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시는 세계적인 추세인 4차 산업을 선도할 주력업종을 조기에 발굴해 구미에 안착시키는 등의 자구적인 노력을 통해 불어닥친 문제를 극복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차원에서 편리한 물류 접근성 확보를 위해 북구미 IC, 남부내룩철도,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다양한 교통체계를 최대한 활용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울러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구미정치권 자체가 진영의 논리를 극복하는 등 자생력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고, 시민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바다를 낀 지자체 중 유일하게 해상교가 없는 경북에 동해안의 맥을 잇는 영일만 대교를 건설해야 한다는 여론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전국 해상교는 인천 7개, 부산·경기·경남 각 5개, 전남 4개, 기타 9개 등 35개소이다.
경북 김천 일반산업단지가 이달 들어 에어백 가스 발생 장치인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 생산공장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5일에는 캠핑용 특장차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북 김천의 일반산업단지는 마치 지천의 물을 끌어들이는 강물과 같다. 수도권을 물론 리쇼어링 기업까지 이곳으로 물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청년 교통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요구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제기됐다. 또 이를 계기로 비수도권에 집중된 일반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소기업 청년근로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청년근로자 교통비지원 사업이 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출연을 받고 있지만,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정부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경실련은 “ 총리실은 여론무마용 발언으로 국민을 우롱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공직자들이 부동산재산을 시세대로 공개하도록 법 개정을 위해 적극 나서기 바란다. 국토부 장관의 집값 변동 통계조작, 공시(지)가의 조작 등에 대해서도 총리와 대통령의 입장을 내놓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상품권(지역 화폐) 충전 시, 충전금액을 시군구 계좌에서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코나아이, 비즈 플레이 등 민간 운영대행업체 계좌에서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국정감사 대상인 9개 광역자치단체 발행 규모는 9월 기준 5조 3,069억 원, 충전 잔액은 1조 645억 원이다. 경북은 7,480억 원이었다.
한국 재계의 상징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 심근 경색증으로 서울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고 이건희 회장은 6년 5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해 왔다. 선친인 호암(湖巖) 이병철 삼성 창업주 별세 이후 1987년 삼성그룹 2대 회장에 올라 삼성그룹을 이끌어 온 그였다. 일본 와세다 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그는 1966년 서울대 응용 미술과에 재학 중인 홍라희 여사와 만나 1년 후인 1967년 결혼했다.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에서 분양을 받고도 한 번도 가동 하지 않는 공장이 4,530에 육박하면서 국가공단의 생산성 하락 요인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13일 국정감사에서 산단에서 완전 미가동 공장은 총 4,530개 기업에 이르며, 심지어 미가동 공장이 전체의 50%를 넘는 산단도 6개에 육박한다고 지적했다.
구미시가 양기철 전 한국 스마트 제조융합기술협회 회장이 구미시가 공모한 개방형 직위인 경제기획국장에 10월 12일 자로 발령했다. 임기는 2020년 10월 12일부터 2022년 10월 11일까지다.
새마을금고가 운용 자산이 200조 원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제2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았지만, 중앙회장 및 지역 이사장 선거 방식은 위상에 걸맞지 않게 후진적이라는 지적이다.
2015년 대비 국가산업단지의 생산, 수출, 고용, 가동률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관할 국가산업단지 2019년 총생산액은 486조6,622억 원으로 2015년 509조6,386억 원에서 연평균 2.5% 감소했다. 업체당 생산액도 2015년 129억 원에서 연평균 3.7% 감소해 2019년 123억 원 수준이다.
구미상공회의소 김달호 부국장은 “ 올 4/4분기 역시 구미공단 경기 회복 기미가 미미한 상황에서 공단 재도약을 위해서는 상생형 구미 일자리, 미래형 스마트 그린 산단, 산단대개조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핵심 주력사업이 순조롭게 뿌리내림은 물론, 통합 신공항과 연계해 구미공단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정부의 기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적으로는 산학연관이 힘을 모아 밑그림을 그려나가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침체일로에 빠져 있는 지역 경제에 최근 들어 지역경제 부활을 위한 기반이 조성되고 있다. 지난 3월 코로나 19와 국내외 경기 불황의 어려운 시기에 출범한 (사) 구미중소기업협의회(10대 회장, 김영호)가 사업과 조직 등을 정비하고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본연의 추진체계에 대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국무총리실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간의 지역 화폐(지역사랑 상품권) 효과 논란이 국민의힘에 의해 파장이 일고 있다. 그렇다면 사용자인 경북 구미시민 들의 반응은 어떨까.
지난 2월 19일 코로나 19 감염사례가 첫 발생한 후 7개월을 넘기면서 자영업자들의 폐업 위기로 몰리는 가운데 정치권을 중심으로 대책 마련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각종 연구용역을 시행해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및 경북도의 각종 중장기 계획에 반영을 추진한다. 또한 중앙부처 및 대구광역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국비확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들어 마스크 특수 등으로 경북 구미지역에 있는 자본금 5,000만 원 미만의 소규모 신설법인은 크게 늘었지만, 그 이상 신설법인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NICE 평가정보㈜ 자료를 토대로 ‘2020년 1월~8월 구미지역 신설법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구미지역 신설 법인은 465개사로 2010년부터 2020년 8월까지 동기간(매년 1~8월) 대비 최대치였다.
비수도권 지자체로서 투자유치의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김천시가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을 끌어들이는 신화를 썼다.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11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쿠팡(주) 박대준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40여 개 회원사에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지원을 완료했다. 화상회의 시스템은 55" TV 및 웹캠, 마이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