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들은 “시장은 진보나 보수의 반쪽 시장이 아닌 구미시민의 시장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40주기 추모제 초헌관을 맡은 장시장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긍정평가하고 아울러 화해와 통합으로 경제난국을 돌파하자고 호소한 추도사는 인상적”이었다고 평했다.
심학봉 전 국회의원이 28일 오전 10시 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 전의원은 2015년 12월 15일 구속된 바 있다.
장애인 수용자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구치소 교도관이 검찰에서 수사를 받게 됐다. 인권위는 진정서를 제출한 당사자가 지적장애가 있지만 폭행 당시의 상황과 피해에 대해 일관된 진술을 하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 폭행 사실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수사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칭찬에 인색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구미시의회가 관광진흥과를 극찬했다. 18일 ‘구미시 관광자문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한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춘남) 위원들은 관광자문협의회 구성등 관광진흥을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선 해당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방의회의 직원 임명권을 광역의회에만 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광역, 기초 구분없이 지방의회에 일괄적으로 임용권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취지다.
21세기형 중소기업의 신성장 전략(뉴모멀-초경쟁 환경과 중소기업의 위기와 기회)은 무엇일까. 지난 23일 구미상공회의소, DGB금융그룹․DGB대구은행이 마련한 제29회 CEO포럼 조찬세미나에서 신동엽 연세대 교수는 GM, Ford, Kodak, Motorola, SONY 등 20세기를 대표하는 글로벌 초일류 기업들이 급속히 몰락하는 과정과 Google, Amazon, Facebook, Apple 등 1인 기업에서 단숨에 글로벌 리더로 급성장한 기업들의 사례를 생동감 넘치게 설명하면서 참가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결국 구속됐다. 이에따라 조 전장관의 소환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구미지역 한국당 당원들은 “한국당 국회의원들의 불참에 게의치 않고 중대사안인 패스트랙을 의결한 민주당과는 달리 민주당 시의원들의 불참을 이유로 주요시책 사업을 부결한 구미시의회 한국당 시의원들은 너무나 착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고 비아냥 거렸다.
첨예하게 맞선 대립각이 결국 ‘패스트트랙 대전’을 야기해 국민들을 또 ‘백군과 청군의 광장’으로 모여들게 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구미공단 50주년과 박정희 대통령 서거 40주기를 맞아 장세용 구미시장이 추도식에 참석해 추모제 초헌관을 맡기로 했다고 23일 구미시가 밝혔다.‘소통,통합, 화합’을 위한다는 취지다.
22일 열린 자유한국당 의총에서 단상에 오른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20대 국정감사는 ‘조국낙마 국감’이었다.전쟁에서 작지만 아주 큰 승리, 그리고 새로운 물꼬로 전환할 수 있는 승리를 했다고 생각한다. 오늘 시상한 조국TF 의원들 수고하셨다“
'양심과 도덕성을 두고 민생문제로 불안해하는 시민들의 정서를 염두해두면서 유족들과 만나 왕산광장 논란을 정리할 것'을 촉구한 구미경실련이 21일에 이어 22일에는 유족과 구미시간의 물꼬를 트기 위한 해법의 일환으로 협상 마중물(안)을 제안했다.
인류 최초의 살인은 형제 살인이다. 인류의 기원 아담의 맏아들 가인이 동생 아벨에 대한 경쟁심과 시기심으로 저질러진 사건이었다. 인간은 부모 형제를 통하여 사랑, 협력, 경쟁, 갈등의 체험을 통하여 사회화 과정을 배우며, 자아정체성이 확립된다. 인류의 역사에서 형제간의 경쟁과 갈등은 무수히 반복되었으며, 특히 아버지에게 돈과 권력이 많을수록 협력보다는 경쟁과 갈등이 심했다. 특히 어머니가 다른 형제인 경우 갈등이 더욱 심했으며, 특정시대에 국한되지 않는 일반적 현상이었다.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청년에게 목돈을 마련케 해 주고, 동시에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에서 2018년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고 있는 ‘청년재직자 내일채움 공제(이하 공제)’는 과연 기대에 부응하고 있을까.
하지만 자고나면 바뀌는게 정치환경이다. 그만큼 변화무쌍(變化無雙)게 정치세계가 아니던가. 특히 유력한 잠룡으로 거론되는 이들 전현직 총리가 대권으로 가는 탄탄탄한 가도를 닦으려면 목전으로 다가온 총선을 승리로 이끌어야만 한다.
경북도의회가 정책보좌관 도입을 위해 관련된 인건비를 내년 예산에 책정해 달라고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북도 공무원 노조가 강력 반발하고 나선 가운데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이 노조가 주장한 부당성을 해명하면서 동참을 촉구했다.
문경의 진산(鎭山) 주흘산 아래 문경초등학교가 있는데, 고(故) 박정희 대통령은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지금으로부터 82년 전인 1937년에 21세의 나이로 문경서부심상소학교(현 문경초등학교) 교사로 부임했다. 전교생 수는 3백20여명, 교직원은 교장을 포함하여 12명, 그 중 일본인 남교사는 5명, 여교사는 1명이었고 조선인 남교사는 4명, 여교사는 1명이었다.
모든 사회 조직의 지도자에는 ‘똑부형’, ‘똑게형’, ‘어부형’, ‘멍게형’이라는 네 가지 개념 유형이 있다. ‘똑부형’은 똑똑하면서도 부지런한 사람, ‘똑게형’이란 똑똑하지만 게으른 사람, ‘어부형’은 어리석지만 부지런한 사람, ‘멍게형’은 멍청하면서 게으른 사람을 말한다. 똑똑하다는 것은 가치관이 건강하고, 올바른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조직 운영의 기본 방향이 바람직하다는 뜻이다. 부지런하다는 것은 그 목표를 향하여 열정적으로 일한다는 뜻이다.
2019 문화의 날 기념식이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주관으로 열렸다. 지역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지역문화의 소중함과 의미를 일깨우기 위해 마련한 문화의 날은 지역문화와 사회 발전에 공헌을 한 인사에 대한 표창패 및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올 한해 동안 경북도는 이철우 도지사를 중심으로 여야 정치권을 넘나들며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규제자유특구, 강소연구개발특구, 스마트산단 지정 등 각종 정부 공모사업을 연이어 유치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탄탄한 공조에 힘입은 결과라는 평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