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상위 20%인 5분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과 하위 20%인 1분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1.6배의 격차를 보이면서 관련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에서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경북 김천)의 분석에 따르면 통계가 처음 작성된 2012년 1월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의 5분위 배율은 8.2배였다. 하지만 이후 완만하게 감소하면서 2013년 8월에는 7.1배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7.4를 기록한 5분위 배율은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결국 2021년 1월 5분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9억 9,806만 원으로 1분위 8,609만 원의 11.6배까지 치솟았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주 의원(천안시을)이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 말 기준 전체 가맹점 등록률은 53.1%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법 시행일인 2020년 7월 2일 이전 가맹점 수는 212만 4,447개였지만 업 시행 이후 가맹점 수는 112만 8,491개로 크게 줄어든 것이다.
경북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올해 첫 수출이 전년 동기 27억 6천 달러 대비 24.7%가 증가한 34억 4천 달러를 기록하면서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 구미지역 신설법인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자본금 5천만 원 미만의 영세 법인은 지속적으로 늘어난 반면 5천만 원 초과 법인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성장 산업 위주의 법인 설립 증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 두기 실시로 집합금지 및 영업 제한을 받아 소득감소로 생업에 실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경북도가 실질적인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북 김천시가 소상공인 지원 시책의 일환으로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상반기 500억 원 목표 달성에 이어 연말까지 1,000억 원으로 확대해 소비 수요를 늘리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융자 추천 규모를 지난해 대비 122억 원 증액하고 예산 4억5천만 원을 늘렸다.
구미공단 제조업체의 75.7%가 중대재해기업처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 기업 처벌법 적용대상은 50인 이상 사업장은 2022년, 50인 미만 사업장은 2024년부터 시행한다. 5인 미만 사업장은 제외했다.
경북 김천시 김천일반산단으로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와 KTX 등 편리한 교통 접근성, 적극적인 행정력 등 3박자가 어우러진 데 따른 결과이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김충섭 김천시장,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 ㈜이오스파트너즈 윤여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3일 부직포 및 방호복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북 상주시가 코로나 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1일 오후 상주형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하고 지급 계획을 밝혔다.
또 5단지에 구축된 상용화 인증센터를 통해 탄소제품 표준개발 및 보급과 탄소제품에 대한 신뢰성 인증시스템을 구축해 국산화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탄소 복합재 부품 제조․검사장비, 이종접합 부품 제조 장비, 탄소 복합재 성형 금형 등 주요 탄소 소재 관련 장비를 지역 내 기계장비 관련 기업들과 국산화하는 계획도 준비 중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이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착지(착한 임대료 지원정책) 챌린지’에 동참했다. 착지 챌린지는 착한 임대료 지원정책의 줄임말로서 착한 임대료 운동의 정착(착지)과 확산(챌린지)을 뜻하며, 기초지자체를 시작으로 착한 임대료 운동을 확산 시켜 경제 위기를 극복하자는 메시지가 담겨있다.
“정부와 정치권의 손실보상 논의가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시간만 끌다가 4월 이후 되면 다들 죽고 없어질 판이다” 26일 오후 1시 45분 국회 본청에서 국민의힘이 마련한 ‘코로나 19피해 소상공인 손실 보상 등 대책 마련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 단체 대표들은 울분을 터뜨렸다. “생존 대책부터 당장 세워달라”는 눈물의 호소는 간담회장 분위기를 착잡하게 했다.
구미시가 양포동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에 소재한 (주)어반웰스(대표이사 한종희)는 체비지인 공동주택(2개 블록) 용지를 679억 원에 매입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2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경제·산업 전반에도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해외 사업장을 둔 구미 제조업체 리쇼어링 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리쇼어링에 대한 부정적 이유로 인건비 (34.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글로벌 생산 거점의 전략적 배분효과(19.6%), 모기업 혹은 고객사 미 회귀로 인한 현지 공급의 필요성 (17.4%), 해외 사업장 규모의 경제를 국내에서 실현하기 어려움(15.2%), 해외 사업장의 토지 무상임대․보조금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2.2%), 기타(10.9%) 순으로 응답했다.
코로나 19의 파고가 휩쓴 삶의 현장은 처참하다. 삶의 무게에 눌려 늘어진 어깨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다. 농수축산업계도 다르지 않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각 학교가 비대면 교육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중단한 학교 급식은 주요 판로를 상실케 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 8~9월 수확기에 몰아친 두 번에 걸친 태풍 여파가 50일 이상 이어지면서 이중고를 안겼다. 게다가 코로나 19에 따른 외식업계 소비 위축은 농․축․수산물 소비 급감으로 이어졌다. 결국, 삼중고의 파고에 떠밀린 농어민들은 생계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상황이다.
경북 구미시가 수출 270억 불, 생산 43조 원 달성을 내용으로 하는 2021년 경제 운영 목표를 발표했다.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고 V자 반등의 계기로 삼겠다는 것이다, 수출은 2020년 실적 대비 247억 불보다 9.3%, 생산은 37조 원보다 16.2% 증가한 수치로써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0년 4/4분기 ‘53’ 대비 25포인트 증가한 2021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치(BSI) 78을 반영한 결과다.
구미산단 스판덱스를 제조하는 A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실내 거주가 늘어나면서 실내복(레깅스) 수요 증가로 일시적으로 반사이익을 보았다. 또 현금자동입출기(ATM)를 제조하는 B사는 코로나 이전부터 언택트 솔루션 제시를 위한 기술개발과 제품 생산을 추진해 왔다. 실례로 창구 혁신용 비대면 디지털 데스크 출시, 고객용 Drive-Through ATM 개발, 셀프 주문용 키오스크(Kiosk : 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인 무인단말기) 개발, 대형마켓용 SCO(Self-Check-out) 기기 개발 등으로 새로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토지주, 건물주, 투기꾼들의 재산만 불리고 재벌, 공기업, 토건족의 건물량 확보만 해주는 특혜성 공공재개발재건축 정책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경실련은 8일 성명을 통해 ‘당장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주변 집값을 자극하는 바가지 분양을 허용하고 ‘찔끔 공공주택’을 가져오는 방식으로 집값을 잡을 수 없고, 오히려 아파트에 이어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빌라까지 모든 집값을 폭등시킬 우려가 매우 크다는 것이 공공재 개발 중단 촉구의 이유이다.
코로나 19로 소득감소 등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일반택시 기사에게 고용 유지와 생활 안정을 위해 2차 긴급고용안정 지원을 시작한다고 경북도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