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주도하는 건물주와 전통시장 점포주의 임대세 인하 운동이 경북 구미시와 김천시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16일 구미시 임수동에 소재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을 찾은 S씨(남)는 황당한 일을 당해야 했다. 노동청 현관을 들어선 S씨가 코로나 19 열상 촬영을 하라는 여직원의 요구로 카메라 앞에 섰을 때 경고음이 울렸다. 이러자, 여직원은 발열 때문에 근로감독관과 상담을 할 수 없다는 요구에 따라 현관 밖으로 쫒겨나야 했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갈수록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해지자, 구미시가 경북 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100억원의 보증을 통한 생계형 경영안정 자금을 16일부터 지원한다.
유능종 미래통합당 구미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6일 무소속출마를 포기하고 당의 총선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16일 코로나 19 대응과 관련한 정례 브리핑을 갖고 의료 전문가 집단의 자문을 거쳐 전국이 동일하게 개학 추가 연기를 교육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현재 경북 지역 학생 확진자는 21명, 교직원 확진자는 12명이며, 완치자는 학생과 교직원 각 1명이다. 자가 격리자는 학생 53명, 교직원 40명으로 지난주 대비 학생 12명, 교직원은 11명이 감소했다.
[경북정치신문=경북정치신문기자] 돌아올 수 없는 다리 건넌 황교안 대표, 홍준표 전 대표 2018년 5월 15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 회의실에서 홍준표 당 대표, 김무성 북핵폐기추친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북핵폐기추진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사진=미래통합당 캡처 16일 황교안 당 대표 주재의 최고위원회의..
경북 도내 전체 학교 수는 3월 1일 기준, 지난해보다 6교가 줄어든 1천 678교였으며, 학급수는 1만4,797 학급으로 지난해보다 19학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수는 29만 8,702명으로 지난해 30만 6,346명보다 7,644명이 줄었다. 신입생이 없는 학교는 초등학교 22교, 중학교 1교 등 23교였다.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사직을 한 데 이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유력시되어 온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자리를 고사했다. 결국 황교안 대표 스스로가 빈자리를 채워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신종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해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 선포하자,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민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현직 국회의원이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경우 국회의원직을 사직해야 하나요 ? ➾ 국회의원은 그 직을 가지고 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 할 수 있습니다. ※ 공무원(정당의 당원이 될 수 있는 공무원 제외), 지방공사·공단의 상근 임원 등 「공직선거법」 제53조 제1항의 각 호에 해당하는 자는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 하고자 하는 경우 선거일 전 30일(2020. 3. 16.)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합니다.
지난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전체 회의 당시 회의장에 배석했던 해양수산부 공무원 1명(A 씨)이 13일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가 전자 투표 등으로 대면 회의 소집 없이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선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과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 했다. 이번 개정은 코로나 19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써 다수의 인원이 참여하는 회의를 소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교운영위원회를 원활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취지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에 대해 매년 실시해온 세무조사를 하반기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코로나 19로 위기에 직면 대구·경북(TK)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청와대는 정세균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장 (국무총리)의 건의 및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 대통령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명심보감 계선편(繼善編) 경행록(景行錄)에는 이런 글귀가 있다. 은의(恩義) 광시(廣施)하라, 인생하처(人生何處) 불상봉(不相逢)이다. 은혜와 의리를 널리 베풀라는 의미다. 인생을 살다 보면 어느 곳에서든 서로 만나 수밖에 없다. 그러므 로 원수와 원한을 맺지 말라고 타이른다. 길을 가다가 좁은 골목에서 만나면 피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대구경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14일 오전 국무총리가 주재한 중앙재난 안전대책회의가 열린 대구시청을 찾아 강력히 건의한 데 따른 화답이다.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관위원장의 ‘사천’논란이 총선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태극기 세력의 핵심 축인 대구 경북 애국시민연합(이하 애국시민연합)까지 가세하면서 TK 지역이 시계제로 상황 속으로 급속하게 휘말려두고 있다.
위기에 강한 정신으로 뭉쳐 코로나 19 사태를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구미시에서 확진환자 중 첫 완치자가 나왔다.
재경 구미시 향우회(회장 김태형)가 12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성금 1천935만원과 마스크 4천5백장을 전달했다. 마스크는 해평 이철규 회장이 기증했으며, 성금 모금에는 (주)에이텍솔루션 해평 박병호 대표이사와 (주)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를 비롯한 향우회 회원들이 동참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 예산안 심사 전체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 대구 경북의 자영업자들이 5월 소득세 신고 시 정부 차원의 대책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