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26일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제공받은 신천지 교인 명단을 토대로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전국적으로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천지 교인의 대구집회 및 청도대남병원 방문 여부, 건강 이상 여부를 일제 조사해 시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4·15 총선 전체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하는 파급력 높은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자매정당인 미래통합당에서 불출마를 선언했거나 공천에서 탈락한 이들에 대해서는 비례 공천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대신 장애인이나 여성 및 청년 등 정치적, 사회적 약자, 전문가 그룹이나 실물경제에 식견이 밝은 이들을 공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대구 신천지 교회를 다녀 온 구미의 신도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5일 발생한 다섯 번째 확진자가인 A(24·여)씨는 신천지 구미교회 신도로서 지난 15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지인 차량을 타고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시에 따르면 원평동에 거주하는 여성인 A씨(25.여)가 24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신천지 교회 신도로 최근 31번째 확진자가 다닌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대구 신천지교회 집회 참석 구미 신도는 54명으로 구미보건소는 그동안 이들에 대한 코로나 19 검사를 해 왔다.
앞으로 호흡기와 관련된 감염병이 유행할 경우 정부에서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노인 등 감염 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보건복지부 장관이 검역 감염병이 유행하는 지역에서 입국하거나 이 지역을 경유해 입국하는 사람의 입국 금지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중앙 역학 조사관 인력을 대폭 증원해 국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 19 경북 구미의 추가 확진자가 3명으로 늘었다. 24일 구미시에 따르면 A(22) 씨는 지난 22일 발열 증세로 형곡동에 소재한 의원을 내원했다가 의료진의 권유로 구미보건소 선별진료소를 2차례 방문했지만, 정상이라며 귀가 조치했다. 하지만 발열 증세가 지속되자, 23일 오전 7시 구미차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받은 결과 24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 씨는 21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마트 구미점 3층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지하 1층과 2층 전자기기 매장을 경유했으며, 22일에는 오전 11시부터 11시 30
미래통합당이 2월 20일자 경북도당 사무처장에 이상로 중앙당 정책국장(68년생)을 발령했다. 신임 이 처장은 중앙당 공보실장, 대구시당 사무처장, 중앙당 정책국장을 역임했다.
22일 구미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환자가 발생하자, 유능종 미래통합당 구미갑 예비후보가 명함배부, 악수 등 대면접촉 선거운동 전면 중단을 선언하면서 모든 후보들의 동참을 제안했다.
] 코로나 19 감염증이 확산 추세에 있는 가운데 구미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구미시에 따르면 확진자는 산동면에 거주하는 A(26.여)씨로 구미공단의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이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체는 A씨를 격리 조치하고, 직원들을 조기 귀가시키는 등 비상체계에 들어갔다. 시는 A씨의 거주지 주변을 긴급 방역하는 한편 지역 내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21일 오전 9시 현재 경북도내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20일보다 3명이 추가된 26명으로 확인됐다. 21일 새벽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3명 중 2명은 김천의료원, 1명은 경북대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미래통합당 대구·경북(TK)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 심사가 무기한 연기됐다. 당초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면접심사를 실시키로 했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가 확산된 데 따른 조치다.
더불어민주당 유현열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해단식에서 김봉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0일 유 예비후보는 “구미시민을 위해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구미시민을 위해 노력할 후보를 함께 지지해 달라"며 지지자들에게 김봉재 예비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천시가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대구․경북에서 잇따라 발생하면서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여야가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 ‘국회 코로나 19 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미래통합당 김한표· '민주 통합 의원 모임' 장정숙 등 교섭단체 원내수석부대표 3인은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특위를 설치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민주당 9명, 통합당 8명, 민주통합모임 1명으로 구성하고.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민주당 경북도당이 대구·경북 모든 총선 후보의 대면접촉 선거운동 중단을 제안했다. 도당은 20일 논평을 통해 지금까지 대구·경북 코로나 19 확진자가 48명으로 늘어났며 이같이 밝혔다.
경북도는 20일 도내‘코로나 19’확진 환자 6명이 추가로 발생, 현재 확진 환자가 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추가 1번 확진 환자는 청도군에 거주하는 57세 남성으로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 중 2월 19일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상으로 의사에 소견에 따라 SCL 수탁 기관에 1차 검체검사를 했다. 2차 질병관리본부 유전자 검사 양성 확정 판정을 받아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음압병실 입원 중이다.
초록빛 사파이어, 파랑색 에메랄드, 빨강색 루비, 노랑색 황옥, 보랏빛 자수정 등 다양한 색채를 함께 뿜어내는 오팔(Opal)이란 광물은 고대 로마 황실과 예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온 귀중한 보석이다. 오팔(OPAL) 세대란 ‘Old People with Active Lives’의 약어로 고령화 사회에서 다양하고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을 말한다. 한국동란 이후 베이비부머를 대표하는 ‘58년생 개띠’의 ‘오팔’과 발음이 같다. ‘뉴실버 세대’, ‘액티브 시니어’, ‘신중년층’, ‘욜로세대’ 등 다양하게 불린다.
일부 지방 자치단체 장학재단이 서울대나 의예과 등 소위 명문대·특정 학과에 진학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기준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이 19일 대구 지역 코로나-19 추가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지역 상황이 급격하게 변화함에 따라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 판단하고, 자체적으로 현재의 위기 대응 단계를 ‘심각’ 단계 수준으로 격상키로 하는 등 긴급 비상대책을 발표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이 목전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북 북부권 선거구를 지역 생활 여건에 맞게 재조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18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린 궐기대회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구 바로잡기 상주지역 남정일 공동대표를 비롯한 지역의 40여 개 단체와 울릉군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12개 시․군 대표자 등 800여 명은 지역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무시하고, 인구수만을 잣대로 한 정치공학적 선거구는 극복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