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주최하는 제34회 구미CEO포럼이 지난2일 구미상공회의소 2층대강당에서 열렸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일(수)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노사 상생과 협력으로 함께 하는 경북교육을 만들기 위한‘노사 합동 연수회 및 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도민 생활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는 각 분야별 통계자료를 수집 및 수록한 2021년 경북 사회지표를 발표했다.
경상북도는 3일 월성원전 4호기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해 원자력안전위원회, 경주시, 포항시, 울산시,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던 김천시 공공산후조리원 준공식을 지난 13일 성황리에 마치고, 10월 31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비판에 힘입어 경북치신문이 창간 4주년을 맞습니다.
이태원 사고가 발생한 이후 각 지자체는 안전 불감증으로부터 ‘안전 경각심’으로 인식을 틀어앉았다. 하지만 안전은 타의에 의해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는 것이다.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 갑]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독점하고 있는 불량 국외기업의 신용정보를 활용하기 위한 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10월 29일 부터 10월 30일 까지 2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큰잔치인 “제13회 구미 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했다.
곡물을 생산하는 "농업•농촌을 버리고 가야 할 유산이 아니라 끌어안고 가야할 소중한 자산이다" '안보자원'이기 때문이다.
김영식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시을)이 지난 28일 독거어르신이 거주중인 경북 구미시 장천면 소재 30년이 지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태원 핼로원 참사로 인해 행사를 최소화 한 가운데 치루어진 산악인들의 축제인 제38회 구미시민 금오산악제가 30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은 “칠곡, 평화가 오기까지”라는 슬로건으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제4차 상무위원회를 열어 15개 상설위원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등 주요 당직자에 대한 인선을 마쳤다.
구미시의회의 ‘만년 지적 사항’ 중의 하나가 바로 각 부서별로 구성,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의 허술한 관리였다.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에 쓰이도록 한 교육경비 지원 예산은 올바로 쓰이고 있는 것일까. 2020년까지만 해도 학력향상 프로그램 지원 예산은 2% 내외이고, 대부분 교장실 개보수 등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정희 대통령 43주기 추모제 추도식이 26일 구미 상모동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거행됐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1. 1부터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상품권 소진 시까지 1인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미 해마루초등학교(교장 이사열)는 지난 20일‘가을아, 우리 집으로 가자!’라는 주제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였다.
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24일 오전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독도 특강을 실시하고, 강력한 독도수호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