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은 필리버스터와 관련 무제한 토론을 실시하는 중 회기가 종료되면 무제한 토론은 종결 선포된 것으로 간주하며, 해당 안건은 다음 회기에서 표결에 들어간다. 특히 이 경우 해당 안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요구할 수 없도록 했다.
지난 2014년 구조단 건립이 결정된 이후 토지 보상 협의가 원활하지 않은 등 민원제기로 공사 진척이 늦어지자 건립공사 착공을 촉구하기 위해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이 직접 해결에 나섰다.
전남 곡성군 의회에서 무소속 유남숙 의원과 심한 몸싸움과 돈 봉투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을남(비례) 의원이 29일 군민에게 공식 사과했다. 두 의원은 지난 25일 의원실에서 심한 몸싸움을 벌여 군민들의 공분을 샀다.
한편, 국회 운영위원회는 두 건의 개정안 외에도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17건의 법률안과 국회청원심사규칙 일부개정 규칙안 등 2건의 규칙안을 의결하고, 현진건 국회도서관장 임명 동의의 건을 의결했다. 의결된 법률안들은 법제사법위원회의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이 지난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당원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역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연수’를 가졌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28일 베트남에서 추진 중인 중요 인프라 사업에 한국기업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베트남 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방법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국당이 강력반발하고 있는 데다 민주당이 국회 통과 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정국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계 제로를 향해 치닫고 있다. 국민이 내년 총선에서 어떤 판결을 내릴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법안이 시행되면 적극적인 결함조사 및 리콜 대응, 판매 중지 조치 등을 통해 공공 안전을 확보하고,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의 도입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더욱 폭넓게 구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민주당 경북도당(이하 경북도당)이 경북도립 안동의료원 간호사의 특정 정당 입당․후원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정치 집단이 융성(隆盛)하려면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의 법칙으로부터 지혜를 얻어야 한다. 흐름의 기본인 혁신을 거부하면 물은 고이게 되고 결국 썩기 마련이다. 결국 그 정치집단은 스스로 생명력을 상실하면서 자멸의 늪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법이다. 정치도 생물이기 때문이다.
K씨는 또 이의원이 탄 차를 가로막고 “왜 자료를 받냐”며 폭언과 협박을 한데 이어 이의원의 사무실을 무단으로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10월25일에는 K씨가 이의원의 사무실 앞을 지키고 있자, 동료 의원실에 피신하는 일까지 발생하는 등 8월부터 괴롭힘이 계속됐다고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6일 기자화견에서 항 대표는 10월3일과 9일, 19일과 25일 등 네차례에 걸쳐 국민들의 절절한 함성을 들었고, 그 핵심은 바로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심판하기 위해 범 자유민주세력이 분열하지 말라는 것이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가치를 받드는 모는 이들과 정치적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 개혁법안의 본회의 부의를 12월3일 결정했다. 토론에 부친다는 의미로서 주어진 한달여 기간동안 여야가 협상에 나서 이견을 좁히라는 취지다.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당내 친박계와 문재인 실정을 대놓고 비판하고 나섰다. 2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모임인 ‘열린 토론, 미래’에서 김의원은 친박계를 겨냥해 “통합 이야기만 나오면 특정인 몇몇이 재를 뿌리는 독설을 퍼붓고 있다”면서 “그 결과는 총선 실패와 문재인 정권을 연장시켜 망국의 길을 만든다는 사실을 몇몇 방정맞은 정치인은 깨닫기 바란다”고 밝혔다.
갈등을 조장하는 정치인은 민주정치에서 청산되어야 한다. 정치인은 언행을 조심해야 하고, 자신이 지니고 있는 철학 제일주의에 빠져 들어서는 안된다. 시를 쓰듯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한 생각을 신중하게 세상에 내놓아야 한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에게 당권파인 문병호 최고위원의 27일 탈당 선언은 충격이었다. 당 내홍이 깊어지자, 최고위 참석을 한달째 보이콧하면서 당대표를 교체해야 한다고 요구해 온 그의 탈당은 손대표를 압박하는 최후의 카드로 사용됐다.
기존의 청년 수당을 확대하고, 월세까지 지원하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청년출발 지원정책은 청년들에게 과연 양약으로 작용할까. 박원순 서울시장은 "힘든 시기를 견디는 2030 청년세대를 홀로 두지 않겠다"면서 이같은 정책을 발표했지만, 자유한국당은 이를 포퓰리즘으로 규정하고, 훗날 청년들에게 부메랑이 돼 돌아올 것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일 전 180일인 10월 18일부터 제한·금지되는 행위에 대해 안내 및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좋은 일이 있으면 겸손지덕해야 하고, 매사에 신중해야 한다. 호사다마 (好事多魔)일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세계가 더욱 그렇다. 변화무쌍 (變化無雙)한 민심과 불가분의 관계에 놓인 정치의 길을 가려면 ‘돌다리도 두둘겨 가는’ 원칙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 조국 정국을 거치며 승승장구의 가도를 달려온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이달 중순까지만해도 더불어민주당의 턱밑까지 추격했다.
심학봉 전 국회의원이 28일 오전 10시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 전의원은 2015년 12월 15일 구속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