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구미 청년들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정책과 환경을 만들기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 후보는 “아침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10년을 준비해왔다”
“역대 구미시장의 관료행정, 탁상행정, 관망행정은 이제 그만 할 때”라면서, “경제문제는 발생하기 전에 예방조치,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한다”
“새마을운동의 메카이면서 자연보호운동 발상지인 구미는 양대 운동을 계승하고, 관광자원화하는 등 부가가치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
경북정치신문과 K문화타임즈가 공동으로 2022년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기획 특집을 보도합니다.
아울러 30여 년간 공직에 있으면서 늘 3가지 고.현.정 원칙을 가슴에 새기며 일을 했다면서 그건. 고객중심, 현장중심, 정책중심이라고 하였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 정책은 일관성도 없었고, 코로나 19의 여파 속에서 경제적 약자에 대한 배려도 없었다.
천심이 민심이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현장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지역주민을 만나는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 경북선대위는 6월1일 지방선거에도 압승을 해서 윤석열호가 힘차게 출항할 수 있도록 하자.”고 호소하였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구미가 어렵다.“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이 꼭 지켜 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이태식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구미에 희망의 새 물결, 새 바람을 이끌어나가겠다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정권교체 여세를 몰아 반드시 구미에서도 정권교체를 이룩하겠다
헌재, 금융기관 및 종사자가 금융정보를 제공 또는 누설할 경우 형사적 제재를 가하는 것만으로도 금융거래 비밀 보장 가능
이번 화상회의는 코로나 19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조치사항 준수를 위해 경북교육청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실시 하였다.
이양호 전 농업진흥청장은 4년전 저의 부덕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고 밝히며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구미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와 함께 가슴 떨리는 구미의 미래를 준비하고 싶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역 어디든지 안전하고 빠르게 연결하는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에 올해 총 81지구에 1조4153억원을 투입해 신규 사업 조기 착수와 추진 중인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천상무 5R 인천 상대로 리그 2연승, 원정 첫 승에 도전한다.
김석호 국민의 힘 선대위 유세지원본부장은 “윤석열 당선자가 공약한 경북과 구미의 정책이 반드시 실현되어 구미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포항 형산강 사거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장경식 전 경상북도의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