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접종을 받은 오후 5시로부터 1시간 47분이 지난 오후 6시 47분 사망했다. 당뇨병, 부정맥, 고혈압, 심장질환약 복용 등 기저질환을 앓아왔다. 이날 오후 6시경 외출 후 귀가한 남편이 아내가 쓰러져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실로 이송했다. 23일 국과수 부검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산물 벼 공공 비축 미곡 매입 현장을 방문하고 산물벼 생산 농민들을 격려했다. 군은 지난 6일부터 31일까지 개포 RPC, 청복 DSC, 용궁 DSC, 지보농협 DSC, 남예천농협 DSC 등 관내 5개소 RPC에서 2020년 공공 비축 미곡 산물 벼를 수매하고 있다.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이 지난해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노후화된 김천역의 증․개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각종 세제 혜택이 대중 골프장을 배불리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획재정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정부의 ‘골프 대중화’ 취지로 세금 감면 혜택을 누리고 있는 ‘대중제 골프장’이 유사 회원제 방식의 모집행위를 통해 골프 대중화 취지를 무색 시키고, 사실상 탈세를 하고 있다며, 당국의 철저한 전수조사와 세무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실과 동떨어진 재해주택복구 및 구입자금 사업의 대출한도가 현실과 동떨어져 이재민을 두 번 울리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제출한 재해주택복구 및 구입자금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173건의 대출이 신청돼 88억 1,470만 원이 집행됐다. 연도별로는 2015년엔 신청내역이 없고, 2016년 1건 2,912만 원, 2017년 4건 1억 2,818만 원, 2018년 60건 30억, 3,599만 원, 2019년 46건 23억 7,016만 원, 2020년 9월 말 기준 62건 32억 5,125만 원이다.
영주댐은 낙동강 수질 개선과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내성천 일원에 1조1030억 원을 들여 2009년 착공해 2016년 댐 본체가 준공됐다. 그러나 방류 여부를 두고 환경부와 지역 간 견해차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구미시가 민․관 합동 점검 및 자체 점검 등으로 215곳의 축산농가를 단속한 결과 위반사항 1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소, 돼지 등 축산농가의 환경오염 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설이었다.
경북 상주시가 코로나 19 특별대책 방역기간 중 규정을 초과한 인원이 모인 가운데 집회를 연 기독교 선교법인인 전문인 국제선교단 대표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13일 경찰에 고발했다.
공무원 행동 강령상 갑질 행위 근절을 총괄하는 ’공공기관 갑질 주무 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 위원장 전현희). 과연 권익위는 떳떳하게 공무원들에게 갑질 행위를 근절하라고 명령할 수 있을까. 하지만 권익위의 소속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권익위 내부 갑질을 당했다는 응답 수가 2년간 무려 33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5월 2일 구급차 안에 누운 40대 남성이 구급대원의 얼굴을 때리며 행패를 부렸다. 2018년 5월 2일 낮 1시 20분쯤 47살 윤모 씨가 전북 익산의 한 종합병원 앞에서 술에 취한 채 구급대원 51살 강모 씨의 머리를 5차례 때린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하지만 구급대원인 강 씨는 폭행을 당한 뒤, 구토와 경련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고 결국 숨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전국의 2단계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조정하되,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등의 정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다만, 다른 지역에 비해 감염 확산 진정세가 다소 더딘 수도권은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시설을 확대하는 등 2단계 조치를 일부 유지하기로 했다. 또 지역별 감염 확산 추이 등에 따라 지자체별로 방역 조치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65세 이상 노인 택시 종사자가 급증하고 있다. 심지어 이 중에는 90세 이상 운전자도 6명에 이른다. 최고령 개인택시 종사자는 9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전국 각 지자체가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노인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사업과는 상반된 현상이다.
관내에 113개의 영세 폐기물 업체가 있는 경북 성주군이 지난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참외가 주산지인 청정지역인 경북 성주군이 불법 폐기물 업체와의 전쟁 선포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소방드론이 화재 진화의 효자 역할을 거뜬하게 소화해 내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2시 29분경 경북 김천시 개령면 황계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특히 이날 화재 현장에는 바람까지 불면서 대규모 소방력 투입과 평면적 지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김천소방서는 소방드론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입원했던 경북 상주성모병원의 의료진과 환자를 전수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의 입원 환자 120명, 의료진을 비롯한 종사자 357명 등 총 477명을 검사했다.
울산광역시의 33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에서 지난 8일 발생해 9일 오후 진압을 완료한 대형화재와 관련 70m 고가사다리가 있었다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
참외가 주산지인 청정지역인 경북 성주군이 불법 폐기물 업체와의 전쟁 선포라는 초강수를 꺼내 들었다. 군은 지난 8일 용암면 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긴급기자 회견을 열고 관내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는 폐기물 업체와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이러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
일요일인 지난 4일 경북 구미시 봉곡동 A 모 공원, 한 여성이 공중화장실 앞을 지키고 서 있었다.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는 친구의 보초를 서고 있다는 여성은 “요즘엔 혼자 공중화장실 이용하기가 불안하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여성들에게 공중화장실이 범죄의 온상으로 인식되고 있는 절박한 상황이다. 최근 5년간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한 범죄가 무려 140% 급증한 것으로 드러난 통계수치가 이를 입증하고 있다.
문창균 소장은 이날 권오철 119안전센터장과의 면담을 통해 농산물도매시장은 1급 소방 안전관리 대상물이라고 강조하고,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중도매인 상점들이 냉난방 기구 등 전기로 인한 화재 및 각종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가 30일 성묘• 봉안 시설을 방문에 대비한 ‘ 추석연휴 생활 방역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