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광복군에서 애국혼을 불사르던 경북 출신의 배선두 애국지사가 13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1924년 의성군 비안면 쌍계리에서 태어난 고(故) 배선두 애국지사는 19세인 1943년 10월 일본군에 강제 징집돼 중국 남경 지구에 배속됐다.그러나 중경에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있다는 정보를 전해 들은 지사는 1944년 3월 안동 일직 권오옥, 의성 금성 이용득, 조일주와 함께 일본군을 탈출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한 달여 동안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실태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하는 온라인 방식이며,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수조사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건의문 제출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만장일치 채택 [경북정치신문=경북정치신문기자]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국민의힘․문경 2)이 지난 12일 오후 대전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2020년도 정기회 회의’에서 ‘지방 의정회 활성화를 ..
대구시 무형 문화재 제8호 판소리 흥보가 문하생들이 ‘이명희 명창 이름 지키기’에 나섰다. 영남 판소리보존회(이사장 정정미, 이하 보존회)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전‘판소리 공개행사’의 보조금을 신청할 경우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8호 이명희 판소리연구소’라는 기존명칭으로 돌려줄 것을 대구시 남구청에 요청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현행 산재보험법은 2008년부터 캐디 등 6개 직종 특수고용직 산재 적용을 의무화하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적용제외’하게 되어 있지만, 산재보험료 부담, 홍보 부족 등으로 가입률이 턱없이 낮은 실정이다. 특히 정부가 직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공부문 소유 사업장에서도 특수고용직 산재 보호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중심으로 땀방울과 생명의 소중함을 현장에서 학습하는 녹색 환경 교육이 확산하고 있다.
태풍이 쓸고 간 경북지역은 벼 작물은 물론 과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9월에 연이은 제9호 마이삭과 제10호 하이선 태풍으로 포항, 경주, 안동, 영주, 영천, 의성, 청송, 영덕 등 동해안 시․군과 특히 과수 주산지 시․군 위주로 낙과, 도복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지난해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에서 재학생 500명 이상 기준 전국 전문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8월 31일 대학 정보공시 공식 사이트인 대학알리미가 발표한 2019년 전국 전문대 167개 대학의 장학금 수혜 현황에 따르면 학생 1인당 장학금이 400만 원이 넘는 대학은 전국 12개 대학이며, 이중 구미대는 481만 원으로 전국 1위에 올랐다.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연계된 EBS 교재가 오류투성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EB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EBS(한국교육 방송공사) 수능 연계 교재 정정 건수는 2,266건으로 집계됐다.
경북 안동 출신인 권현숙 작가(수필가, 시인)는 2007년 월간 <수필문학>으로 등단했다. 2016년 출간한 수필집 ‘바람 속에 들다’는 2017년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이어 2020년 6월 디카시집 ‘절창을 꿈꾸다’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시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 19가 재확산됨에 따라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이 시행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9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숙박 및 음식점업의 경우 2월(-16.8%)부터 7월(-16.0%)까지 7개월 연속 전년에 비해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이 아성인 경상북도 23개 시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무소속 의원이 의장으로 당선된 안동, 영양, 영주시의회 소속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이 국민의힘 경북도당 윤리위원회로부터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소명서 요청 등의 징계를 받았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이만희 국회의원) 당직자 및 당원 300여 명이 12일 경주 외동읍 일원에서 태풍피해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특히 복구 지원 활동에는 주호영 원내대표, 이만희 경북도당위원장, 정희용 중앙당 재해대책위원장 등 국민의힘 국회의원 20여 명과 함께했다.
한편 대구시당에서 열린 토론회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 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 TF 단장, 박범계 부단장, 김규호 교수, 조덕호 교수, 김정호 교수, 강태호 교수,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13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통신비 2만 원을 지급하기로 한 정부와 여당의 4차 추경 예산 편성안을 비판한 국민의힘이 오히려 전 국민 독감백신 예방접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무책임하다’고 반격했다
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가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와 협업해 탄력순찰 홍보를 있다. 매월 발행하는 4만 1,600매의 상하수도 고지서에 ‘국민이 원하는 곳에 경찰이 함께합니다.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파출소나 순찰 신문고(patrol.police.go.kr)를 통해 신청해주세요’라는 문구를 통한 방식이다. ..
졸업생 평균 취업률이 90%를 상회할 만큼 인기를 끄는 경상북도 소재 마이스터고가 6개에서 7개로 늘어나게 됐다. 경북도는 11일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가 교육부의 제17차 마이스터고 지정동의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동의를 받으면서 마이스터고로 전환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수도권 지자체로서 투자유치의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는 김천시가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을 끌어들이는 신화를 썼다. 김천시와 경상북도는 11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쿠팡(주) 박대준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카카오뉴스 편집을 문제 삼아 카카오 측 관계자를 불러들이라는 압박성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이하 국보협)는 10일 논평을 내고 드루킹 사건, 방송과의 권언유착에 이어 병적으로 권력과 언론 통제에 집착 중인 집권당의 민낯이 또 한 번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이어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거짓해명을 한 윤 의원은 여론이 심상치 않자 뒤늦게 “질책을 달게 받겠다”며 공식사과했다면서 거짓 해명은 조국의 거짓말과 추미애 장관의 소설을 연상시킨다고 밝혔다.
낙동강 중류 고대문화의 중심지인 경북 구미시가 고대문화의 토대인 불교와 고분 유산의 브랜드화에 나섰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첨단도시와 전통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구미 100년 기틀 마련에 역점을 뒀다. 이를 위해 ▲주륵사폐탑 발굴조사 및 정비•복원 ▲가야사인 구미 고대사 연구•복원 ▲황상동 및 낙산리 고분군 종합정비를 통한 사적공원 조성 ▲천생역사 문화공원 조성 ▲장원방 조성사업 ▲성리학 연구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