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구입 예산을 1개월 앞당겨 조기 집행한다고 3일 경북교육청이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판업계와 교과서 지역 도서 공급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월 말 교육지원청에 초·중·특수학교 교과서 대금 126억2000만 원을 재배정했으며, 일차적으로 지난 1일 고등학교에 41억9300만 원을 교부했다.
학교 감염은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로까지 확산하는 집단감염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하지만 교육종사자를 코로나 19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에 포함하지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때문에 보건복지부와 질병 관리청, 교육부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을 자초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북 김천시 김천일반산단으로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와 KTX 등 편리한 교통 접근성, 적극적인 행정력 등 3박자가 어우러진 데 따른 결과이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김충섭 김천시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 ㈜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일 부직포 및 방호복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지난 2일 백봉신사상 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신사의원 베스트 10에는 박병석 국회의장,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박용진 의원, 국민의힘 박진 의원, 민주당 이광재 의원, 이낙연 대표, 국민의힘 조해진·추경호 의원(가나다순)이 선정됐다.
구미경찰서 형사과 강력 1팀과 생활 범죄수사팀이 경북경찰청에서 선정한 ‘20년 4분기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됐다. 강력 1팀은 유명 전자 상가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진열대 아래에 보관 중인 노트북과 휴대폰 등 1천 500만 원 상당을 훔친 절도범을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하는 데 힘입어 지난 4분기 강력범죄 검거율 1위로 경북청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포항 수성 사격장 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반대위)가 2일 포항시 장기면 수성리 일원에서 2월 초 예정인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 중단과 포항 수성 사격장 완전 폐쇄를 촉구하는 항의 집회에 나섰다.
경북 상주시가 코로나 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1일 오후 상주형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하고 지급 계획을 밝혔다.
낙후한 경북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가 균형 발전 특위 경북추진본부가 출범했다. 민주당 국가 균형 발전특별위원회(위원장 우원식)와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세호)은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국가 균형 발전특별위원회 경북추진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경북의 균형 발전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인구 감소가 지속하면서 경북도가 경북人포럼 구성과 인구교육 선도학교 운영,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 계획 수립 등 인구감소 완화와 재도약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국민의힘 김종인 위원장이 지난 1일 꺼내든 ‘가덕도 신공항 전폭 지지’ 발언을 접한 대구•경북 민심은 망연자실이다. 분개하는 분위기도 강하게 감지된다. 국민의힘의 주축인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김종인 위원장이 주도하는 사실상의 TK 패싱을 방조하다시피 하면서 ‘같은 배를 탄 것과 다르지 않다’는 푸념도 곳곳에서 흘러나온다.
구미시의회 김재상 의장이 2일 ‘설 귀성 자제’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 그림판을 들고 설 명절 기간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5인 이상 모임을 하지 않는 방역지침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국회입법차장을 단장으로 한 총괄지원단을 구성해 국회사무처 법제실은 정치분과, 국회예산정책처 경제분석국은 경제분과,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은 사회분과를 지원하며, 국회도서관과 국회 미래연구원은 해외 및 국내 자료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와 강화된 방역 기준이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설 명절 고향에 오지 못하는 봉산2리 어르신들의 가족 및 친지들에게 고향 정취와 안부 등을 전하기 위해 촬영한 영상을 가족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또 5단지에 구축된 상용화 인증센터를 통해 탄소제품 표준개발 및 보급과 탄소제품에 대한 신뢰성 인증시스템을 구축해 국산화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탄소 복합재 부품 제조․검사장비, 이종접합 부품 제조 장비, 탄소 복합재 성형 금형 등 주요 탄소 소재 관련 장비를 지역 내 기계장비 관련 기업들과 국산화하는 계획도 준비 중이다
부주의에 의한 주택화재는 일일 평균 0.95건이 발생했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2.7배나 많은 2.6건이 발생해 화재 위험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가 최근 10년간 설 연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448건의 화재로 사망 4명, 부상 11명 등 인명피해 15명, 재산피해가 35억 원이었다. 장소별로는 주택 35.7%(160건), 공장‧창고‧축사 등 산업시설 15.4% (69건), 쓰레기‧볏짚 15.4%(69건), 산림‧논‧밭 등 임야 10.9%(49건), 기타 22.6%(101건) 순이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착지(착한 임대료 지원정책) 챌린지’에 동참했다. 착지 챌린지는 착한 임대료 지원정책의 줄임말로서 착한 임대료 운동의 정착(착지)과 확산(챌린지)을 뜻하며, 기초지자체를 시작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산 시켜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옆 모습을 봤을 때, 목이 앞으로 가 있다고 느껴봤다면, 거북목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거북목 증후군은 어깨가 앞으로 둥글게 말려 있고, 등이 굽어 있는 자세를 가진 사람에서 많이 나타난다. 이와 비슷하게 고개를 숙이거나 목을 앞으로 쭉 빼는 행동을 지속하게 되면 일자목 증후군이 나타난다. C자 형태의 목이 점점 펴져서 경추가 직선이 된 질환이다. 거북목, 일자목 증후군은 목, 어깨 통증 및 두통, 어지럼증 등을 불러, 피로감이 쉽게 쌓인다. 이런 증상들을 방치하면 목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경북 예천박물관이 울릉도와 독도 영유권을 입증하는 새로운 자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일본학계는 그동안 “조선 정부의 공도정책(空島政策, ) 결과 조선 사회는 울릉도 및 독도를 망각했으며, 17세기 안용복과 일본의 충돌, 19세기 일본의 한반도 침략으로 인해 비로소 조선인들이 울릉도·독도를 재발견했다”라고 주장해 왔다.
적십자회비는 반드시 내야 하는 성금일까. 그렇지 않다면 각 가정으로 발송하는 행위는 정당한 것일까. 전기료 납부고지서와 흡사한 형태로 우편함에 꽂혀있는 적십자회비 지로용지가 개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을 경우 위법이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가정으로 무분별하게 배달되는 적십자회비 지로 통지서가 논란이 되는 가운데 지로용지 발송 건수에 비해 실제 납부된 건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지로 용지를 제작•발송하는 데 드는 비용은 꾸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전문위원실과 함께 지난달 15일부터 두 차례에 걸친 실무협의를 진행한 결과 사전투표함의 보관 및 이송과 관련한 관리 부실이 현행 사전선거 제도의 주요쟁점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또 ▲통합선거인 명부를 관리하는 통합전산망 보안 문제 ▲사전투표용지 QR코드 사용의 법적 근거 미비 ▲사전투표용지 관리 등 선거사무 전반의 규정 미비 등도 쟁점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