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불법폐기물 근절을 위해 비상등을 켰다. 전수 조사에 따르면 전국 120만톤의 불법폐기물 중 도는 14개 시군 26개소에 불법투기 6만톤, 방치 폐기물 22만톤 등 28만톤에 이른다. 전국의 23%에 이르는 막대한 물량으로 전국의 58%인 경기도의 69만톤에 이어 두 번째다.
구미경찰이 친서민 경찰로 거듭나고 있다. 경찰을 맞는 어르신이나 소외이웃의 얼굴엔 함박웃음이 가득하다. 구미경찰은 최근 친서민 봉사행정 실현의 일환으로 장날파출소 운영과 함께 길거리에서 파지를 주으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사랑이 가득한 가족의 애정’으로 다가서고 있다.
경북 울진에서 버스를 이용해 도청을 가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고, 시간은 어느 정도 소요될까. 도청을 방문하는 울진 주민들의 불만이 갈수록 증폭되는 가운데 지난 9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울진 출신 남용대 의원(무소속)이 5분발언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 해소를 위해 울진-안동간 시외버스 노선 신설을 촉구했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교육부 중간평가 결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대학 및 고교·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에 의해 실시한 평가에 이어 사업총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8년 사업 참여대학 67개교 가운데 계속지원대학 57교가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유형Ⅰ의 ‘특수목적형’ 5개 대학에 포함됐다.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2년부터 구미지역 유아들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공연해 오고 있는 구미청년회의소(회장 김원섭)가 지난 14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천200명의 어린이집 원아들에게 성인식 뮤지컬 ‘이런 장난은 안 돼요’를 선물했다.
생명력이 넘치는 건강, 화목한 가정, 좋은 인간관계, 누구나 꿈꾸는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살리면 될까? (재)선도문화진흥회 이사장 만월 도전은 그 해답을 선도(仙道)문화 속에서 찾고 있다. 매년 전국 순회강연회를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선도문화를 전하고 있는 만월 도전은 올해 열여덟 번째를 맞아 ‘그냥, 살리자!’를 주제로 전국순회 강연에 나섰다.
지난 5월 10일을 기해 문재인 대통령 취임 3년 차에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은 지표상 반쪽 나라로 쪼그라들고 있다. 외국인 투자가 35%나 줄어든 반면 국내기업 외국투자가 31% 늘어 한국경제는 빈사상태에 빠졌다. 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민통합’을 약속했지만 2년 내내 적폐청산으로 보수를 궤멸시키겠다며 남남갈등 내란상태를 만들고 있다.
김천시가 주관하고 있는 준광역형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서비스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대상지역은 경북 김천시 봉산면․대항면․구성면․부항면․대덕면,충 북 영동군 상초면․용화면, 전북 무주군 설천면․무풍면 등 삼도봉 생활권인 3개도에 걸쳐 9개면이다.
악수는 앵글로 색슨계 민족들의 인사법이다. 그들에게 악수는 살생과 전쟁이 잦았던 당시 무기를 쥐는 오른 손으로 상대의 손을 맞잡음으로써 ‘상대를 해칠 마음이 전혀 없다는 평화 선언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었다.
우려했던 버스파업이 철회, 연기되었지만 그 책임은 결국은 국민의 몫이 되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예고된 버스 파업을 예상하고도 정부가 손을 놓고 있었다는 여론이 비등한 이유다. 정치권에서 촉구한 노선버스 업종을 근로시간 제한 특례업종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조차 않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15일 오후 12시 30분경 구미시 산동면 인덕중 학생 38명을 태운 버스가 경부고속도로 상주 휴게소 인근 고속도로 공사장을 경유하던 중 뒤따라오던 화물차량이 버스 후미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35명이 구미강동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청정기 설치 사업 27억원, 전열환기장치 설치 98억 원, 소규모옥외체육관 증축 153억원, 보건마스크 보급 4억원 등 281억원이 증액됐다. ▷학생 안전 및 학교시설 교육환경 개선을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조리학부 학생들이 대한민국 바텐더 국가대표 선발전과 한국식음료경연대회에서 대상, 금상, 은상 등을 휩쓸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구미방문에 앞서 이통장 연합회장 명의의 동원문자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14일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구미시가 의회로부터 산업단지 소유의 땅을 매입하고 그곳에 오피스텔 등을 건축하는 내용을 담은 ‘구미시 공단동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의 안건이 보류됐다. 지난 8일 의견청취의 안건을 넘겨받은 산업건설위원회 장세구, 안장환, 윤종호 의원등은 일제히 집행부와 산업단지 공단에 포문을 쏟아부었다. 의원들은 산업단지 공단을 향해 “땅장사 할 생각만 갖고 있다. 도서관 하나 지어 준적 있느냐‘며 격분해 했고, 집행부에 대해선 ’취지에 맞지 않은 재생사업을 백지화하고, 공단 리모델링 사업에나 매진하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역대 최고로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아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가 실시한 교원 인식 설문조사 결과 ‘최근 1~2년간 교원들의 사기가 떨어졌다’는 응답이 87.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원들은 사기 저하, 교권하락으로 인해 나타나는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은 경북정치신문과 가진 특별인터뷰를 통해 시가 상위법인 지방문화원 진흥법보다 시조례를 우선하면서 상위법에 명시한 지원과 육성에 대해 소극적이라는 점, 보조금에 대한 20%의 자부담을 출자하는 것은 비영리 법인단체인 문화원으로서는
남구미대교에서 뛰어내리려 하는 자살기도자를 극적으로 구조한 시민에게 구미경찰서가 표창장을 수여했다. “직장을 잃은 우리 부부는 대리운전과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어렵게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 우리보다 더 힘드시냐”
김천시의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복전터널 개량사업 기공식이 진행된 5월8일은 축제분위기였다. 115년간 시가지와 직지사 권역을 잇는 가교역할을 해 오면서 애환과 애정이 파묻혀 있는 노후화된 복전터널을 인도를 포함해 2차로로 개선하는데 취지를 둔 기공식은 김천시로서는 또 하나의 경사였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10일 ‘국민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일정의 일환으로 경북 영천 과수농가를 찾아 적과작업 체험과 함께 지역 농업인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