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일 오전 구미 TV사업부 직원들에게 인도네시아와 폴란드 이전 일정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가 이날 전달한 ‘TV공장 생산지 이동 변경’에 따르면 완성조립 4.5개 라인 중 △인도네시아에 2개(G01/G03) 라인(+반제품조립 OBM라인)을 이전하고 △ 폴란드 므와바에는 1개(G02) 라인을 이전키로 했다. △또 구미에는 1개(G04=TV라인) 반(G05=특수모니터라인) 라인만 잔류하고, 이전 라인은 6월 말까지만 구미공장에서 가동키로 했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산 너머 여명(黎明)이 새벽잠을 깨우던 2009년 5월 23일, 마치 한 소절의 시구(詩句) 같은 유서를 마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 뒷산으로 향했다. 새록새록 솟아나는 들풀에 남긴 그날의 흥건한 발자취가 생의 마지막이었음을 누가 알았겠는가.
앞으로는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 위기 경보 또는 테러 경보가 발령될 경우 해당 외국인은 현재 머물고 있는 숙박업자에게 자신의 인적사항을 제공하고, 숙박업자는 제공받은 자료를 법무부 장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 심사 제1 소위원회(소위원장 송기헌)는 19일 28건의 법률안 및 1건의 청원 안..
돌입한 경북소방본부가 도내 전 소방서에서 코로나 19로 의심되는 학생•교직원을 이송할 전담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담 구급대는 도내 23개 시•군에..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은 없다. 추억일 뿐이다. 여기에다 국회의원 선거와 산불방지, 소상공인 대출 및 긴급재난지원금 업무에 올인하면서 구미시 공무원들은 그야말로 녹초 상태다. 여기에다 공무원들은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분위기에 압도돼 신청 자체를 꺼리고 있다.
]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후보지 선정에 대한 국방부의 기류가 변화하고 있다. 심상치가 않다. 총선 전만 해도 법과 원칙에 입각한 입지 선정에 무게를 두던 국방부가 총선 후에는 당사자인 대구와 경북, 의성군과 군위군 등 4개 지자체의 합의가 우선이라는 수동적 자세로 돌아앉았다.
대표적으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역사왜곡처벌법) △5.18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에 관한 법률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보훈 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국가장법 등을 개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19년 적자인 휴대폰 공장을 베트남으로 이전한 데 이어 흑자를 보고 있는 TV 사업부까지 6월말 인도네시아 이전을 추진하자, 시민단체와 의회, 시민들이 청와대 앞 기자회견과 결의문 채택 등을 통해 이전철회를 촉구할 움직임을 보이는 점도 LG전자로선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 때문에 LG 전자가 당초 계획대로 이전을 강행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성의 미래를 떠올리면 등줄기에 식은땀이 쏟아진다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99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아내와 자식만 빼고 모두 바꾸자’며 신경영을 주창했다. 이 회장의 고뇌에 찬 결단은 실천으로 옮겨졌고, 23년이 흐른 지금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일류기업 삼성을 잉태시켰다. 개인이나 기업이거나 간에 성공사를 쓰게 된 이면에는 그만한 형설지공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정부가 연일 원격의료 확대를 이슈로 부각하면서 관련 서비스 업체의 규제 샌드박스 승인에 착수했다. 일부에서는 원격의료가 아니라 비대면 의료라고 하지만 둘의 차이를 정부 역시 제대로 설명해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5월 17일 현재 경상북도 코로나 19 확진자는 1천 326명, 사망 58명, 완치는 1천 20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태원 클럽과 관련해서는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었다. 도는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유흥시설에 대해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최근 들어 불거진 전직 교수와 국회의원 당선자 간의 저급한 ‘똥개’ 논쟁이 들불처럼 확산하고 있다. 소위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 그룹으로 분류되는 두 인사의 ‘똥개 공방’은 낮 뜨거울 정도다.
코로나 19 지역 고용 대응 특별지원 2차 사업 접수를 18일부터 시작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중소기업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고용 취약계층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15일, 20대 국회에서 마무리되지 못한 국회 혁신 방안들은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국회 혁신자문위원회(이하 혁신자문위)의 최종 결과 보고를 받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교사는 과도한 행정업무로 힘들다는 데 비해 교육부는 교육 전념 여건에 ‘우수’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현장과 동떨어진 교육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정의당에 따르면 교육부가 지난 2월 홈페이지에 게시한 ‘2019년 자체평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미래 사회에 부합하는 교원의 교육 전념 여건 조성”과제는 우수 등급(A+)을 받았다. 전체 7가지 등급 중 매우 우수(S)에 이은 두 번째 등급이다.
이와 관련 정경식 의장은 “30분 이내에 5분 발언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결국 5분 발언 기회를 놓친 임 의원이 신상 발언을 통해 이 지사를 비판하자,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항의가 이어졌고, 결국 마이크가 꺼졌다.
21대 국회 개원을 목전에 둔 가운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낳은 이단아인 위성 정당들이 속속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출 채비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의 내부 합당 절차를 마무리한 데 이어 14일에는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가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조속한 시일 내에 합당 논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5월 6일 이후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와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경북교육청이 고3과 희망하는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13일부터 실시하려던 등교수업을 1주 연기하기로 했다. 최근 들어 발생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이 원인이다.
김천시가 추진 중인 시설관리 공단 설립이 최종 윤곽을 드러냈다. 2019년 11월부터 6개월 동안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시가 제안한 7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사전 및 현지 조사, 중간요약 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작성, 수렴한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대상 사업으로 선정한 생태체험 마을, 사명대사 공원, 김천 종합스포츠 센터(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 김천 시립추모공원은 지방공기업법 및 설립․운영 기준의 임의적용 사업에 해당하며, 경상수지비율 50%를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무 프로축구단 김천 유치 운동이 범시민운동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체육인 대표, 상인회 대표 등 12명이 김충섭 시장, 김세운 시의회 의장을 방문하고 유치 건의문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