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승을 거둔 김천 상무가 부산을 꺾고 창단 최초 2연승에 도전한다. 김천 상무 프로축구단 (대표이사 배낙호)가 오는 21일 오후 4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하나원 큐 K리그2 2021’ 4R 원정 경기를 치른다. 지난 3R 대전 하나시티즌을 꺾고 첫 승을 거둔 만큼 부산을 꺾고 연승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농어업 분야를 재난지원금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김제·부안)이 지난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서 농업 분야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 1조 1,247억 1,0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 어린이집 신학기를 맞아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보건용 마스크(KF94) 3만 8,340매를 지원한다고 18일 경북도가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16일 취수원 공동이용에 대한 구미시민들의 대승적 결단을 내려달라는 취지의 호소문을 발표하자, 구미 반추위 등 단체들이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김상섭)와 대구취수원 이전 구미시 민관협의회 (위원장 윤종호)는 17일 성명을 통해 “대구시장 호소문은 낙동강 물 다변화 방안이라는 정치적 가면을 쓰고 취수원 이전이라는 대안을 놓고 발표를 한 것은 구미시민뿐만 아니라 낙동강 수계 전체 주민들에게 안중에도 없는 태도”라면서 강력하게 반발했다.
올해 경북 도내 전체 학교 수는 지난해 1,678개교보다 6개교가 줄어든 1,672개교(분교 40교 포함)였다. 학급 수는 지난해 1만4,797학급보다 33학급이 증가한 1만4,830학급이고, 학생 수는 지난해 29만8,702명보다 4,285명이 줄어든 29만4,417명이었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7일 이러한 내용의 2021학년도 3월 1일 기준 학급편성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8일 포항에서는 주민이 등산로 비탈길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고, 4월 12일 울릉군 뒷산에서는 산나물 채취 중이던 여성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사망하는 등 봄철 산악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북소방본부는 17일 지속되는 코로나 19로 나 홀로 산행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4분기에 65세 이상 고령층, 특수교육‧장애아 보육 및 보건 교사, 보건의료인, 사회 필수인력 등 71만 6,2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고 17일 경북도가 밝혔다. 접종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을 시작으로 특수교육‧장애아 보육 및 보건 교사, 보건의료인, 사회 필수인력 등이다.
정부가 코로나 19로 대량 실업 사태를 맞은 관광숙박업, 여행업 등 기존에 ‘특별고용지원 업종’ 8개 업종에 대한 지원 기간 연장과 노선버스 등 6개 업종의 추가지정을 결정했다.
국회의 손실보상법 논의를 앞두고 최승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삭발 결의를 하는 등 손실보상 소급적용에 배수진을 쳤다. 17일 오후 2시부터 국회 산자 중기 중기법안소위원회에 손실보상법이 상정되는 가운데 최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삭발 결의식을 통해 소급적용 사수 의지를 천명했다. 삭발 결의식에는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 수석을 비롯해 윤영석·한무경·양금희·엄태영·윤주경·김형동·배현진 의원이 참석해 최 의원을 격려했다.
김천시가‘일거양득의 행정’실천에 나섰다. 지난 15일 김천대학교를 찾아 신입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김천 愛 지역 화폐 사용 및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한 일자리경제과와 인구정책팀은 인구 주요 밀집 장소인 기숙사 및 식당동 등지에 현장 홍보반을 마련하고 김천사랑 카드 이용 참여와 실거주지 주소 갖기 이행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경북정치신문 = 김경홍 기자] 3월 16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의 분위기는 냉랭했다. 김성진 도의원(안동)이 5분 발언을 통해 ‘이철우 지사의 통합현장 간담회는 경북도민을 겁박하는 일’이라고 맹공을 퍼부은 데 이어 바통을 념겨 받은 남진복 도의원(울릉)이 ‘ 한 지역(울릉도)의 도민들이 울부짖고 있는데 경상북도는 도대체 어디에 있나. 육지의 어느 도시가 단 하루만 고립되었어도 (이철우 지사는) 지금처럼 하셨겠나’라며, 비판 수위를 한껏 높여나갔기 때문이다.
2020년 12월 국회에서 전부 개정이 의결된 지방자치법은 2022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권한이 강화된 만큼 주민의 대의기관인 지방의회에는 책임도 강화됐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대구와의 통합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는 비판이 경북도의회 일각에서 제기됐다. 16일 김성진 도의원(안동)은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년 12월 22일 대구시 신청사 이전지를 결정하고, 9개월 만인 2020년 9월 2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 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이것이 과연 양식 있는 분들의 태도냐’고 따져 물었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구미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권 작가는 대구수필가협회, 구미시수필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절창을 향해 깊은 사색의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6․25 전쟁 참전 비정규군 공로자에 대한 보상방안이 마련됐다. 국회 국방위원회(위원장 민홍철)가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률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6·25전쟁 참전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에 관한법률안’, ‘군인복지 기본법 개정안’ 등 소관 법률안을 의결했다. 특히 이날 국방위원회에서 의결된 법률안에는 6·25전쟁 전후 적 지역에서 활동한 비정규군 공로자에 대해 보상할 수 있도록 하는 ‘6·25전쟁 참전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에 관한 법률안’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경주시 황남동 407번지 일대에서 경주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 착공식을 16일 가졌다고 경북도가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김현모 문화재청장,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등 사전 초청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올해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험)은 11월 18일 시행된다. 또 국어, 수학 영역에도 선택 과목제가 도입되며, 사회·탐구 영역에서 수험생들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역시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조경래)이다. 전국 청소년 수련원 중 정상을 유지해 온 경상북도 청소년 수련원이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실시한 2020년도 청소년수련 시설 종합평가 및 안전․위생점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이 국민들의 공분 속에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조사와 별도로 경북개발공사 임직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의 투기 여부를 선제적으로 조사한다고 16일 경북도가 밝혔다.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지회장 박우수)가 지난 15일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