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의 본격적인 선거를 하루 앞둔 27일 국민의힘 구미시을 강명구 국회의원 후보가 선산에 위치한 충혼탑과 상모동 박정희 생가를 찾아 참배와 분양을 시작으로 1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 김철호 후보가 26일 4·10 총선에 출마하며 김철호가 약속하는 “7대 긴급 민생 공약과 구미를 디자인하는 공약” 기자회견을 26일 선거사무소에서 가졌다
국민의힘 구미시(을) 강명구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구자근 후보(국민의힘, 현 구미시갑 국회의원)는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완전히 새로운 구미 산단을 만들어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중단없는 발전으로 구미 재도약의 르네상스를 만들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구미시을 후보가 지난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출정에 나섰다.
국민의힘 구미시(을) 강명구 국회의원 후보가 2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를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 김현권 전 국회의원이 21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로 구미시선거관위원회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구자근 예비후보(국민의힘, 현 구미시갑 국회의원)는 구미시청에서 김장호 구미시장과 면담을 통해 “제22대 총선 공약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자근 예비후보(국민의힘, 현 구미시갑 국회의원)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공천장을 수령하며 총선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경북 구미시갑 김철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7대 긴급 민생대책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경북 구미(을) 2차 경선에서 강명구 에비후보가 현역 김영식 의원을 누르고 공천에 확정됐다.
김철호 후보는 40대 초반인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서면서 정치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구미을 1차 경선 여론조사에서 김영식 현국회의원고 강명구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하고 최종경선 후보로 확정됐다“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했다.
지난달 2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구미(갑) 지역 공천을 확정지은 구자근 예비후보(국민의힘, 경북 구미시갑)가 12일 구미 국가1산업단지 내 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앞뜰에서 국회의원 출마 선언을 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구미을 경선을 하루 앞두고 11일 강명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진녕 변호사가 강명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허성우 예비후보가 김영식·강명구 예비후보에 대해 상호 비난과 비방을 중단하고 지역민들이 쟁취한 구미경선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영식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구미시을 국민의힘 후보로 경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지난 9일 구미시의회 제8대 전·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태근 전 의장과 김재상 전 의장이 김영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2대 총선 구미을 지역 경선을 앞두고 지역민생 현안을 챙기고 있는 허성우 후보는 지난 7일 선산한우경매시장을 방문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과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이 지방소멸 극복과 수도권 일극주의 타파를 위해 22대 총선 공통공약을 발표하며 손을 맞잡았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구미을 신순식 예비후보가 6일 강명구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