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10일 구미시 산동면 읍 승격을 승인했다. 8월 28일 통합 신공항이 이전지 선정이 확정되면서 배후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산동면은 겹경사를 맞았다.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조성된 산동면은 2019년 4월부터 인구 2만 명을 넘어섰다. 9월 초 현재 2만 6,460여 명으로 시가지 구성 인구 및 도시적 산업종사 가구의 법적 요건을 충분히 충족시켰다.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40여 개 회원사에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지원을 완료했다. 화상회의 시스템은 55" TV 및 웹캠, 마이크 등이다.
(사)세계전통문화 놀이협회(대표 조혜란)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전통문화놀이사업 및 공동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조경래)이 밝혔다.
경기도와 세종시, 제주도를 제외한 14개 시․도의 인구가 순 유출 증가와 출생아 수 감소로 해마다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월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 7월 국내 이동 통계’에 따르면 경북은 2만 1,835명, 전남 1만 5,406명, 경남 1만 4,916명 순으로 사회적 인구 감소가 급증했다.
서울대에 입학하려는 지방 학생들에게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또 다른 장벽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 지원자 중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는 비율도 서울시나 광역시보다 도 단위 지역이 현저히 낮았다.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가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인신위는 그동안 자율심의 참여 서약 매체를 대상으로 자살 보도 관련 교육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도권 규제 완화를 내용으로 하는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진선미)의 심의 결과 보류됐다. 9일 국토교통위는 낙후지역인 접경 지역에도 수도권 규제가 적용되는 불합리함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수도권의 범위에서 접경 지역을 제외하는 내용과 수도권 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획적으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인 ‘정비발전지구’를 도입하는 내용 등 4건의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을 심의했다.
대안으로 제안하기로 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최근 ‘경비원 갑질’에 노출된 아파트 경비원을 보호하기 위해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에게 부당한 지시 또는 명령을 할 수 없게 하는 금지조항을 명확화하고(제65조의2 제3항 신설), 공동주택에서 종사하는 경비원의 경우 경비업무 외에도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경비업법 적용 제외 규정을 둔 것이다. (제65조의2 제1항 신설) 필요한 업무의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임대차 3법의 시행 후 한 달이 지났다. 예측대로 전세 시장은 단지별로 가격이 상승하기도 하고, 전세매물이 반전세, 준전세, 준월세 등 월세로 바뀌기도 하는 등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임대 3법은 예측대로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것일까.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 국토교통위원회)은 임대 3법이 서민의 주거비는 상승시키고 여유 있는 계층의 임대료는 더욱 보호해주는 역설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는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 서울 특정 지역 아파트의 월 임대료가 이러한 우려를 입증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정치신문=경북정치신문기자] 재생의 옷 입고, 재도전 발판 다지는 구미 1, 2, 3공단 2018년 1공단 재새사업지구 선정, 2022년까지 484억 투입 2020년 2, 3공단도 선정, 2023년까지 400억 투입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재생의 옷을 갈아입고 재도전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2018년 재생사업지구로 지정된 1공단은 2022년까..
정부 관계자들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연이어 강타하면서 피해가 집중된 경북 동해안 지역을 긴급 방문했다. 9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문석혁 해양수산부 장관, 안영규 행정안전부 재난 관리실장 등 일행은 울릉 사동항과 남양항 피해 장을 둘러본 데 이어 울릉 일주도로 피해 현장을 둘러보았다. 울릉군은 연이은 태풍으로 320m의 방파제가 전도되고, 유람선 및 예인선 3척이 파손됐다. 또 여객선 1척 침수, 어선 30척 전도 및 유실,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 및 상하수도 시설이 파손되는 등 막대한 손실을 봤다.
지난 7월 3일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금융거래 모니터링을 하던 중 구미 A 은행 지점으로부터 ‘이상 거래 정황이 확인되는 등 보이스피싱이 우려된다’는 112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A 모 은행 지점 일대와 예산 도주로를 차단해 피의자를 추적했다.
연구개발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공기금으로 지원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부정한 방법으로 수행했다가 적발돼 제재를 받은 사례가 5년간 2천 5백여 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연구에 대한 사업비 환수와 제재 부가금만도 842억 원이었다.
경상북도가 도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봉사한 숨은 일꾼과 ‘새바람 행복경북’에 기여한 도민 42명을 선정‧표창하기 위해 오는 9월 25일까지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평소 걸음걸이 문제로 고민해 본 사람이라면 걷는 습관, 신발 밑창 등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신발 밑창이 닳는 부분에 따라 관절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신발 바닥이 닳는 면에 따라 걸음걸이에 의심되는 질환을 파악할 수 있다. 단순한 습관인 걸음걸이일 수도 있지만,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변형된 걸음걸이일 수 있다. 바깥쪽이 더 많이 닳면 팔자걸음, 안쪽이면 안짱걸음을 의심할 수 있다.
경북지역 학부모의 돌봄 부담이 가벼워질 전망이다. 경북교육청은 돌봄 부담 해소와 2학기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들봄 교실 원격학습 인력 인건비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 상주시의회가 안개 속으로 빨려들었다. 정재현 의장(63)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주도한 불신임안 가결에 의해 2개월여 만에 직에서 물러앉고, 국민의힘 소속 안창수(56) 의원이 새 의장이 당선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태가 간단히 수습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의회에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 선정 과정에서 경북도가 주도권 확보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갈등관리 능력에 한계를 보였는가 하면 국책사업 선정과 추진과정에서 나쁜 선례를 남겼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정 의원은 “도내 시․군의 재정수요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부세 산정기준 개선을 경북도가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경북도 역시 도비 보조사업의 경우 보조 비율을 탄력적으로 운용해 세원 불균형에 따른 재정 격차가 심화되지 않도록 도가 선제적으로 나서서 제도를 보강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을 권장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주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선 공무원들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것은 줄줄이 이어지는 각종 감사다. 감사원, 광역자치단체, 행정안전부, 수시 합동감사는 심리적 압박 요인이다. 게다가 지방의회의 행정사무 감사나 내부감사로부터도 자유롭지가 않다.