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의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의 설렘이 함께하는 한 폭의 졸업식 사진은 훗날 아련한 추억으로 걸어 들어가게 하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코로나 19 확산 우려로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사진 한 장 찍기조차 불안하기만 하다.
사단법인 꿈을이루는 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이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 19로 일자리를 잃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연휴 기간에 갈 곳이 없어 외롭게 지내는 외국인 노동자의 마음을 보듬어 안아야 한다는 한국인 고유의 십시일반 문화 실현의 일환이다.
구미 성리학역사관이 첨단 전자정보기술 노하우와 연구 성과를 보유한구미 전자정보기술원(GERI)과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새로운 박물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공립박물관ㆍ미술관 구축 공모사업’에 구미 성리학역사관이 선정된 데 따른 결과다.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정신적인 고통까지 겪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앙시장 상인회를 시작으로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온(溫)심전심’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2021년 2월의 우리 지역 현충 시설로 경북‘의성군 병신창의기적비’를 선정했다고 경북북부보훈청이 밝혔다. 보훈청은 호국‧보훈 정신 확산을 위해 매월 한 곳의 지역 현충 시설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점곡면 사촌리에 소재한 의성군 병신창의 기적비는 1896년 의성지역에서 일어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기 위해 2009년 4월 24일 건립된 이후 2011년 11월 10일 국가보훈처가 현충 시설로 지정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와 강화된 방역 기준이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됨에 따라 설 명절 고향에 오지 못하는 봉산2리 어르신들의 가족 및 친지들에게 고향 정취와 안부 등을 전하기 위해 촬영한 영상을 가족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부주의에 의한 주택화재는 일일 평균 0.95건이 발생했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2.7배나 많은 2.6건이 발생해 화재 위험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가 최근 10년간 설 연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448건의 화재로 사망 4명, 부상 11명 등 인명피해 15명, 재산피해가 35억 원이었다. 장소별로는 주택 35.7%(160건), 공장‧창고‧축사 등 산업시설 15.4% (69건), 쓰레기‧볏짚 15.4%(69건), 산림‧논‧밭 등 임야 10.9%(49건), 기타 22.6%(101건) 순이었다.
경북 예천박물관이 울릉도와 독도 영유권을 입증하는 새로운 자료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일본학계는 그동안 “조선 정부의 공도정책(空島政策, ) 결과 조선 사회는 울릉도 및 독도를 망각했으며, 17세기 안용복과 일본의 충돌, 19세기 일본의 한반도 침략으로 인해 비로소 조선인들이 울릉도·독도를 재발견했다”라고 주장해 왔다.
김천시 실내수영장이 신기록을 배출하는 한국 수영의 메카로 떠오른 가운데 지난해 이곳에서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자유형 200m에서 서울체고 황선우 선수가 기록한 1분 49초 92의 기록이 FINA(세계수영연맹)에서 세계 주니어기록으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월부터 9월까지 7회에 걸쳐 슈퍼 작가 릴레이 강연 ‘2021 의성군민 함께 읽기 : 작가를 만나다’를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 19로 외출과 만남이 자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 블루로 지친 군민들에게 책과 유명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려는 차원에서 강연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김성학)이 사곡새마을금고(이사장 서문환)와 함께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 기탁식을 지난 22일 가졌다. 사곡새마을금고는 이날 백미(20kg) 69포를 사곡동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코로나 19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미담이 이어지면서 세상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코로나 19위기 상황과 동절기 한파 속에서도 시민들은 따뜻하고 훈훈한 포항시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고, 포항시는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물품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았다.
김천상무 프로축구단이 문성중학교와 협약을 맺고 지난해 상주시가 운영하던 U-15 선수 중 전학을 희망하는 선수들을 흡수해 U-15 유소년팀을 창단했다. 이에 따라 상주시 시민구단 미전환으로 벼랑 끝에 몰렸던 유소년 선수들은 김천시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김천상무 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이를 위해 지난 14일 오후 2시 배낙호 대표이사, 이흥실 단장, 문성중 김희성 교장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성중학교에서 U-15 유소년팀 학교 협약식을 진행했다.
올해 설 명절 기간 청탁금지법상 공직자 등이 예외적으로 받을 수 있는 농․축․수산물·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 범위가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다. 농축수산물은 한우, 생선, 과일, 화훼 등이며, 농축수산가공품은 홍삼, 젓갈, 김치 등이다.
특히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 적설계 2대를 활용해 기상이변에 따른 예기치 못한 폭설 시 한 단계 빠른 상황 판단 및 즉각적인 비상 근무가 이뤄지도록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늘 진지하고 환한 미소로 환자를 마치 자신의 가족처럼 돌보는 간호진들의 정성 어린 보살핌은 큰 위안을 주었다. 특히 40여년 관록의 이 상숙 수 간호사는 환자들의 아픔을 정성 어린 사랑의 손길로 품어 안으면서 환자와 가족들을 감동하게 했다.
구미시는 국가문화재 지정을 계기로 일반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구미 문화재의 숨은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시ㆍ교육ㆍ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용사업을 통해 구미시민의 역사와 정체성을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호동 제2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천 5백 톤의 적치물이 연소됐다고 포항시가 밝혔다. 9일 오후 8시경 당직 근무자가 순찰 중 발견한 화재는 밤샘 진화로 10일 오전 6시 3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한 데 이어 임차 헬기 등을 동원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포항시가 2021년을 맞아 포항시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희망찬 미래 포항을 노래하는 ‘빛으로 불꽃으로’ 음원을 제작했다. 국내외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우효원이 작곡을 맡았고 포항시립합창단의 예술감독 겸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장윤정이 음악감독을 맡았다. 또 계명대 성악과 교수이자 소프라노 강혜정과 <팬텀싱어 3>에서 천상의 테너로 이름을 알린 존노가 화음을 맞췄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5일, 2021년 첫 소집 훈련에 참여할 U-23 대표팀 전지훈련 명단에 김천 상무 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 오세훈, 전세진을 U-23 명단에 포함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강릉에서 1차 훈련을, 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귀포에서 2차 훈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