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총경 전보 △홍보담당관 김동권 △감사담당관 김호승 △감찰담당관 어윤빈 △인권보호담당관 김병기 △재정담당관 정한규 △자치경찰담당관 유승렬 △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지원담당관) 우지완 △기획조정관실(경찰위원회) 박규남 △기획조정관실(경찰개혁점검팀장) 이영철 △경무담당관 이관형 △교육정책담당관 김종관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정창옥 △범죄예방정책과장 양영우 △생활질서과장 전창훈 △여성안전기획과장 박상진 △교통기획과장 홍석기 △교통안전과장 양우철 △교통운영과장 김한철 △경비과장 박성민 △위기관리센터장 김병찬 △경호과장 박동현 △항공과장 김선권 △대테러과장 심한철 △정보관리과장 김찬수 △정보분석과장 김보준 △정보상황과장 김성재 △정보협력과장 이선래 △외사기획정보과장 박수영 △인터폴국제공조과장 이임재 △수사인권담당관 임병숙 △수사운영지원담당관 강상문 △수사기획조정관실(수사구조개혁1팀장) 최준영 △수사기획조정관실(수사구조개혁2팀장) 김형률 △범죄분석담당관 장성원 △경제범죄수사과장 나영민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 손제한 △중대범죄수사과장 박찬우 △범죄정보과장 백승언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 윤정근 △사이버수사기획과장 함영욱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라혜자 △안보기획관리과장 이재훈 △안보범죄분석과장 정채민
▷감사관실 김병기(행정5급<1.25.字>) ▷과학기술정책과 유해복(행정5급<1.25.字>) ▷해양수산과 박원상(행정5급<2.1.字>) ▷농업기술원 김정수(농촌지도관<1.25.字>) ▷농업기술원 김성현(농촌지도사) ▷중소벤처기업과 이한솔(행정7급) ▷에너지산업과 서구환(행정7급) ▷농업기술원 남혜리(행정8급) ▷보건환경연구원 김수진(행정8급) ▷보건환경연구원 박형석(행정8급) ▷보건환경연구원 정현욱(행정8급) ▷경북도립대학교 이호연(행정8급) ▷경북도립대학교 김상민(행정8급) ▷경북도립대학교 김지혜(행정8급) ▷총무민원실 조기항(행정8급) ▷총무민원실 이수민(행정8급) ▷원자력정책과 도규진(행정8급) ▷독도해양정책과 허광호(행정8급) ▷수산자원연구원 김지영(행정8급) ▷잠사곤충사업장 전준범(행정8급) ▷동물위생시험소 서부지소 윤보라(행정8급) ▷축산기술연구소 박문화(행정8급) ▷축산기술연구소 정현희(행정8급) ▷산림환경연구원 손중락(행정8급) ▷산림환경연구원 김지혜(행정8급) ▷남부건설사업소 김보라(행정8급) ▷남부건설사업소 김익환(행정8급) ▷남부건설사업소 최재민(행정8급) ▷산림자원개발원 김민관(행정8급) ▷산림자원개발원 유지민(행정8급) ▷산림자원개발원 전효진(행정8급) ▷경북도서관 김지은(행정8급) ▷아이세상지원과 황지은(사회복지8급) ▷농업자원관리원 최주경(공업8급) ▷환경안전과 김효선(공업8급) ▷농업자원관리원 이운노(농업8급) ▷산림환경연구원 서부지원 주병권(녹지8급) ▷해양수산과 권예솔(해양수산8급) ▷인재개발원 강수정(간호8급) ▷남부건설사업소 김화석(시설8급) ▷남부건설사업소 백종현(시설8급) ▷문화예술과 문중각(시설8급) ▷토지정보과 송형재(시설8급)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위해 강성조 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상북도 코로나 19 예방접종 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 등 총력 준비 작업에 20일 경북도가 밝혔다.
2019년 2월부터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을 포항 수성 사격장으로 변경하면서 비롯된 국방부와 포항시 장기면 주민과의 갈등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양상이다. 1965년 9월 포항시 장기면에 조성된 수성사격장은 여의도의 약 4배 면적(약 12.5㎢)으로 전차, 포병, 박격포 등 해병대, 육·해군, 주한미군이 사용하는 모든 화기를 사격할 수 있는 훈련장이다. 결국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가 포항시 장기면 주민 3,803명으로 구성한 ‘포항 수성사격장 반대 대책위원회(이하 반대 대책위)가 지난 19일 제기한 ’수성 사격장 폐쇄•이전 요구 등 ‘ 집단 고충 민원을 접수했다.
