을 한 번 더 외치는 게 모두를 위한 길이다.
‘초청대상’ 후보자토론회는 ▲2월 21일(월) 경제 분야 ▲2월 25일(금) 정치 분야 ▲3월 2일(수) 사회 분야로 각각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서 토론하는 입식 토론으로 진행된다.
1월 7일(금) 구미갑 지역을 시작으로 1월 8일(토)에는 김천 지역본부 출범식을 갖고 경북지역이 최선봉에 나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는 필승의지를 다졌다.
처절한 반성과 달라짐이 없이는 대선 승리는 있을 수 없다.
정개 특위는 정당 가입 연령을 만 18세에서 만16세 이상으로 햐향 조정하면서 미성년자의 경우 정당가입 시 법정대리인의 동의서를 첨부하도록 하고 있다.
윤 후보는 기성 정치를 비판하며 새시대를 열겠다고 공언해 왔다. 윤 후보는 본인이 역량이 부족하면 연기할 것이 아니라 실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 옳다.
“민중의 역사는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정치’를 내버려둔 적이 없다”며 “돈과 권력을 앞세운 불의한 기득권의 시대를 끝내고, 불평등을 넘어 새로운 사회를 열어낼 힘은 국민에게 있다”
어제의 적이 하룻밤 자고나면 우군이 되는 게 정치의 판이다.
지금처럼 출산장려금·육아수당 등 현금살포 방식으로는 인구절벽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근본 문제는 모든 자원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집중되면서 생존이 과도하게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김봉교 후보는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선거를 40여 일 남겨두고 돌연 입당한 김영식 후보에게 경선도 치르지 않고 전략공천 한것에 반발하여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였다.
윤석열 후보가 진두지휘하는 소수의 핵심 인원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재구성하고 ‘특공대식의 선거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그래야만 희망이 있다.
진보당 김재연 대선 후보는 ‘임금삭감 없는 주4일제’를 임기 내 실현하기 위해 공약으로 제시하였으며, 새로운 미래를 바라는 국민과 함께 전진해 갈 것이다.
경북도당 부위원장단, 각종위원장을 비롯한 120명의 주요핵심 당직자들이 참석하여 내년 대선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광재 의원은 “일자리 창출 성과가 좋은 기업들에게 지금껏 없었던 파격적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