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집단이 융성(隆盛)하려면 도도하게 흐르는 강물의 법칙으로부터 지혜를 얻어야 한다. 흐름의 기본인 혁신을 거부하면 물은 고이게 되고 결국 썩기 마련이다. 결국 그 정치집단은 스스로 생명력을 상실하면서 자멸의 늪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법이다. 정치도 생물이기 때문이다.
또 “학교에 마을돌봄터를 설치하는 경우 갑자기 돌봄이 필요한 학부모가 즉시 이용할 수 있고, 학교 방과후 돌봄과 연계하는 경우 이동 동선이 짧아 학생 안전 보장과 학부모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안심하고 추가돌봄에 맡길 수 있다”면서 “도청과 교육청이 협력해 유휴교실을 활용한‘마을 돌봄터’를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시군 맞춤형 저출산 극복방안 마련을 위한 도 자체 공모사업과 중소기업 가족 친화인증제도 확산, 신혼부부 주거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공백 없는 돌봄체계 구축,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취업, 결혼, 출산, 보육에 이르는 삶의 전 과정에 걸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유 민주주의 사회에서 공직자가 갖는 권력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의 기회를 갖는 것이다(헌법 제7조). 일반 시민들이 이러한 시민 의식을 가질 때, 자기합리화와 변병으로 일관하는 권력형 부패의 속성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농협 조합장 정명회, 좋은 농협 만들기 국민운동본부는 앞으로 정기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릴레이 시위와 농해수위, 행안위 의원 면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백 의원은 또 “많은 구미 시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구미대교와 낙동강 체육공원의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지만,화장실 부족으로 이용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구미대교 일원에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해 산책, 자전거 이용객, 야구장 등 체육시설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북도 문화관광공사(이하 문화관광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경주시 소재 보문단지 상가매각이 또 논란을 일으켰다.
김천이 시로 승격된 후 70년 역사동안 중요하지 않은 시기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이 미래 100년을 좌우할 주춧돌을 놓을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면 우리의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됩니다.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이 행복하고 누구나 부러워 할 수 있는 김천을 만드는데 다함께 동참합시다. 감사합니다.
김봉교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구미시 옥성면 옥관리에 경상북도 가축유전자원 분산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15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무을면 송삼리-웅곡리 구간의 국지도 68호선 도로개량공사를 위한 순수도비 85억원 확보에 이은 두 번째 쾌거다.
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가 포항지열발전, 사업주관사 넥스지오 등을 압수수색에 나서자,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 위원장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K씨는 또 이의원이 탄 차를 가로막고 “왜 자료를 받냐”며 폭언과 협박을 한데 이어 이의원의 사무실을 무단으로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10월25일에는 K씨가 이의원의 사무실 앞을 지키고 있자, 동료 의원실에 피신하는 일까지 발생하는 등 8월부터 괴롭힘이 계속됐다고 밝혔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유우파의 대통합을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6일 기자화견에서 항 대표는 10월3일과 9일, 19일과 25일 등 네차례에 걸쳐 국민들의 절절한 함성을 들었고, 그 핵심은 바로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오만을 심판하기 위해 범 자유민주세력이 분열하지 말라는 것이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가치를 받드는 모는 이들과 정치적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4회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더불어민주당 간판을 앞세우고 재도전한 정송 후보는 1만895표, 대한애국당 김형상 후보는 750표를 얻었다. 하지만 황천모 시장은 10월31일 직을 상실했다.
경북 독도에서 응급 환자를 이송하던 119 헬기가 지상에서 이륙한 후 해상에 추락했다고 동해해양 경찰서가 1일 밝혔다. 헬기에는 소방대원 5명과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 1명, 보호자 1명 등 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청소년에 대한 생리대의 보편 지급 지원에 앞장서야 할 여성가족부가 오히려 올해보다 2억원이 삭감된 65억원의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예산을 제출해 비판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과 황천모 경북상주시장이 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현 대법관)는 31일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에게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 등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또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황천모 경북상주 시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을 상실한다.
구미시체육회가 내년 1월15일 출범하는 초대 민선체육회장 선거를 위한 회장 선거관리규정 의결에 이어 선거를 관장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
진보가 보수의 발자취를 부정하고, 보수가 진보의 발자취를 부정하는 등 진영의 논리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상황 속에서 두 인사의 발언이 주목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설치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검찰 개혁법안의 본회의 부의를 12월3일 결정했다. 토론에 부친다는 의미로서 주어진 한달여 기간동안 여야가 협상에 나서 이견을 좁히라는 취지다.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이 당내 친박계와 문재인 실정을 대놓고 비판하고 나섰다. 29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모임인 ‘열린 토론, 미래’에서 김의원은 친박계를 겨냥해 “통합 이야기만 나오면 특정인 몇몇이 재를 뿌리는 독설을 퍼붓고 있다”면서 “그 결과는 총선 실패와 문재인 정권을 연장시켜 망국의 길을 만든다는 사실을 몇몇 방정맞은 정치인은 깨닫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