경북 구미시의 접근성을 강화할 북구미 IC와 대구권 광역철도 사곡역 신설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구자근 국회의원이 19일 현장 방문에 나섰다. 특히 구 의원은 도의원 재임 당시 정치력을 발휘해 사곡역 신설을 현실화시켰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가 19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설 명절 농축수산 선물 가액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및 농수산물 소비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설 명절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며, 우편 소인 등을 통해 기간 내 발송확인이 가능한 경우도 허용된다.
구미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최근 일주일간 지역 내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총 20명, 일평균 2.85명으로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18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정부의 안인 2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경북 도내에서는 1월 15일 코로나 19 국내감염 2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구미시는 도내에서 가장 많은 5명으로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었으며, 14일 확진자(구미#326)의 접촉자 4명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4명으로 △14일 확진자(포항#330)의 접촉자 1명 △13일 확진자(포항#321)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집합금지 및 일시적 시설폐쇄 명령에 맞서 BJT열방센터가 행정소송을 제기하자, 경북 상주시가 법인 설립허가 취소 등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 양상을 보이면서 경북도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12월 1일 도내 최초로 상주시 산란계 농장에서 방생한 조류인플루엔자는 12월 14일 구미시, 12월 25일과 12월 31일 경주시, 1월 12일에는 문경시 농암면 산란계 농장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됐다.
코로나 19 자가격리로 실기시험 응시가 제한됐다는 경북 지역 고3 수험생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 들은 이철우 경북지사가 13일 코로나 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서울에서 부산 구간을 16분에 주파하는 최고 시속 1,200km/h의 초고속 진공 열차, 하이퍼튜브(hypertube) 개발 및 구축 논의가 본격화된다. 이광재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K-뉴딜본부 국회의원들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3일 오전 9시 30분 한국철도기술연구원(경기 의왕)을 방문해 하이퍼튜브 연구 현장을 시찰하고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인 하이퍼튜브 체계의 연구개발 및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연우 위생과장은 “코로나 19로 모든 자영업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불·탈법으로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해 선량한 영업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코로나 19조기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북 의성군 농기계 임대사업 실적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도 농기계 임대사업 실적을 분석한 결과 임대 건수는 7,081회, 이용일 수는 1만 730일로 2019년 대비 125%, 2018년 대비 158% 증가했다.
강영석 상주시장 ‘적극 협조 않을 경우 법인설립 허가 취소 등 강력 제재 수단 강구’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비협조, 집합금지 안내문 훼손 등 고발당하기도 경북 상주시가 7일 화서면에 소재한 BJT열방센터를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문제의 BJT 열방센터는 지난해 1..
16개월 입양아 사망 사건 이른바 ‘정인이 사건’은 반복되는 아동학대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게 됐다. 최근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무려 3차례의 신고접수가 있었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이례적으로 두 차례나 수사 의뢰를 했지만 제대로 된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피해자를 전문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학대예방 경찰관(APO)이 3차례나 피해자의 집을 방문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이욱열)이 지난 4일 재단 교육장에서 2021년 시무식을 갖고 경상북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이욱열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설립 10년! 새로운 10년! 2021년을 보건복지 경영 원년의 해”로 알리며, 전 직원이 참여해 자체적으로 결정한 재단의 새로운 슬로건인 “밝은 내일, 도민의 행복한 경북”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선포했다.
비수도권으로서는 최초로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이 2023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 사업 구간은 경부선 구미-대구-경산 간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대구시․경상북도․ 철도공단․철도공사와 경북 구미․칠곡-대구- 경북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 사업의 원활한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2020년 12월 말 체결했다.
경남교육청이 방과 후 학교 자원봉사자 348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국민의힘 원내․외 모임인 ‘요즘 것들 연구소(이하 요연, 소장 하태경)’에 따르면 경남교육청은 자원봉사자들을 무시험, 무경쟁의 특별 채용키로 하면서 교육청 공무직 평생직장을 갖게 됐다. 경남교육청의 기존 교육공무직 경쟁률은 평균 8.9대1, 가장 높은 직종은 93대1이었다.
이 의원은 또 “태권도장은 되는데 왜 헬스장은 안 되냐”, “브런치 카페는 되는데 왜 카페는 안 되냐” 등 납득하기 어려운 설명이 반복되는 방역 대책으로 한계에 다다른 국민에게 희생만 강요해선 안 된다면서 실내체육시설 등 업종, 시간에 구분 없이 ‘면적 당 수용 인원’으로 기준을 마련하는 등 새로운 ‘원칙’과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