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IA 보고서(2017년)에 의하면 북한의 인구는 남한의 1/2, 석유 소비량은 1/170의 차이가 있다. 현대 전쟁에서 ‘석유 한 방울 = 피 한 방울’이라 불릴 정도로 석유 에너지는 중요한 전쟁 수행 능력인데, 북한은 현재 에너지가 고갈되어 현대전을 장기적으로 수행할 능력이 없다.
‘우리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북한이 핵을 보유한 상태에서의 평화는 더욱더 원치 않는다. 만일 북한이 진실로 비핵화를 실천한다면 적극적인 대북 경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 만일 북한이 비핵화를 실천하지 않는다면 국제 사회와 공조하여 대북 제재와 압박에 동참할 것이며, 한미 군사 동맹을 바탕으로 전쟁 방어 훈련을 지속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대한민국 국군 통수권자에게 위와 같은 선언을 기대했다.
최근 대학시절의 청춘을 아스팔트에서 보낸 친구의 비보가 날아들었다. 서슬퍼런 독재의 칼날에 맞서 싸우던 그는 용기있는 지식인이었다. 동료들이 소위 민주라는 이름이 붙여진 잔디광장에 모여앉아 술잔을 주고받는 그 즐거운 시간에 그 친구는 홀로 독재타도를 외치며 불끈 쥔 손을 허공을 향해 내지르고 있었으니 말이다
장석춘 국회의원은 경북정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늘 정치 일선에서 구미의 재도약을 위해 누구나 불가능하게 여겼던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여권과 정부를 넘나들던 비화들을 털어놓았다. 특히 5G테스트베드 구축, 탄소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예산 확보과정에서 긴박하게 움직였던 비화들의 이면에는 한국노총 의장 출신으로서 갖고 있는 특유한 저력이 녹아들어 있었다.
박태환 시인(70.구미시) 경북문협 제26대 지회장 취임식이 지난 달 30일 열렸다. 신임 박 회장은 구미 출신으로 구미문협 지부장과 구미예총 지회장에 이어 경북문협 이사, 수석부회장을 지냈다.
구미시가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확산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따라 지역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구미시 직장운동 경기부(실업팀)가 이달 초 전국대회에서 선전하며 도민체전 3연패 가능성에 청신호를 보냈다. 지난 9일 충남 청양에서 막을 내린 제23회 춘계 전국검도대회에 출전한 구미시청 검도팀은 쟁쟁한 300명 검사(劍士)들과의 치열한 격투 끝에 김도하 선수가 3단부 개인전, 이강호 선수가 6단부 개인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또 5단부에 유제민 선수까지 3위를 차지하며 검도명가의 위용을 선보였다.
구미시가 지난 10일 노사발전재단이 공모한 2019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힘입어 노․사․정 협력을 바탕으로 한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전국 20개 자치단체가 신청한 컨설팅 지원사업에는 구미시, 경주시, 익산시, 충주시, 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군산시 등 7곳이 선정됐다.
국가가 지방자치단체,가족 공동체가 평안하려면 리더들이 안정되어야 한다. 민심을 실은 수레가 새로운 미래의 세계를 향해 순조롭게 나가려면 톱니바퀴가 맞불려 돌아가야 하는 조화의 이치와 같다. 리더그룹이 민심의 안위를 뒷전으로 미뤄놓은 채 반목과 갈등으로 점철된 정쟁만을 일삼는데 어떻게 수레가 앞으로 나갈 수 있겠는가.
구미시 장천면(면장 권기열)이 지난 9일 종합복지회관에서 홀몸어르신 37가구를 대상으로 홀몸 어르신 돌보미(美)사업을 실시했다.
곽현근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이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기회에서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에 취임했다. 구미에 뿌리를 둔 ㈜대경테크노 대표인 곽의장은 지난 2017년부터 구미중소기업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에 필요한 민족의 역량배양을 목적으로 198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가 주관한 숙련기술인 경연의 장인 ‘2019년 경상북도기능경기대회’가 6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8일 막을 내렸다.
경상북도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올해 신도청 기행 주요테마를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투어’로 정하고 11일 첫 번째 여행을 시작한다.
지난 9일 오후 7시부터 10일 오전 8시까지 내린 폭설로 농업시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북동 산간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봉화 석포에는 최대 25.3센치미터, 울진금강 12.4센치미터, 영양수비에는 11센치미터의 적설량을 보였다. 최저기온은 봉화석포가 –0.5℃, 영주이산 –0.3℃였으며, 이외 지역은 영상권이었다. 또 강수량은 평균 25.3㎜였고, 지역별로는 김천40.4㎜,성주35.1㎜, 상주34.9㎜, 구미32.7㎜였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지난 9일 협의한 고등학교 무상교육은 2019년 2학기 3학년부터 시작해 2021년 전면시행 한다. 2017년 1천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상교육이 바람직하다는 응답은 86.6%였다. 그러나 대규모 재정 소요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시행을 미뤄왔다. 그러나 이날 협의에서는
구미시체육회(회장 장세용 구미시장)가 지난 9일 구미웨딩에서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서포터즈, 학교장, 체육회 임원 및 선수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선수단 필승 결의대회 및 결단식을 가졌다.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이 지난 4일 유교문화의 올바른 정립과 전승, 선비정신과 동양고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유교문화 인문학 강좌를 경상북도교육지원청 구미도서관 3층 제1강의실에서 개강했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 사람들 산하 구미 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가 지난 7일 캄보디아 ‘쫄츠남’ 새해 행사를 가졌다. 캄보디아는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선상에 있는 양력 4월15일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다.
여야정치권이 경북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다. 9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일행이 포항을 방문한데 이어 하루 뒤인 10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 일행이 포항을 방문했다. 정영기 정책위의장, 홍일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종배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 위원회 간사, 이채익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박명재 의원, 장석춘
경북도와 구미시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공동운영하고, 2021년부터 도가 단독 운영키로 하는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 이를 위해 도와 시는 2년간 매년 소요 예산 20억원의 절반인 각각 10억원씩을 분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